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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다시 스무살로 GO 당첨자
작성자 byMIGA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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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09-11-13 0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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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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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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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긴생머리! 진짜 여대생의 로망인 긴생머리 꼭해보고싶어요 !

    2009-12-01 0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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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나

    0점

    스팸글 고3딱 끝나자마자 찰랑찰랑 긴생머리를 늘 꿈꿔왔었는데 기회가 오지 않아 여태 부시시머리로 있어요 ㅠㅠ대학교 1학년땐 긴생머리로 남심을 끄는것이라고들 해서 늘 하고 싶었어요~ 드디어 머리도 많이 자랐구용!

    2009-11-30 1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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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리

    0점

    스팸글 스무살 되자마자 색다르게 변신을 하고 싶어 늘 묶고다니던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펌을 했어요
    그 당시엔 좋았지만 지금은 20살이 된다면 짧은 머리보단 길게 늘어지는 여성스런 웨이브를 하고싶어요!

    2009-11-30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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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사

    0점

    스팸글 스무살로돌아간다면, 긴머리에 "리사" 를 해보고싶네용 ! 따뜻한 봄기운에 샤랄라 긴머리에 앞머리없이 ! 그땐 다 앞머리가 있어서 다 거기서거기..지금은 열심히 길러놨어요 ! ㅋㅋㅋ 꼭 해보고싶어요 ~ 귀엽게ㅎㅎ

    2009-11-30 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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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

    0점

    스팸글 스무살로 돌아간다면....릴리 같은 머리 하고싶어여
    워낙 머리손질을 못해서 스무살이 파릇파릇함을 한껏 뽐내는
    찰랑찰랑거리는 머리를 못해봤네여 ㅠㅠㅠ
    한껏기여워보이고또청순해보이는 릴리!

    2009-11-30 0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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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누리

    0점

    스팸글 하지만 제 머리가 곱슬이고 숱도 많아서 머리를 길러도 묶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귀여운 볼륨매직 "애티튜"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2009-11-29 1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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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누리

    0점

    스팸글 제가 스무살때는 그 꽃다운 나이에 재수생이었답니다. 그래서 매일 올백으로 하고 머리를 질끈 묶고 다녔지요...ㅜ 그 때 재수생만 아니었다면 찰랑찰랑 거리는 생머리로 대학교 캠퍼스를 누벼보고 싶었습니다..

    2009-11-29 1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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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0점

    스팸글 중학생때 한번 커트머리를 햇엇는데..동네 미용실에서 남학생처럼 잘라줘서 다닐 때마다 창피하던기억이있어요 ㅎㅎ나중에 세련된 커트머리 꼭 해봐야지햇는데 못해어요~20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싶어요!!^^

    2009-11-28 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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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효

    0점

    스팸글 20살이 아니면 하기 힘든 머리는.. 민트 가 아닐까 싶은걸요 ^^ 넘넘 귀여운 스타일로.. 신입생한테 딱 맞는 머리인거 같네요! 저 20살때 베이비펌이 유행해서 고거 하고 다녔었는데..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2009-11-27 1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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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희

    0점

    스팸글 20살~ 듣기만해도 설레는 나이~ 베이펌에 밝은갈색으로 염색한번 해보고 싶어요~ 이제 그러고 다닌다면 길가다 돌맞을듯~ㅋㅋ

    2009-11-26 15: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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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희

    0점

    스팸글 소녀같이 귀여운 단발머리도 - 시선을 받을수있는 튀는 예쁜색의 염색 머리도 - 어느정도의 어울리는 나이가 있는거니까 - 더 하기 힘들어지기전에 ㅠ 한번도 안해본 단발머리나 , 튀는색으로 염색 해보고싶네요 -

    2009-11-26 0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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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희

    0점

    스팸글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 스무살같은 풋풋한 느낌이 나는 쥴리같은 귀여운단발머리나 , 아님 반대로 - 과감하게 \' 실비아 \' 같은 색으로 염색을 해보고싶어요 - ,

    2009-11-26 0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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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혜

    0점

    스팸글 저는 얼굴형때문에 짧은커트를 절대시도해보지 못했어요. 대학생이되면 꼭 멋진 커트머리를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졸업하고난 지금까지 펌과 생머리를 반복하는 긴머리밖에 못해봤네요ㅠ변신시켜주세용!!

    2009-11-25 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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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연

    0점

    스팸글 지금은 직장생활에 신랑 눈치에 해볼수 없는 커트 머리를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짧은 커트에 스타일리쉬한 모습...조금은 중성적인 느낌의 헤어스타일 해보고싶네용.

    2009-11-23 18: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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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보람

    0점

    스팸글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저는 <베이비펌>을 해보겠어요~~~ 생머리와 컬이 들어간 머리는 해보았지만 이 베이비펌은 해보지 못했거든요!~ 젊을때만 할 수 있는 머리가 아닐런지.. ㅋㅋㅋ

    2009-11-23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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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0점

    스팸글 아흑..예전엔 머리색도 자주 바꾸고 스타일도 이것저것 해봤지만..30살이 다 되어가니 이젠 맨날 똥머리만 하고 다니네요...씁쓸..ㅜㅜ 예전에 풋풋한 사진을 보면서 까만 단발머리를 다시 해보고 싶네요^-^

    2009-11-23 0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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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주

    0점

    스팸글 \'엠마\'와 같은 자연스러운 머리, 스무살땐 왜 안했는지 ㅠ ㅠ
    돌아가면 자연스러운 생머리에 끝은 살짝 말리는 스타일을 꼭 하고싶어요 !

    2009-11-22 0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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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주

    0점

    스팸글 시간이 지난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자연스럽고도 여성스러운 생머리가
    가장 스무살다운 헤어스타일인거 같아요.
    고딩땐 쭐인교복이 이뻤는데 나중에 보면 단정한 교복이 젤 이쁜것처럼요 ^^

    2009-11-22 0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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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주

    0점

    스팸글 여대생... 하면 딱 떠오르는 자연스러운 생머리 !
    정밀 해보고싶었는데 신입생땐 촌스러운지도 모르고 뽀글뽀글~
    왜그랬나몰라요 ㅠ_ㅠ 그땐 졸업하자마자 파마부터 하고싶었는데..

    2009-11-22 0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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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

    0점

    스팸글 돌아간다면 다시 찰랑한 머릿결에 웨이브로 건강해 보이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어요~

    2009-11-21 2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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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

    0점

    스팸글 하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가서 하자고 했는데 당신 머리하는데 들어갈 거 아껴서 자식에게 더 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저는 아직 22살이라 20살로 돌아가다면이 조금 민망^^ 엄마가 20살로

    2009-11-21 2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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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

    0점

    스팸글 흰머리때문에 잦은 염색으로 머리 손상도 심해지고 삼남매 뒷바라지 하랴 머리 관리도 힘들어지셨는지 싹둑 잘라버리고 단발머리인지 2-3년 된 것 같아요. 전에 제가 머리한거 보고 정말 예쁘다고 엄마도 그렇게

    2009-11-21 2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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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

    0점

    스팸글 당첨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서ㅜ 마지막으로 도전해볼까요ㅜ 내년이면 50이지만 소녀의 감수성과 마음을 가진 우리 엄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긴 생머리에 뒷모습만 보면 여느 대학생같았는데

    2009-11-21 2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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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윤

    0점

    스팸글 지금 저는 긴파마머리이라죠~ 20살때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찰랑거리는 단발머리가 해보고 싶네요.. 그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조금은 그때처럼 어려보이려나 하는 몹쓸 기대감때문이겠죠..ㅠㅠㅠㅠ

    2009-11-19 1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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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자

    0점

    스팸글 지금까지 짧은 머리를 해본적이없어요.항상 어깨선에서 단발정도,어울리지 않을꺼같아서 못해봤는데.페리도트나 바비에리만큼 짧은 그런 느낌의 머리를 해보고싶어요^^

    2009-11-19 1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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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숙

    0점

    스팸글 예전에.. 김희선이 하고 나왔던.. 뽀글이 파마기 있었는데.. 얼굴이 커서 안려나? 암튼 좀 부해 보이긴 하겠지만.. 빨간립스틱에 긴머리 뽀글이 넘 예뻣던 기억이.. 해보고 싶네요.. ㅎㅎ

    2009-11-18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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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혜진

    0점

    스팸글 반짝반짝 윤기 나며 찰랑거리는 긴생머리!! 막 교등학교 졸업하고 단발머리 어중간하니 기르고 있었던 20살이였을땐 찰랑거리는 긴생머리가 정말 넘 꿈이였는데~ 29살이 된 아직도 못해 봤네요 ^^;ㅎ~

    2009-11-17 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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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0점

    스팸글 잘 못되면 어쩌나, 안 어울리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에 결국 , 그냥 노멀한 디지털 펌을 했구요. 아직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_^

    2009-11-17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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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0점

    스팸글 딱! 스무살로 돌아간다면T_T 머슈룸헤어에 도전해 보고싶어요. 그때 한참 김신영씨가 했었던 좀 긴듯한 머슈룸헤어말이예요. 그 머리를 하기엔 도전이 필요했고, 전 결국 도전할 수 없었죠.

    2009-11-17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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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소희

    0점

    스팸글 피부도 뽀송하니 넘 이뿔거같아요 ㅎㅎ그래서 전 짧은머리에 베이비펌..
    일명..최강희머리..ㅠ

    2009-11-16 2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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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소희

    0점

    스팸글 다시 20살이 된다면~아주 짧은 커트에 베이비펌 하고 싶네요ㅎㅎ
    매번 안어울릴까봐 두려움에 도전을 못했는데 지금 25인데도 최강희처럼 동안이 아니니..ㅠ
    20살이면 베이비펌하면 볼살도 살짝 올라와있고

    2009-11-16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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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0점

    스팸글 는 단발에 도전해보고 싶고, 또 하나는 려원처럼 풍성한 히피 웨이브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헤어바이미가가 타임머신이 되어 도와주세요~~~

    2009-11-16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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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0점

    스팸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젠 잘 알지만^^;; 오랫동안 시험준비를 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쳤는데 \' 20살로돌아간다면\'이라는 이벤트가 생각만으로도 기쁘게 하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어깨선에서 바깥으로 예쁘게 뻗치

    2009-11-16 1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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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0점

    스팸글 중,고등학교 때는 20살만 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머리도 맨날 예쁘게 하고 다니니라 생각했는데 막상 20살이 되도 세상은 변하지 않더군요. 여전히 10대와 마찬가지로 공부해야 했고, 머리도 드라마틱하게

    2009-11-16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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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이

    0점

    스팸글 지긋한 곱슬.."매직"이 나왔지만 그래도 늘 묶는게 일상이었네요..홈피보니 스팅 너무 예뻐요.
    서른넘어 주책이 될런지ㅠㅠ 그때는 왜 안꾸미고 살았었는지...후회되요

    2009-11-16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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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진우

    0점

    스팸글 으음 옆머리 땋고 한쪽머리 푸르고다니는 그런머리.....

    2009-11-16 0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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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라

    0점

    스팸글 그러던 어느 날 홧김에 머리를 어깨선을 살짝 넘는 길이로 잘라냈어요^^;; 어쩌다보니 갑자기 자르게 된거였지만 드디어 그렇게 소원하던 "타미아"를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온거죠~!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2009-11-15 1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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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라

    0점

    스팸글 그렇지만 어렵게 기른 머리였기때문에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러 갈 때마다 망설이다가 최대한 길이를 자르지않는 선에서 시술을 받고는 했지요~

    2009-11-15 1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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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라

    0점

    스팸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열심히 머리를 길렀어요~ 엉덩이를 덮는 길이까지..^^ 펌도 해보고, 생머리도 되어보고~ 여러 스타일을 해봤지만 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헤어스타일은 바이미가의 "타미아"

    2009-11-15 14: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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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희

    0점

    스팸글 하긴 요즘은 중,고생들도 멋쟁이들이긴 하지만요.20세로 돌아간다면 앞머리를 쓸어넘기는 찰랑찰랑 생머리..요즘엔 자연스러운 매직도 참 많죠 그런 매직 하고 싶네요

    2009-11-15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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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희

    0점

    스팸글 30대 후반이네요. 정말로 제목처럼 20살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때 여중,여고 졸업하고
    바로 학교 가서 정말 촌스럽게 하고 다녔는데 지금 여대생들보면 어쩜 그리 이쁘게 하고 다니는지

    2009-11-15 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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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0점

    스팸글 단발머리하면 망칠까 두려워 아직도 상한머리에 어중간한 긴머리를 가지고 있는 나..
    이제는 자신있게 상한머리를 잘라내고 단발머리를 해보고 싶다!

    2009-11-14 2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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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예

    0점

    스팸글 만같아서 지금 다 풀린 웨이브 머리 하고 있긴 하지만 뱅헤어 웨이브에는 도전을 못해봤네요.
    요즘엔 거의 묶고만 다니지만요. 뱅헤어하고 웨이브하기 꼭 해보고 싶어요.ㅎㅎ

    2009-11-14 0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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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예

    0점

    스팸글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가면 꼭 해봐야지 하던 스타일이 있었는데 뱅헤어 하고 요즘 유행하는 히피펌같은 머리요.ㅋ 한예슬의 카페베네광고나 려원의 지오다노에 나오는 그런 웨이브 하고 싶었는데뱅헤어는 안어울릴것

    2009-11-14 0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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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석경

    0점

    스팸글 고등학교 내내 긴 생머리를 자랑하다가 대학생이 되면서 과감하게 컷!! 그리고 나서 거의 10년째 어깨선을 넘고있지 못하는 나 ㅠ 고등학교때 다들 부러워하던 긴 생머리를 돌리도~~ 남친이 제 긴 머리를 상상만...

    2009-11-14 0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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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주

    0점

    스팸글 좀 더 지적으로 보이고 싶어요.ㅠㅠ

    2009-11-14 0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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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주

    0점

    스팸글 이제 대학교 5학년이 되어서 실습나가면(6년제대학이라서.....) 환자들도 봐야하고 그래서 이미지도 중요한데, 가뜩이나 눈이고 얼굴이고 \'만만하게 보일정도로\' 동글동글한 이미지라고 커트 확 쳐버리고

    2009-11-14 0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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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주

    0점

    스팸글 대학들어와서 클레어 스타일같이 커트 치고 싶었는데,......ㅠㅠ 미용실만 가면 펌하라는 언니들의 강권가 압박에 못이겨...... 한 두번 하다가 거의 4년 가까이 질끈 묶고만 다녔어요.ㅠㅠ

    2009-11-14 0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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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아

    0점

    스팸글 20살로 G0 하고 싶어요 ~~~~!!

    2009-11-13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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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아

    0점

    스팸글 윤기나는 헤어 ~ 20살로 돌아가고파요 > _

    2009-11-13 1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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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아

    0점

    스팸글 회사생활 하느라 항상 간편한 스타일만 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펌스타일이네요 ~ 항상 찰랑찰랑 긴 생머리를 꼭 머리를 길러서 해봐야지 하면서도 지금도 어중간하게 긴 펌스타일이예요 ! 이번에 마음먹고 찰랑찰랑

    2009-11-13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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