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글중학생 연연생 아이들 아침차리면서 머리속에서 해야할일들의 순서가 필름처럼 지나가며 나를 움직이게 할때, 밥을 먹으면서도 일어나 일하고 있는 나의모습 보면서,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도 다음 진행할 업무계획 세울때..난 내모습이 자랑스럽고 멋지다 즐기는 이 치열한 삶 ..아직 열정이 남아있다는것 아닌가..
스팸글청춘.. 푸른봄..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설레이는 단어..
가만히만 있어서 심장끓는 이시기에 뭐든지 치열하게 살고 있지요...
영어,시험,취직... 안치열한게 어딨겠습니까.. 절박한 삶 그래도 뒤를 돌아보면서 살아야죠... 시간은 과거로 돌릴수 없는것이니깐!
스팸글스물은 그립고 서른은 두려운. 딱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책인 것 같네요. 제가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느낄 때는, 시간이 언제 지나간지도 모른채 시간이 지나갔지만, 그 시간들이 후회보단 추억으로 남았을 때 인 것 같아요! 스물은 그립고 서른은 두려운 지금 딱 이 시기에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스팸글올해 서른된 처자예요. 디자이너라는 직업때문에 잦은야근과 철야속에서도 꿋꿋이 지금까지 버텨온 나자신을 볼때 대견스럽기도 하면서 참 치열하게 살고있구나 싶어요. 지금걸어가고있는 길을 후회하진 않지만 가보지못한 길에 대해 아쉽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해요. 행복한 휴일을 마치고 낼부터 출근할생각을하니 참 치열하게 살고있구나 싶네요^^
스팸글이 댓글을 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댓글을 얼른 달고 논문준비와 내일 다시 출근해야한다는 압박을 느낄때.
만약 일하지 않는 백수, 미래가 없는 사람이라면 지금 바이미가에서 이렇게 염색시술 날짜를 잡는 것도 할 수 없겠죠
다 잘먹고 잘꾸미자고 하는 짓이라는 걸 항상 피부로 느껴요 금전적인것 앞에 약해지는 절 보면요.
전 지금 바로 이 시간이 가장 치열하고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팸글27살,, 직장생활하면서 펑펑 울면서도 할일 다하고 12시에 퇴근하는 내모습은 보면서 정말 돈벌기 힘들구나를 새삼느낄때 내가 정말 어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야근에 쩔어살며 출근하기 싫어도 일곱시면 나도모르게 떠지는 눈,,,ㅋ 돈이 뭔지~ 정말 살기 치열합니다.ㅋㅋ
그래도 직장이 있고, 월급을 제때 주는 회사에 감사해야하는 제 처지,,직장인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죠?ㅋ
스팸글내 자신만을 위해 마냥 즐겁게 살수만은 없는 아이 엄마.
이제 내 자신보다는 가정을 돌봐야할 때가 되었네요.
20대와는 또 다른 30대를 기대하면서 아이양육에 힘써보려구요.
그냥 두려워하는 것보다는 즐기면서 살아야겠죠.
멋진 여자로 좋은 엄마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스팸글지금 20대의 마지막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안에 있지만 여기도 전혀 만만하지 않네요. 과제에 일에.. 한주 정신없이 보내고 금요일 밤 집에 돌아왔을때, 이번주도 치열하게 보냈음을 깨닫습니다.
그런 제게 수고했어라고 토닥토닥해줄 책을 만나고 싶습니다. 힘든 청춘들을 위해 바이미가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 게 참 좋네요^^
스팸글30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회의를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루 하루 지겹고...힘겹고... 내가 하는 일이 적성에 맞는건지...
이나이에 다른걸 찾아야하나... 정말 고민이 많은 시기 입니다.
그러다...퇴직을 결심하게 됐고....
정말 이책을 꼭!! 읽어 보구 싶네요!!!
저랑 처지가 비슷해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여!!
부탁드려요^^
스팸글내가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느낄 때는...
스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때입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살았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쳤으니까요..
그러한 치열함 끝에 이제는 안정된 직장생활과 취미생활, 그리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물스물 무언가가 마음깊은곳에서 올라오는 것이...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입니다...
이젠 사회에서 자리잡기 위해 생존을 위한 치열함이 아닌, 이 사회에서 궁극적으로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바람직한 인간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상, 스물일곱 처자. 였습니다^^
스팸글27살, 적지않은 나이지만 잘 다니면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로 돌아왔네요, 돌아와 보니 얼마나 큰 것을 얻으려고 하는지,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고 제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참 많아요, 후회는 없지만 지금의 제가 참 치열하게 사는 느낌이 드네요, 미래를 위해 ^_^
스팸글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대학교 졸업장 따겠다고, 1년 다니고 1년 휴학하고 1년 다니고 1년 휴학하기를 여러 번. 3달 전, 27세 나이에 드디어 졸업을 하고 교원자격증을 받았네요.... 하지만 공부는 끝이없나봅니다. 그 자격증 써먹으려 이번엔 노량진에서 고시합격의 꿈을 가지고 달려가시는 분들과 함께 치열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어요. 주말에도 마음편히 쉬지 못하고 반쯤 감긴 눈으로 영어학원을 향해 가고있는 저를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어디에도 투정부릴 수 없는 제 나이의 이 심정을 말없이 보듬어 줄 것 같은 책이라 이렇게 사연 남겨봅니다.
스팸글\'스물은 그립고 서른은 두려운\' 현재 나이. 치열함이라...이상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현실에 맞추어 좀더 이상적으로 살려고 노력할때 인 것 같아요.
특히 일에 있어서 만족을 모르고 몰두하며 열중할때 당시에는 몰랐지만지나고 나면 참 치열하게 살았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치열하다는 것! 자칫 타인에게는 독하게 비춰질 수 있지만 그만큼 자신의 위치에서 부지런히 달리고 있다는 의미같아요.
20대 중반이 되어 기대되는 30대를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
스팸글스물 일곱의 치열함이란 이런것이다. 죽을것 같이 피곤해도 상큼한 척, 잘할 수 있다고 일에 열중하는 직장인의 치열함, 다이어트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도 애인에게 배부르다며 미소짓는 치열함, 카드값 메꾸느라 쩔쩔매다가도 다가오는 5월 8일 부모님께 드릴 선물 100원이라도 아껴서 사려고 몇시간 인터넷을 방황하는 치열함, 아, 힘들다,ㅎㅎ 하지만 다시 화이팅^ ^
스팸글바쁘게 정신없이 내가 해야 할일 가야 할 곳을 시간에 맞춰 움직이다 보면 어느덧 밤거리가 술냄새와 사람들로 가득차 붐비는 것을 보면 그제서야 금요일 밤이란거 주말이 다가온다는거 알게 될때:) 조금 걱정되고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열심히 달리다가 잠깐 쉴때 내가 달려온 길을 돌아볼때의 성취감을 위해! 화이팅^^
스팸글제목만 읽어도 설램과 슬픔이 교차하네요, 제가 지금 딱 그 중간에 있는시기인것 같아요.. 20대를 보내기엔 아쉽고 슬프지만 기다려지는 30대 이기도 하고.. 제가 치열하게 살고있다고 느꼈을땐, 가족과떨어져서 자취생활하면서 하고싶은일 한다고 작은월급이지만 행복하게 일했을때? 그정말 회사에올인했었던갓 같아요 집은 그냥 잠자는곳 정도? ㅋ 훗날 더 멋져질 제 모습을 생각하면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었네요 ㅎㅎ 지금도 그렇게 있구요 :- )
스팸글남들이 하는 걸 나도 하고 있을 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요구하기 때문에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하고 있을 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학점, 토익, 인턴십, 공모전 등등을 기본적인 것이라고 일컫는 세상에서, \'기본적인 것\'들과 더불어 독창적인 활동도 요구받는 대학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열정이 결여된 치열한 삶을 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