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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좋은생각 이벤트
작성자 byMIGA (ip:)
  • POINT 0점  
  • DATE 2010-10-20 1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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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김미진, 박지윤, 배해든 고객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분들께는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그 외에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늘, 새로운 이벤트로 찾아뵙는 저희 바이미가를 더욱 자주 방문하여 주셔서

당첨의 기회를 높이시길 바랍니다.

고객님들을 위해 매순간 노력하는 바이미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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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은혜

    0점

    스팸글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차 한잔으로, 좋은 책으로, 대화로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연다면
    나를 피했던 이들조차 벗이 될 것입니다.

    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감사는 나를 살게 하는 힘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 커진다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동안 감사를 소홀히 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행복할 것입니다.
  • 후아

    0점

    스팸글 초등학교때 참 재밌게놀았었는데

    중학교때 학원열풍이들어 학원을 다니다가

    고등학교때 죽어라 입시공부만 하..........려했으나 펑펑놀고 ㅋㅋㅋㅋ

    재수를 하게되어 죽어라 공부만해서 원하는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갠찬은 대학에 입학하여 놀고 수업땡땡이 치고 술마시고 ㅠㅠ

    고등학교와 재수를 하면서 내내 대학교가면 변신해야지 변신해야지 ㅋ

    라는 계획은 술과함께 8 : 45~ 하늘나라로~~~

    맨날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또 1학년을 마치려나 하다가

    한번 변신해볼까 해서 찾은게 바이미가 ㅋ

    2개월 후면 군대가는데 무슨 머리냐고 친구들이 그러지만

    한번쯤 염색도하고 해보고 싶단말야!!! ㅠㅠㅋㅋㅋ

    고딩들아 대학교오면 술만먹지말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멋지게 변신도좀

    해봐 !!!! ㅋㅋㅋ 술만마시다 여친없이 군대간다 그러다가 ㅋㅋㅋㅋㅋㅋㅋ퓨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 황은혜

    0점

    스팸글 감사하기.
    행복의 시작은 지금의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모든것에 감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행복은 가까운데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회사에 출근함을 감사히 여기고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감사함을 느낀다.
    소소한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일상에서의 행복감을 가져다 준다.
  • 황은혜

    0점

    스팸글 칭찬하기.
    의사소통에서 가장 훌륭한 수단은 칭찬이라고 한다.
    칭찬은 상대의 관심과 애정에서 비롯된다. 주위사람들에게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그 사람의 장점이 보이지 않을까?
    예를들어 멋진 넥타이를 한 남자에게 속으로만 와 저 넥타이 멋지다라고 하는것도 오늘 넥타이 너무 잘어울리세요 라고 한마디 칭찬을 건네준다면
    하는사람도 받는사람도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될 것이다.
  • 이진주

    0점

    스팸글 꽃청춘 이감각
    감각있어
  • 이진이

    0점

    스팸글 여자 라서 행복해요 호호
  • 김미진

    0점

    스팸글 가을타는 요즘 이시가 딱인듯해요^^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詩, )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고미현

    0점

    스팸글 좋은생각이라..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서비스업종쪽에서 일하고있는
    휴학2년째인 대학생입니다 ^^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
    물론 바이미가에 계시는 분들도 그럴거구요,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말로 고객님께 대해야 하거든요.

    사실 물론 본인에게 항상 좋은날만 있으면 좋겠지만
    일하면서 많이 힘들고 지치는 날도 많이 있어요...
    그런데 전 항상 고객님들께 도리어 힘을 얻을때도 있는거 같아요

    물론 절힘들게 하는 고객들도 많지만,
    정말 저희는 일이라 얼굴엔 미소를 띄우고 친절한 응대를 하지만
    저희를 감동시키는건 딱 한마디면 되거든요~

    \'수고하시네요 ^^\'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반가워요~\'
    그리고 환하게 같이 웃어주는 고객분들의 미소

    혹시 이글 봐주시는 분들 있다면,
    서비스 업종 일하시는 분들 대해주실때
    딱 한마디만 , 그리고 밝은 미소로 답해주세요

    정말 다른 어떤 감사의 표현보다 더 즐거운 맘으로 일할수 있는
    하루가 된답니다 ^^
  • 박아름

    0점

    스팸글 [혼자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비틀즈 존 레논의 연인으로 유명한, 오노 요코가 한 말입니다.
    대학교 4학년인 전 요즘 들어서 저 말을 자주 떠올리곤 합니다.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 어떤 꿈을 꿀 것인가 하는 생각을 끝없이
    하면서 마음이 무거울 때마다 떠올리지요.

    꿈은, 사람을 한없이 커지게도 만들고 또한 한없이 작아지게도 하지요.
    꿈을 이루는 삶을 살 것이냐, 그저 남의 꿈을 동경하며 살 것이냐 하는 문제는 정말 어렵고도 중요해요.

    우리 모두가, 특히 아직 마음에 품을 큰 꿈을 찾지 못한 청춘들이
    "함께 꾸는 꿈"을 찾는다면, 우리 모두가 더 좋은 삶을 가꿔나갈 수 있는
    밭이 마련되지 않을까요.

    모든 취업준비생과, 새로운 꿈을 찾는 사람들! 화이팅이에요!
  • 이진주

    0점

    스팸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경험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읽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남의 마음을 읽을 줄 모른다면
    남이 자기 마음을 읽어 주기를 바랄 자격 또한 없는 것이다.

    그가 무엇을 원하고 있고 그대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결코 타인의 입장보다 자기 자신이 먼저 고려되어서는 안 된다.

    그대가 상대의 마음을 읽고 이해해 준다면,
    상대는 그대의 마음뿐만 아니라 그 넓은 품성에 대해 고개를 숙일 것이다.

    그대가 인격적으로 높아질 수 있는 전제는 결코 그대에게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 이진주

    0점

    스팸글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 날의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 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 이진주

    0점

    스팸글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갖게하여 주소서.

    사리를 판단할 때 고집으로 인하여
    판단을 흐리지 않게 하고
    생각하고 이해하여 사심이 없는 판단을 하며
    또한 평탄하고 안이한 길만이
    삶의 전부라 생각치 말게 하고
    고난에 직면할 때 분투 노력할 줄 알며
    패자를 관용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소서.

    마음을 항상 깨끗이 하고 목표는 높이 설정하되
    남을 정복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알며
    장래를 바라봄과 동시에
    지난 날을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이에 더하여 삶을 엄숙하게 살아감은 물론
    유머를 알고 삶을 즐길 줄 알게 하소서.

    자기 자신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여 참된 위대성은
    소박함에 있음도 알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내인생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말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 이진이

    0점

    스팸글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이진이

    0점

    스팸글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빚만 마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에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향기를 가슴에 품어보련다..
  • 이효진

    0점

    스팸글 가을에는 넘치는 감성때문인지...

    마음이 뒤숭숭할때가 좀 있는데요 , ^^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 흩날리는 낙엽도 보며

    가볍게 걷는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복잡했던 머음도 머리도 시원해 질꺼예요 ^ ^
  • 이효진

    0점

    스팸글 항상 생각해왔지만 정말 가을이란 계절이
    사람의 감성을 더 불러오는 것같아요 ,
    찬바람이 불때마다 지나간 추억들이 생각나고 ,
    갑자기 식욕이 왕성해지고 , 괜히 책을 읽고 싶구 ,
    연락을 한동안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고 싶거나 ..
    막 그러잖아요 ^^

    그동안 미뤄뒀던일들 , 지금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3
  • 이효진

    0점

    스팸글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점점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

    무더운 날씨는 가고 이제 추운 날씨가
    한걸음 다가온다는 사실이 너무 좋네요 ~

    전 더운게 딱 질색이거든요 ^^;
    저처럼 7년동안 더운곳에서 지내보시면 아실겁니다 ~

    전 가을을 사랑합니다 : )
  • 배해든

    0점

    스팸글 가을. 겨울은 참 아쉽기만 한 계절인 것 같아요.
    무언가 허- 하기도 하고, 또 너무 빨리 지나가니까 아쉽기도 하구요.
    그래도 우리에겐 겨울이 있잖아요^. ^ 삭막해서 더 차갑고 썰렁한 가을. 그리고 겨울. 저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한 모자를 만드는 키트를 구입해서 출퇴근 시간에 짬짬히 뜨게질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에 한 번 시도했었는데요. 엄청 서툴러서 삐뚤삐뚤 코도 계속 나가고 보내기가 머쓱하고 무안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든든하더라구요. 뿌듯하구요. 이번엔 그래도 두번째라 그런지 좀 더 수월한 것 같아요. 몇천원이면 구입하는 모자 키트 하나로 아기들 모자 두개를 만들 수 있답니다. 저체온증으로 하루하루 생명이 다 하는 신생아들을 우리의 작은 손길로 살릴 수 있다니. 꼭 큰돈이 아니라도 이렇게 정을 나눌 수 있는 이 세상이 저는 참 행복한 것 같네요. 이 세상은 어우러져 살아야만 제대로 돌아가는 둘레잖아요^. ^ 이렇게 작은 정이라도 나누면 딱히 사무실에 전기방석, 히터, 난로가 없어도 뜨끈뜨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진주

    0점

    스팸글 그냥...........’


    무언가 이유는 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할때
    ‘그냥’ 이라고 말한다.
  • 0점

    스팸글 쓸데없는 생각은 먼지 보다 가치가 없다.
    망설이지마라
    느껴라
    그리고 행동하라

    나의 인생은 지금 움직일때다
  • 이지은

    0점

    스팸글 홀로 고독씹고 있는 여고생이에요
    몇 일 전에 있었던 시험 성적표가 나왔는데
    휴...............
    요즘 하나 둘 떨어지는 가을 잎새가
    왜이렇게 처량하게만 느껴질까요
    아마 엄마는 성적표를 보셨을 거예요
    집에 가는 발걸음이 무겁네요
    현관문을 열고 엄마의 잔소리를 기다리는데
    아무소리도 안나네요
    집에 아무도 없나봐요
    아ㅏㅏㅏㅏㅏ 조금이나마 쉴수있겠군 하고
    습관처럼 냉장고 앞에 갔는데
    거기에 쪽지가 붙여져 있더라구요
    \'김치냉장고에 돼지갈비있어
    성적표를 봐선 굶겨죽이고 싶은데\'
    제 옆엔 아무도 없다고 느꼈었는데
    이렇게 뒤에서 항상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가족이 있어 올 가을을 따뜻하게 보낼수있을것 같습니다
  • 허윤정

    0점

    스팸글 제가 생각하는 좋은생각은!! 이세상 어떤 생각보다 가장 좋은 생각일꺼예요~ 뱃속에 있는 소중한 나의 아가 생각!! 엄마가 아이를 생각하는 그 마음,생각이 세상 어떤 좋은 생각에 비할까요?
    요즘 전 이 좋은 생각으로 늘 행복하답니다~^^
  • 김민정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바이미가 회원님들!위에쓰여진 글 하나하나 읽어보니깐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소소한감동이 ㅠㅠ정말 긍정적으로 살아야겟어요!
    저는 올해 20살이 되엇는데 벌써 성큼 가을이 다가왔네요~ㅠ
    가을은 정말 결실을 맺는 계절인것 같아요.아 가을 하면 또 빼놓을수 없는게 독서의 계절이잖아요! 회원님들에게 좋은생각을 심어줄 수있는책을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이번 2010년에 대학생이 되었는데요. 기대도 많았고 설렘도 많았어요 하지만 막상 현실을 보니 기대했던 것과 많이 달랏어요 ㅠㅠ
    대학생이 되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것 들도 많았는데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못해본 것도 많앗어요 ㅠㅠ
    그때 꿈꾸는다락방 이라는 책이 많이 도움이되엇어요!
    그책에 내용에 보면“네가 진실로 온 마음을 다해서 소망하면 우주가 네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라고 쓰여 있어요!ㅎㅎ
    정말 좋은 생각 아닌가요? 전 꿈꾸는 다락방을보고 많은 것을 깨달앗어요! 회원님들도 꼭 읽어 보셧으면해요! 전 이 책을 읽고 겨울방학때 하고싶은 일들 계획을 다시 세워보앗어요! R=VD : Realization = Vivid + Dream
    이 공식들을 항상 마음 속으로 세기면서 꿈을 위해 노력할꺼에요!
    아 글구 바이미가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복한 비비드 드림!항상 할께요~
    이벤트에 당첨되서 이쁘게 머리 변신해보고 싶어요 ㅠㅠ
    전 아직 저에게 어울리는 머리를 찾지못했거든요 ㅠㅠㅠ
    상콤한새내기의 모습을 찾게 바이미가가 도와주세요!ㅋㅋ
    울 회원님들도 하루하루 좋은생각만 하시면서 다가올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밑에 글귀는 꿈꾸는 다락방에서 발췌한것이에요!
    “인간이 무엇인가를 생생하게 꿈꾸면 그 에너지가 양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양자들은 서서히 물질의 형태로 변화되기 시작한다. 인간이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꿈꾸면 마침내 양자들은 완벽한 형태의 물질로 전환되어 인간 앞에 나타난다.” 멋지지 않나요?ㅠㅠ 우리 항상 좋은생각만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화이팅!!!


  • 박지윤

    0점

    스팸글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여름은 가고,
    왠지모르게 의욕이 떨어지고... 고독스런 느낌을 받고 있어요.
    꼭 이맘때면 기분 전환겸,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나 자신을 변하게 하고 싶은 감정들이 듭니다.

    \' 3\' 어제는 닉 부이치치라는 사람 이야기에 관한 기사를 보았어요.

    "팔다리가 있는 여러분은 훨씬 더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테트라-아멜리아 신드롬(Tetra-Amelia Syndrom)이라는 희귀병으로 인해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자신이 절망적인 삶을 극복해 온 과정을 전했습니다.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삶과 목적을 늘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라"며 "자신과 같은 사람도 복수전공을 하며 대학을 졸업하고 국제적인 재단을 설립,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있다"고 했다더라구요.

    아마 이름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사지의 한마디 뼈도 제대로 된 곳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전 가끔 너무 감성적이 될 때면,
    뭐 든지 다 놓고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기 전에 기분전환을 하려고 매우 애쓰죠^^;

    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알게 된 후론
    팔다리 온전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줄 알았고,
    얼마나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았다는 것을 느꼈어요.

    ^3^ 가을 많이 타시겠지만~
    우리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란거~
  • 유설재

    0점

    스팸글 전뭐 좋은생각이라기도보다
    편한사람들과의 술자리에서 동전놓구 운세보는거있자나요
    그걸했었는데 그 운세종이에 읽을만한글이 쓰여져 있어서요
    그종이를 주머니에 놓구왔는데
    이 이벤트를 보니까 생각이나서 그종이에 있는글 적고갈게요^^
    "사랑이란 ..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드려다 보지않고
    무심코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무엇이다,
    자신의 얼굴에 대해 생애 처음으로 많이 생각하게 되는 나.
    자신의 눈,코,입을 그윽하게 드려다 보는 나.
    그리고 결론을 내린다.
    이렇게 생긴 자신을 사랑해주는 그가 고맙다고.
    사랑하징낳고 스쳐갈수 있었는데 사랑일줄 모른다고
    멈춰서준 그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그러므로 사랑은 붉은 신호등이다.
    켜지기만 하면 무조건 멈춰서야 하는 위험을 예고하는 동시에
    안전도 예고하는 붉은 신호등이 바로 사랑이다."
    가을도 오고하고 그냥 사랑에 대해서 써봤어요^^
    그럼수고하세요
  • 김미진

    0점

    스팸글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돈이 많으면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저또한 마찬가지로 생각했었는데요^^제가 행복에대학 과제를 하면서 알게된분이 있어서요~
    모든걸 기부하고 작은 방한칸 작은 연구실에서 생활하지만 행복해보이는 한분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어 이 이야기를 전해보려해요^^
    혹시 류근철박사 아세요?
    대한민국 한의학 박사 제1호이신 분이신데요~
    카이스트에 578억을 기부한것으로 유명하신분입니다.
    류근철 박사는 어렸으적 가난을 이겨내려 의사가 되었고 일류 한의대 교수, 또 유능한 한의사로 최선을 다하며 살았더니 운 좋게 엄청난 돈이 따라왔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류근철 박사는 권력과 재정적 안정을 마침내 얻었고 상당 기간 동안 행동을 뒷받침해 주었던 목표를 이룬 것으로 보일지몰라도, 더이상 그 큰돈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으셨다해요~자신의 돈이 아닌것같고 필요한곳에 되돌려주어야 하는 기분..?!결국 모든 재산을 기부하셨고 카이스트의 작은 기숙사방에서 지내시지만 연구실에서 틈틈이 몸이 아픈 학생을 치료해주고 장애가 있는 학생을 위해
    치료 의자를 개발하는데 힘을 쏟고 공원 조각품을 세심하게 만든 그의 모습이야 말로 행복을 찾은 정답자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조금은 무미건조하고 무기력한 삶에서 삶의 목표를 재정비해보고 행복을 위해 약간의 변화를 위한 한발자국을 걸어나가는 가을이 되시는것은 어떨까요?^^
  • 0점

    스팸글 사람이 언제 죽는 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멈췄을때?
    아니...
    불치병에 걸렸을때?
    아니..
    독사과를 먹었을때??숨안쉴때?
    아니야!!!!!!!!!!!! 사람들에게 잊혀졌을다!!!!!!!!!!!!!!!!!!!



    나잊혀지고싶지안아요 바이미가!
  • 이소현

    0점

    스팸글 이제 누구에게도 하지못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지않을 얘기.
    이제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그 사람에 대한 내 진심, 내 마음.
    나 혼자 추억 속에 사는게 싫어 친구들앞에서 그 사람을 깨끗히 지워버린듯이 말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이 내 입에서 나오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그 때를 망각해버린듯이 너무나도 쉽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음의 여유조차 가질 수 없게 만들었던 너무나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그렇게 정말 잊은 줄만 알았던 그 사람의 생각이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시 찾아오네요...꿈에서도 자꾸 그 사람이 보여요..
    못잊을 줄 알았던 사람인데,,얼굴도 목소리도 꿈에서는 그저 희미하기만 합니다..아무리 기억해내려고 해도 기억나지 않아 눈물이 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런 제가 못났다고는 생각안해요..
    사람들의 성격이 제 각각인듯,
    사랑의 방식도 여러가지 일테니까요,
    잊는 방법도 여러가지 일테죠 ?
    저는 이렇게 서서히 느리게 잊어가려고요..
    애써 지우고싶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을,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면서 행복했던 저를..
    그 때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아마 지금 제가 그리워 하는 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제 모습이 아니였을까요 ? ^ ^
  • 박소정

    0점

    스팸글 내가 이세상의 주인공이라는 생각.
    내 자신을 소중하게 다뤄야 남에게도 존중받을수있다는걸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은경

    0점

    스팸글 바미가 회원 모두에게 좋은 생각..ㅋㅋ
    당첨되신 3분 뿐만 아니라 다른 분에게도 할인의 헤택을..
    저도 이뻐지고 싶답니다.
    당첨되서 무료로 이뻐지면 좋겠지만..
    당첨이 되지 않는다면 30%할인혜택이라도..
    바미가 회원 모두에게 좋은 생각이죠..ㅋㅋ
  • 김민정

    0점

    스팸글 사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나만 힘든거 같고 다 지쳐가는때에
    우리는 종종 "아, 그땐 좋았는데! 그때로 돌아간다면 -" 등등의
    과거가 그리움을 얘기하곤 해요 -
    그치만 돌아갈수 없는 현실ㅠ
    집에서 치이고, 사회에서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정말이지 어느 하나 즐거운게 없어 죽겠는 지금인것 같아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불만이 가득한 지금또한,
    미래에는 좋았던 그때가 된다는 사실,
    생각을 조금만 바꿔 집이 있어 좋고 -
    내가 살수있는 사회가 좋고
    내 주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어 좋고
    나에게 일이 있다는것이 좋다 -
    하고 다른 사람들과 조금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그 조금조금은 분명 내 미래를 크게 바꿔줄거라 생각해요 -
    모두가 불만이고 부정적인 세상에 장단,박자를 맞추는 수동적인 인생에게
    아무도 박수를 보내지 않는 세상은
    소신을 가진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창조적 소수'에 의해 움직인다고들 하죠
    불만투성인 현실을 살아가느냐 -
    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현실을 살아가느냐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달린것 같죠?
    우리 다같이 창조적인 사람되기로 해요ㅋ
  • 정서경

    0점

    스팸글 날씨가 쌀쌀해져서 인지 퇴근길이 왠지 낯설어 보이는 요즘~
    음악 들으면서 집에가는 길이 너무너무 영화같아서 행복합니당^^
    행복은 역시 우리와 늘 함께하고 있네요
    멀리가지마세요~
  • 이수진

    0점

    스팸글 \'Easy Come Easy Go\'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나요?

    \'손쉽게 얻은 것은 손쉽게 잃는다\'

    라는 뜻으로 소설 \'영화처럼\'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지금의 바이미가가 있을 수 있었던 것,
    우수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던 것,
    어느 하나 손쉽게 얻어진 것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손쉽게 잃지도 않겠지요.
    그리고 그만큼 헤어에서 드러나는 거구요. ^^

    가을입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옆구리 시려지는 날씨지만,
    기분좋게, 마음 가득 충족감으로 가득 찬 손님을 배웅할 수 있는
    그런 바이미가 되길 바라면서,
    Fighting!!!!★
  • 황지언

    0점

    스팸글 매번 어떠한 행동을 하고 싶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느낌이 들 때가 많잖아요. 그러한 의미에서 가을은 다시 용기내기 좋은 계절 같습니다. 작심하고 덤비기 시작하는 봄의 긴장감과 푹푹찌는 날씨때문에 쉽게 지쳤던 여름의 무력감에서 벗어나 조용히 나만의 비밀스러운 '시작'에 한발 내디디는 건 어떨까요?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겨뒀던 그 일을 시작하세요.

    가을은 '유혹'입니다. 늦더라도 꼭 한번 저지르고 싶은 계절.
  • 샤이

    0점

    스팸글 긴 연애끝에 결혼하고~ 결혼 생활 질릴때쯤 아이낳고 ^^;;
    아이랑 씨름하면서 점점 제 자신이 없어지고...엄마?아내?의 저만 존재하는것같아 넘 우울하네요..(가을이라 그런지..왠지 센치해지는...^^;;)
    임신중에 머리하고 지금 아이가 두돌을 바라보고 있는데..ㅋㅋ이제까지
    미용실은 커녕..외식한번 못하고 살고있어요..흐흑~~~
    지금 머리가 허리까지 오게 생겼어요...허헐~~~
    남들은 아이 둘 셋도 잘 키우는것같은데 저는 왜이리도 벅찬건지;;
    아마도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겠죠..?ㅜㅜ
    육아에 도움을 안주는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맨날 똑같은 일과와 거울속의 제모습을 보면 가만있어도 우울해져요...흑..
    올 가을엔 꼭 한번 변신해보고 싶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올 가을 모든 여자분들 바이미가에서 여신으로 다시 태어나시길바래요~^^
  • amellie

    0점

    스팸글 10월달은 제가 참 좋아하는 달이에요~
    회사에서 첫주에 그 달의 생일자에게 생일파티를 해주거든요
    그런데 어느 집단에 가던지...
    10월 생일자는 참 많은것 같아요 ㅎㅎㅎ
    참 여러모로 풍요롭고 풍성한 달이죠 ㅋㅋㅋ(저도 10월생일이랍니다ㅋ)

    친구소개로 여기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 생일선물로 바이미가기프트카드를 주는건 어떨까..하고요~
    친구에게 어울릴만한 스타일을 미리 살펴보고
    그 스타일을 추천하면서 미리 예약해서 기프트 카드를 주는거죠..^^
    친구가 아주 좋아하겠죠~?
    같이 손잡고 와서 머리하고 마지막에 계산만 해주는 것보다,
    미리 기프트 카드를 주면 친구 편한 시간에 와서 머리를 할수 있고
    저도 친구에게 멋진 선물을 했으니 둘다 기분이 좋을것같아요~
    이왕이면 선물이니.. 기프트카드를 예쁘게 디자인해서 만들면 아주 반응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고싶은 선물이기도 하지만 받고싶은 선물이기도 하네요..히히^^
  • 박인영

    0점

    스팸글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카페에 올라온 글을 카피해서 옮겨놔봤어요~ 거기엔 사진과 같이 있어서 더 좋았는데 글로만 옮겨놓으니 덜 와닿는것 같기도 하고....

    이런 글을 접하게 되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나약해졌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도 되구요~

    꼭 이벤트여서가 아니라도 삶의 좋은 영양분이 되는 글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 박인영

    0점

    스팸글 <천사가 남기고 간 것>

    당신에게 2주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좌절하거나 슬퍼항 여유도 없느 짧은 14일 간의 시간.
    누군가 당신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가겠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뭐라 대답해야 할까요.

    여기 11살의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이별한다는 것.
    어린 소년 브렌든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요?

    시한부 인생. 어린 생명에게 내려진 너무나도 가혹한 운명. 그리고 남겨진 2주의 시간.

    "남은 시간동안 하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렴" 세상에서 가장 꺼내기 힘들었던 엄마의 한 마디.
    브렌든은 힘든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무언가를 봅니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노숙자들의 캠프. 아이의 눈에 보인 자신보다 처량하고 불행해 보였던 사람들.
    그리고 브렌든의 임에서 나온 마지막 소원

    "저 사람들 모두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너무나도 천사같은 말이었기에 너무나도 가슴아팠던 마지막 소원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은 우연히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았던 시간.
    급하게 식재료를 싣고 달려온 대형마트의 트럭.
    하던 일도 미루어주고 달려 온 이웃 주민들.
    미국 전역에서 보내 온 사람들의 기부금.

    그렇게 작은 천사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모여든 수 많은 도움의 손길들.
    노숙자들에게 건네진 샌드위치 봉지에 적힌 한마디 문장 " 사랑해 브렌든"
    소년의 마지막 소원으로 시작 된 브렌든의 샌드위치는 순식같에 미국지역의 노숙자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2주간의 시간동안 3500여명의 노숙자들이 브렌든의 샌드위치를 받았다.

    브렌든과의 마지막 인터뷰날, 수 많은 노숙자들이 샌드위치를 받았다고 알려주자 브렌든은 너무나 행복해하며 말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저는 이제 행복할 것 같아요"
    브렌든은 그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다음날 엄마의 품속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당신에게 2주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가겠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뭐라 대답해야 할까요.

    그리고 천사가 남기고 간 한마디
    "비록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꿈을 잃지는 마세요. 제 소원도 결국은 이루어졌잖아요"

    -브렌든 포스터-
  • 진꾸

    0점

    스팸글 쟈기야

    머리너무하고싶엉
    미친듯이하고싶어
    빨리 해됴해됴
    해됴
  • 진2

    0점

    스팸글 10월18일이 내생일인데
    2틀만 지나면 20일인데
    그날 딱히 할일도 없고
    너무 심심하고
    바이미가 가서 머리하면
    너무 좋은데
    너무 좋을꺼같은데
    무슨 방법없을까?
    아 너무너무 신날꺼같은데
    너무 좋아서 방방 뛸꺼같은데
    뽑아주면 기분 날아갈꺼같을텐데
    가을에 아주 머리 뒤집어 주고싶은데
    아하! 바이미가.....!ㅋㅋㅋ
  • 이지원

    0점

    스팸글 좋은생각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이거늘. ^^
    직장생활에,살림에, 육아에... 완전 지칠때로 지치네요.
    얼굴도 초췌해보이고 삶도 우울해보이고...
    문득 헤어스타일이라도 바꿀까 하고 방문했는데 ...생각해보면
    행복은 정말 가까이 있네요.~
    직장도 있고, 예쁜 딸들도 있고, 내 편이 되줄 남편도 있는데
    왜 생각을 못할까요.. 반성하고 갑니다 ^^
  • 슘슘*

    0점

    스팸글 가을...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죠~~
    짧지만 가슴속에 충분한 여운을 남기는 계절입니다.
    이제 연애만 7년...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하고 또 아이도 낳고..
    연애를 오래하다 보니 지인들을 만날때 마다 듣는말..
    "결혼언제해"?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내년엔 또 얼마나 들어야할지....후...
    아직 몇년은 더 기다려야 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와서...위로가 되네요~~^^
  • darlingwork

    0점

    스팸글 두 아들을 둔 연년생 맘이예요.
    육아스트레스에 어디론가 훌쩍 여행떠나고 싶을때도 있지만
    우리 애교쟁이 둘째아들이 달려와서 귓속말로"엄마 사랑해!~"하고 달려
    가면 스트레스가 가쉽니다~
  • miyoung9419

    0점

    스팸글 1년이 ...하루가 지나갈수록 ^^...나에 미래 ...아니 나의 내일이 어떤지 하루에 한번이라도 생각한적이 있는가 ..그냥 그저그런생활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저그런 내일이 되겠지?..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간절한 내일이 될수도 있자나 ...근데...이런걸 ..알면서도 왜 난..오늘이 마지막일거 처럼 내일이 마지막일거처럼 살지않고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그냥 현실에 허우적대는꼴이란 ... 내자신을 좀더 믿어보고 ...내미래를 좀더 현실감을 주자 ...아자! ..이제 가을에 접어들면 ...겨울 ..그리고 또 새로운 1년이 시작된다 ...나에게 .. 그1년이 .. 생에서 가장 기억남을만한 1년을 기도하며..^ ^ 글을 마칩니다...
  • kyong

    0점

    스팸글 어느 덧 민족의 명절 추석이 지나고 10월이 습니다.

    일전에 어느 티비 프로그램을 보니
    추석이 지나고 나면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명절 증후군이 온다고 하더군요. 자식들이 손자 손녀 데리고 왁자지껄 왔다가 명절이 끝난 후 휭하고 가버린 그 빈자리가 너무 커서 우울증에 걸리신다고 합니다. 비단 시골에 계신 분들 뿐만아니라 떨어져 사는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다 똑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찾아 뵐 순 없지만 부모님께 매일, 하루에 1분이라도 투자해 통화해보는건 어떨까요? 비록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 하루에 전화 한통만으로도 사랑을 전할수 있으니까요.
    1분이란 시간은 비록 짧지만 그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누군가에겐 의미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지금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표현한번 해드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 끄적여 봅니다^^
  • 문영희

    0점

    스팸글 가을은 자기의 2010년을 돌아보고
    남아있는 기간을 계획있게 보낼 수 있는 좋은 계절이네요

    전 30이 넘어서 다시 공부를 시작한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제 눈엔 요즘 청소년을 보내는 학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학생들, 손에 단어장을 들고 외우는 학생들, 인터넷으로
    동영상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하는 생각...
    얼마나 불안하고 쫓기는 마음일까 하는 생각...

    꼭 언젠가는 그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이라도 전해 주고 힘내세요 라고
    말 한마디 해 줄꺼에요.

    주는 제가 쑥쓰럽고 어색한 것보다 받은 학생은 아마 더 하겠지요
    그래도 아마 분명히 기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 0점

    스팸글 아 날씨도 춥고
    남친도 없구
    쓸쓸하고
    가을이 완전 추운 겨울이고
    미리 사논 내 가을옷은
    한번도 못입고!
    바지입고 나가면
    갑자기 비가와서
    바지 다 축축해지고
    아 쌍수해서 답답하고
    눈 실밥때문에 속터지고
    집에 처박혀만있고
    방콕하닌깐
    쓸쓸하고
    고독하고
    별에별 생각 다들고
    아! 좋은생각이 났다!
    바이미가에 머리하러가야겠다
    좋은생각이지?ㅋㅋ
  • 이효진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7년동안 더운나라에서 있느라
    가을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ㅠㅜ
    그래서 저도 이제 정말 오랜만에 맞는
    가을이란 계절이 왔다는것이
    많이 기쁘고 설레이는데요 ,
    어제 서점을 갔다 왔는데 좋은 책들이 많았지만
    유독 시집이 끌려서 사게되었어요 ^^


    가을하면 생각나는 시를 찾다가
    문득 이 시가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

    가을 풍경, 하나 by 김춘경

    소리없이 물든
    빠알간 단풍잎 하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실금을 타고 번지는
    옅은 그리움
    꿈틀꿈틀
    가슴에 요동친다

    바람이 분다
    아, 가을인가 보다.


    가을은 감성의 계절인만큼 여러분도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시를 읽어보아요 ~♥
    ------------------------------------------------------------------------------------------------

    감기조심하세요 ^^//
  • 조명화

    0점

    스팸글 "비극의 9월11일, 세계무역센터와 국방부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은 지 열흘쯤 후 나는 친구와 점심식사를 했다.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말했다.[그날 납치된 비행기에서 전화를 건 사람들 중에 자신의 주식 중개인에게 전화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을 아세요?] 죽음이 갑작스럽게 찾아왔을 때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사랑이다. "

    얼마전 읽은 \'행복에 목숨 걸지마라\' 라는 책에 한 구절입니다..
    생활에 치여..라는 핑계로 백년만에 읽은 책이었는데 이 책 한권으로 머리가 맑아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미용 다이어트 돈 등등 고민만 많던 제게 사랑하는 신랑과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저 자신이 보이더라구요^^
    싱숭생숭~ 가을타기 딱 좋은 이런 생각이 많은날 책한권 읽어보아요~
    그리고 책을 읽다 고개가 아플땐 하늘한번 올려다 보아요~
    맑고 파란 하늘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해줄거에요~^^
  • 이송이

    0점

    스팸글 요즘 포털사이트 검색 1위를 달리고 있는 지하철 난투극..저도 그 동영상을 보았는데요..누구의 자잘못을 가리는걸 떠나서 참으로 마음이 씁쓸하더군요. 내 할머니라면, 내 손녀라면..하는 생각을 한번만이라도 했더라면..당사자들을 떠나서 방관만 하고있던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전 더더욱 가슴아픈 현실로 느껴졌답니다. 나랑 무슨상관이야..내 일도 아닌데...하는 개인주의적이 되가는 요즘입니다. 조금만 더 배려하고, 내 가족이라 생각하는 마음이 100분의 1이라도 있다면..양보와 배려가 조금 불편할뿐임을..그 조금의 불편함이 내가 사는, 내 아이가 살아가야할 세상을 바꾸는 아주 작은 불꽃이란걸, 우리 모두는 그 불꽃을 피울수도있고 꺼 버릴수도 있는 불씨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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