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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질문 EVENT !당첨자 !
작성자 byMIGA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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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09-12-17 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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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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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가입했어요~이제 몇분후면 새해가 오네요~
    우울한 마음 기억 다 벗어던지고 산뜻한 스타일로 거듭나고 싶어요~!!
    스타일 변신에 헤어변신 만한게 없겠죠?^^ 바이미가 디자이너 쌤분들만 믿을게요~
  • 이은혜

    0점

    스팸글 2009년 한해 동안 정말 기쁘고 행복했던 일을 생각해보면.. 무엇보다도 저희 가족들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온것이 정말 기쁘고 행복했던일이 아닌가 싶네요..^^ 내년에도 울 가족 아자아자 화이팅!!♥
  • 장은화

    0점

    스팸글 올년은 어머님이 좀 아프셨는데 잘 지내시구 계서서 정말 행복하네요 엄마 사랑해요~
  • 안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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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뭐니뭐니해도 생에 첫 아르바이트를 하고 월급을 받던 날!! 그 날이 가장 뿌듯하고 행복했던 날이었네요~ 아직 부모님께 빨간내복 선물도 못해드렸네요^^;; 얼른 해드려야겠네요! <엘렌>
  • 이민영

    0점

    스팸글 오월의신부가되었던꿈같은날이요~앞으로도계속이대로행복했으면^^전롤리머리로사랑스러우면서도귀여운매력적인미시로변신!하고싶어요!!^^
  • bottolee

    0점

    스팸글 회사 동료들과 오랜만에 롯데월드에 가서 나이를 잊고 놀이기구를 전부 다 타고 왔어요.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던 기억입니다. 앞으로는 힘들어서 그렇게 많이 못 돌아다닐 것 같아요. 웨일 샤기펌 하고 싶어요~~~~~!
  • 김수진

    0점

    스팸글 2009년 너무 바쁘게만 살아와서 행복했던 기억을 막상 떠올리려니..잘모르겠네요.. 바이미가에서 이쁘게 머리하고 2010 행복한 일들 만들고 싶어요 . 전 3년동안 길러온 생머리에 랄프펌해보고 싶어요 하하
  • 김하나

    0점

    스팸글 2008년 한해 고시준비로 머리도 못한채 보냈었는데 2009년이 되자마자 \'취직\'을 했습니다. 취직 하자마자 머리도 하고 행복한 2009년을 보냈답니다. 전 쿠퍼브라운 염색을 하고싶어요. 너무예쁜색
  • 배서윤

    0점

    스팸글 2009년 탈도많고 힘들었던한해같아요. 엄마가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잠깐와서 절챙겨주시는데 힘들게 공부하시더니 결국법무사시험통과!! 목표까지이루었음좋겠네요~ 그게올해가장기쁜일^^저도열심히할려구요! 엠마
  • 송연화

    0점

    스팸글 올해 힘들었던 고3의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12월에 눈하고 코성형을 했습니다. 수술대에서 많이 떨리고 무서웠지만 다행히 이쁘게 변신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랑"으로 머리에도 변화를 주고 싶어요.
  • 강시내

    0점

    스팸글 2009년은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 해여서 딱 어느 날이었다라고 얘기할 수 없을정도예요. 앞으로 그 소중한 사람들과 2010년도 행복한 기억으로 채웠으면 좋겠고, 바이미가와도 좋은 인연이되길~^-^♡ 알리시아!
  • 정이선

    0점

    스팸글 2009년 마지막을 슬픔으로 보내야 하는 슬픈 영혼이..헤어스타일 변화로 그나마 행복을 찾고 싶어요..귀여우면서도 세련되면서도 관리하기 편한...나만의 스타일!!!
  • 김은정

    0점

    스팸글 2009년 3월에 취직하고, 학교 편입하고 힘들지만 뿌듯했던 한해에요. 반면 헤어스탈때문에 2009년 제일 고생했죠- 그 덕에 바이미가를 알게되었어요. 2010년 바이미가에서 알로웨이스탈로 상큼하게 출발하고싶어요
  • 김지민

    0점

    스팸글 2009년 12월 28일 미국에 교한학생으로 떠나게 됐어요~! 여름방학동안 토플공부 열심히 한 덕분이네요^,^ 출국 전에 바이미가에서 머리 이쁘게 하고 나가고 싶네요... ㅠ,ㅠ ...올리비아로 변신하고 싶어요~!
  • 송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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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제가 임용고시를 합격해서 첫 제자들을 만난거요. 처음으로 5학년 담임 선생님을 맡아서 첫 아이들을 만나 시행착오도 많고 기쁜일 슬픈일도 많은 한 해였어요. 뱃시하고 싶네요.
  • 이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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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를 만나서 슬플때나 기쁠때나 지금까지 함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기쁘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와 12월 31일 2009년의 마지막 날에도 포근하게 지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 김현경

    0점

    스팸글 회사 다니면서 힘들게 학원다니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서, 홍대 미술 대학원에 합격했어요! 제가 너무도 하고 싶었던 일에 첫발을 내딧는 것이라, 대학교 합격했을 때보다 기쁨이 훨씬 크더라구요. 엘렌!
  • 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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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모시던 임원분이 승진을 하셨어요.재작년에 상무님과 엄청 고생하고 힘들었는데 전무님으로 승진을 하시면서 제덕분이라고 해주셔서 뿌듯하고 제일 기뻤던거같아요. ^^ 오닉스!
  • 유순옥

    0점

    스팸글 울딸이 태어나서 처음 생일을 맞이했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단촐하지만 행복한 생일잔치를 치뤘답니다.딸래미와 마누라 먹여살리느라 어깨가 더무거워진 신랑에게 제스스타일을 선물하고 싶어요
  • 송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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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9년 9월 8일 9시 8분 저희 언니를 너무도 힘들게 한 첫조카가 태어났어요..^^ 이제 102일 된 우리 조카보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답니다..ㅎ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알리시아♡
  • 현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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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9년, 가장 행복했던 일은 힘들었던 고3 수험생활을 마치고, 당당히 수시에 합격한 일인것같아요. 3년동안의 고등학교 생활이 멋지게 마무리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2010년에도 행복한 일이 가득했음 좋겠어요
  • 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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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009년에 처음으로 친구들과 전시회에 참가했어요. 전공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림그리는것이 좋아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힘들꺼라 생각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도전하여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 정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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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한테 있어서 2009년은 결혼한게 제일 행복한 기억이네요 ~! 따뜻한 봄에 결혼했는데 벌써 12월 추운 겨울이네요 ~ 시간참빠른것 같아요 ~ 알리시아 스타일로 2009년 행복하게 마무리 하고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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