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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미가에서 준비한 봄맞이 문화 이벤트 :D
작성자 byMIGA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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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1-05-30 1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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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정

    0점

    스팸글 30을 앞둔 두려움이 생각나네요. 동생이 지금 28인데요. 그 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지네요. 심장이 뛰는 순간을 잊지 못해 광고회사들어가려고 영어공부,일어공부,광고공모전 준비하던 20대의도전정신...그때가 그립네요.
  • 송하영

    0점

    스팸글 겨우 끝냈나 싶으면 또 다시 다가오는 새로운 삶의 과제들을 해결하며 쉬지않고 달려오다가 30대를 앞두고 있네요. now & here 에 의지적으로 행복을 느끼지 않는다면 30대에도, 40대에도, 50대에도 치열하게 살지만 보람없이 항상 피곤한 삶이 될지도...
  • 이선우

    0점

    스팸글 아버지의 기분을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하고나서 부터.. 패기보다는 두려움이.. 도전의식보다는 안전의식이 생기기 시작하는것은 왜인지...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것인지......
  • 이영주

    0점

    스팸글 치열함이라는것,, 20대때는 뭔가더 어유있고 자유롭게 누리면서 살줄알았는데,막상 20대를 살아보니 10대때 치열하게 공부했던 때보다 더 치열하게 살게되더라구요~ 준비하는시험때문에 학원을다녀야하는데요~ 수원에서 강남까지 첫차타고 7시수업을들으러갈때.... 한두시간자고도 일어날때.... 10대때와는다른 치열함이있는것같습니다...!!
  • 송윤주

    0점

    스팸글 올해 서른된 주부예요~ㅠㅠ 아직 마음은 20대랍니다 솔직히 처음엔 서른이라는게 실감은 잘 안나더라구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인정할수밖에 없지만요^^;;
    내가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느낄때... 그만두고 싶어도 과감히 그만두지 못하고 계속일하고 있는나를 볼때요 ...
  • 황혜진

    0점

    스팸글 치열함...다시 한번 실감하게되네요 ^^
    취업의 치열함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정말 치열하게 공부했어요 ㅜ
    덕분에 저 공무원 되었답니다><
    이 치열함이 저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
    치열함은 내가 사는 이유~
  • 정미화

    0점

    스팸글 중학생 연연생 아이들 아침차리면서 머리속에서 해야할일들의 순서가 필름처럼 지나가며 나를 움직이게 할때, 밥을 먹으면서도 일어나 일하고 있는 나의모습 보면서,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도 다음 진행할 업무계획 세울때..난 내모습이 자랑스럽고 멋지다 즐기는 이 치열한 삶 ..아직 열정이 남아있다는것 아닌가..
  • 신나라

    0점

    스팸글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잠자고 다시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일주일 반복된 생활이 2년이상 반복될..
    나의 삶에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고 느껴 한탄할때 ㅠㅠㅠ
  • 홍지희

    0점

    스팸글 직장에 들어와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었을때.
  • 이서윤

    0점

    스팸글 정신없이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오늘이 몇일이지..?문뜩 떠올렸을때 어느덧 훌적 지나있는 시간늘.. 그속에서 떠올려지는 많은 이들들과 여러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몰려 올때..ㅎㅎ
  • 최지수

    0점

    스팸글 매번 레포트 쓰느라 고생할때/ 지옥철을 맛볼때/ 아침마다 일찍일어나서 준비할 때/ 수업 많을 때 ㅋㅋㅋㅋ 아 불쌍해보여요 어뜩해 ㅋㅋ
  • blueunmi

    0점

    스팸글 도서관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할때?!!
  • 박숙희

    0점

    스팸글 터질것 같은 지하철에 혹시 회사에 늦어 눈총 보일까봐 몸을 차곡차곡 접어서 꾸겨 넣는 나를 볼때,,, 참,, 내가 치열하게 사는 구나 싶당,, 먹고 살겠당공,,,
  • 배정은

    0점

    스팸글 남들 올레길 걸을 때 수업 하러 내려 오는 나.
    비행기나 시외버스를 타고 지친 내 발걸음에 동행 하는 책이 되면 좋을것 같네요..^^~~
  • Kierra

    0점

    스팸글 Wow, your post makes mine look feelbe. More power to you!
  • 윤혜경

    0점

    스팸글 30..
    아직도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한 공부중..
    언제쯤 이 공부는 끝이 날까?
    아마도 죽을때까지?
    앞으로 더 이루고 싶은게 많은 1인!!
  • 차가영

    0점

    스팸글 초등학교때부터 꿈꿔온 꿈의 좌절. 현실에 정신을 차리고 돈에 쫓겨 마음에도 없는 말을 가득담아 자기소개서를 쓰며 취업 하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스물여섯의 지금의 나를 볼때.
  • 박지현

    0점

    스팸글 분명 내 집인데 하숙집마냥 느껴질 때. 집이 낯설게 느껴지는 건 무슨 영문인가......
  • 박주리

    0점

    스팸글 25살, 꽃이 피고 나를 사랑하게 된다는 나이에 아침 만원버스지하철에 낑겨 출근하는 나를 볼때,, 내또래 사람들도 결국은 이렇게 나처럼 산다고 느낄때
  • 유태윤

    0점

    스팸글 진정한 고민은 서른 넘어야 시작이랍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갑자기 덜컥 겁이 나네요.하지만 저에게도 뜨거운 심장은 살아있다구요. 오늘도 불철주야 새 나라의 아기를 키우는 열혈맘이었습니다~!
  • 임지선

    0점

    스팸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도 함께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청춘이 좋은거네요...
  • 강아라

    0점

    스팸글 수원에서 서울까지 매일매일 지옥철에 몸을 싣고 출퇴근하는 내가 지치지 않을때 ~ !! 회사에 친구에 사랑에 노는거까지 무엇하나 놓치기 싫어 하루가 48시간이길 바라는 나를 볼때 ~ !! 난 참 치열하게 살고있구나... ^^
  • 김선우

    0점

    스팸글 청춘.. 푸른봄..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설레이는 단어..
    가만히만 있어서 심장끓는 이시기에 뭐든지 치열하게 살고 있지요...
    영어,시험,취직... 안치열한게 어딨겠습니까.. 절박한 삶 그래도 뒤를 돌아보면서 살아야죠... 시간은 과거로 돌릴수 없는것이니깐!
  • 이방인

    0점

    스팸글 얼마전에 정말 오랫만에 팀을 이뤄서 공모전을 해봤어요. 졸업한지 몇해만에 처음으로 열정적으로 아이디에이션 하고 작업하는것이 참 낯설고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바빠서 이래저리 핑계로 미뤄왔었떤 일들, 이제 조금씩 시작해보려구요.
  • 박정아

    0점

    스팸글 갑자기 일상에 회의가 느껴지고 갑갑할때,,, 누군가에게 전화해 만나 하소연하고싶을때,, 전화번호 쭉 내려보다 그냥 핸드폰 내려놓을때...
    너무 앞만 보고 살았구나...
  • 최인영

    0점

    스팸글 하고 싶은 머리할 시간도 없을때, 나 참 치열하게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머리하러 가고 싶고, 파격적인 스타일도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니, 스물은 그립고 서른은 두렵네요. 바이미가 참 친절해서 좋았는데 곧 갈께요~ 뿅!
  • 박진희

    0점

    스팸글 스물은 그립고 서른은 두려운. 딱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책인 것 같네요. 제가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느낄 때는, 시간이 언제 지나간지도 모른채 시간이 지나갔지만, 그 시간들이 후회보단 추억으로 남았을 때 인 것 같아요! 스물은 그립고 서른은 두려운 지금 딱 이 시기에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 홍승표

    0점

    스팸글 이 글을쓰기위해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볼때...ㅎ 나 치열하고 살고있네요...ㅎ
  • Ranssi

    0점

    스팸글 올해 서른된 처자예요. 디자이너라는 직업때문에 잦은야근과 철야속에서도 꿋꿋이 지금까지 버텨온 나자신을 볼때 대견스럽기도 하면서 참 치열하게 살고있구나 싶어요. 지금걸어가고있는 길을 후회하진 않지만 가보지못한 길에 대해 아쉽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해요. 행복한 휴일을 마치고 낼부터 출근할생각을하니 참 치열하게 살고있구나 싶네요^^
  • 서로사

    0점

    스팸글 이 댓글을 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댓글을 얼른 달고 논문준비와 내일 다시 출근해야한다는 압박을 느낄때.
    만약 일하지 않는 백수, 미래가 없는 사람이라면 지금 바이미가에서 이렇게 염색시술 날짜를 잡는 것도 할 수 없겠죠
    다 잘먹고 잘꾸미자고 하는 짓이라는 걸 항상 피부로 느껴요 금전적인것 앞에 약해지는 절 보면요.
    전 지금 바로 이 시간이 가장 치열하고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민하

    0점

    스팸글 다이어리에 노는거 적는것보다 일할거 일끝나고 할거 일끝나고 집에가서할거 이런거 많이 적을때 ㅋㅋ
  • 정하나

    0점

    스팸글 서른이 코앞인데 아직 벌어놓은것도... 그렇다고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려고 발악할때
  • 이미지

    0점

    스팸글 27살,, 직장생활하면서 펑펑 울면서도 할일 다하고 12시에 퇴근하는 내모습은 보면서 정말 돈벌기 힘들구나를 새삼느낄때 내가 정말 어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야근에 쩔어살며 출근하기 싫어도 일곱시면 나도모르게 떠지는 눈,,,ㅋ 돈이 뭔지~ 정말 살기 치열합니다.ㅋㅋ
    그래도 직장이 있고, 월급을 제때 주는 회사에 감사해야하는 제 처지,,직장인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죠?ㅋ
  • 김혜연

    0점

    스팸글 일에 치여서 12시에 택시타고 들어가 집에서 하숙생 취급받을 때....ㅋㅋ
  • 장미영

    0점

    스팸글 진짜 내년에 30되는 처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책이 큰 도움될거 같아요 ~ 저저저저 주세요!! ㅎ
  • 이윤미

    0점

    스팸글 내 자신만을 위해 마냥 즐겁게 살수만은 없는 아이 엄마.
    이제 내 자신보다는 가정을 돌봐야할 때가 되었네요.
    20대와는 또 다른 30대를 기대하면서 아이양육에 힘써보려구요.
    그냥 두려워하는 것보다는 즐기면서 살아야겠죠.
    멋진 여자로 좋은 엄마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 김정은

    0점

    스팸글 [내가 콩나물일 때]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 2호선의 콩나물이 되어, 뒤에 선 아저씨의 헛트림하는 소리와 함께 출근.
    아.. 이 치열한 콩나물들.
  • 류지은

    0점

    스팸글 어떻게 살아왔는지... 뒤돌아보면 까마득하기만한 나의 20살.

    다시 돌아가면 더욱 잘 할수있을것 같으면서도
    막상 다시 되돌려준다하면 거절할것 같은... 치열했던 삶.

    힘들다고 힘든내색을 다 할수없는 철들어버린 어.른. 이기에..
    속으론 많은 생각에 복잡하기만한데 겉으론 웃을수 밖에 없었던 날들.
    여유로운 표정과 달리 물속에선 발길을 멈출수 없는 오리처럼 살았다.

    이제는... 한가로운 휴일... 하루종일 집에서 쉬는것조차 낯설어
    무언가 하지않고서는 알수없는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나를보며...
    정말 치열하게 살고있구나...하며 스스로를 쓰다듬고 싶다...
  • 최윤정

    0점

    스팸글 회사안에서의 스트레스를 안고 친구와 술한잔 기울일때..
  • 모은영

    0점

    스팸글 힘겹게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을 볼 때에 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고 느낀다.
  • 허윤경

    0점

    스팸글 점심시간에 밥먹고 들어오자마자 급하게 업무처리할때.. 화장실 갈시간도 없이 일하다가 방광염 걸렸을때... ㅠ.ㅠ
  • 이은숙

    0점

    스팸글 90살까지 산다고 가정했을때 이제 겨우 인생의 3분의 1밖에 살지않았다.
    지난날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
    또는 그리운 20대와 앞으로 누릴 30대....
    30대에 새로운시작도 결코 늦지않았다..
  • 김진영

    0점

    스팸글 지금 막 들어선 새로운 길이 내겐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뒤돌아 예전에 익숙했던 길로 달려가곤 싶은데.... 다시 으싸으싸 할수있게 힘을 주세요...
  • 계명주

    0점

    스팸글 지금 20대의 마지막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안에 있지만 여기도 전혀 만만하지 않네요. 과제에 일에.. 한주 정신없이 보내고 금요일 밤 집에 돌아왔을때, 이번주도 치열하게 보냈음을 깨닫습니다.
    그런 제게 수고했어라고 토닥토닥해줄 책을 만나고 싶습니다. 힘든 청춘들을 위해 바이미가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 게 참 좋네요^^
  • 최선민

    0점

    스팸글 30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회의를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루 하루 지겹고...힘겹고... 내가 하는 일이 적성에 맞는건지...
    이나이에 다른걸 찾아야하나... 정말 고민이 많은 시기 입니다.
    그러다...퇴직을 결심하게 됐고....
    정말 이책을 꼭!! 읽어 보구 싶네요!!!
    저랑 처지가 비슷해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여!!
    부탁드려요^^
  • 김미화

    0점

    스팸글 일이 많이 남들 쉬는 주말에도 일하러 가야할때
  • 이송이

    0점

    스팸글 10년을 넘게 한가지 꿈만 바라보며 치열하게 살아온 날들이 3년의 직장생활로 인해 끝나버렸다. 다시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지금이 29년동안의 삶보다 더 치열하다. 이제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나는 어디로 가야 올바른 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 MJ

    0점

    스팸글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왜이리 빠른지 날짜관념이 사라졌다...
  • 박지현

    0점

    스팸글 분명 내 집인데 하숙집마냥 느껴질 때. 집이 낯설게 느껴지는 건 무슨 영문인가......
  • 이진아

    0점

    스팸글 출근을 위해 매일 아침 5시 40분에 눈을 떠야할 때.....ㅠ
    진짜 더 자고 싶은데 ㅋㅋ ㅠ
  • 유지희

    0점

    스팸글 다른 어느때보다도,
    지금의 나를 보고있을때 인거 같아요.
    27살.. 의 나
    갓 20살이 되었을때의 설렘은 까마득하고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쉴틈없이 달려온 지금
    앞으로도 내 삶의 여유는 얼마나 될지... 하하하 ;;;;
  • 이지애

    0점

    스팸글 영업직인데..
    회사에서 다른 사람은 실적이 높아 여유로운데
    혼자 초조하고 스트레스 받을때!
    이직을 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배워야할때!
  • 김미나

    0점

    스팸글 벌써 20대 중반넘어선 나이..
    스물은 까마득하다고 생각하던 10대가 생각나네요..
    서른때는 어떤 모습일지..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에 졸업하면 막연한 미래ㅠ
  • 박지혜

    0점

    스팸글 내가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느낄 때는...
    스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때입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살았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쳤으니까요..
    그러한 치열함 끝에 이제는 안정된 직장생활과 취미생활, 그리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물스물 무언가가 마음깊은곳에서 올라오는 것이...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입니다...
    이젠 사회에서 자리잡기 위해 생존을 위한 치열함이 아닌, 이 사회에서 궁극적으로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바람직한 인간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상, 스물일곱 처자. 였습니다^^
  • 이슬

    0점

    스팸글 실험실 생활에 익숙해져 모든것이 무감각하고 초췌한 내모습조차 더이상 부끄럽지 않을때. 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살까 생각한다..난 치열하게 사는걸까.
  • 홍민주

    0점

    스팸글 새벽 당직서고 다음날 오후 오프때 기름진 머리로 집에 들어올때;;
  • 오하나

    0점

    스팸글 애들 다 자는거 확인하고 몰래 일어나 숨죽이고 공부할때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면서도 마지막 페이지를 덥고 스탠드를 조용히 끄고 다시 잠자리에 들에 그 미묘한 짜릿함
  • 유리나

    0점

    스팸글 남들보다 조금이른 출근시간 눈비비고 일어나 열차에 몸을맡기고
    출근해 진상들과마주하여 고된하루를 마치고 퇴근하는 ..다람쥐쳇바퀴도는 생활 하루하루 잘버티고 있는 나에게...
  • 이승희

    0점

    스팸글 서른둘..
    내가 지금까지 이룬것은 무엇인지..
    내가 지금 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지금까지의 생활 방식을 버리고 공부를 택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지나 서른 둘이 되었는데.
    여러가지 고민과 두려움이 앞서는게 사실이네요.
    두려움.. 지금 제게 있는 감정이네요.
  • 정세희

    0점

    스팸글 27살, 적지않은 나이지만 잘 다니면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로 돌아왔네요, 돌아와 보니 얼마나 큰 것을 얻으려고 하는지,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고 제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참 많아요, 후회는 없지만 지금의 제가 참 치열하게 사는 느낌이 드네요, 미래를 위해 ^_^
  • 고가을

    0점

    스팸글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대학교 졸업장 따겠다고, 1년 다니고 1년 휴학하고 1년 다니고 1년 휴학하기를 여러 번. 3달 전, 27세 나이에 드디어 졸업을 하고 교원자격증을 받았네요.... 하지만 공부는 끝이없나봅니다. 그 자격증 써먹으려 이번엔 노량진에서 고시합격의 꿈을 가지고 달려가시는 분들과 함께 치열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어요. 주말에도 마음편히 쉬지 못하고 반쯤 감긴 눈으로 영어학원을 향해 가고있는 저를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어디에도 투정부릴 수 없는 제 나이의 이 심정을 말없이 보듬어 줄 것 같은 책이라 이렇게 사연 남겨봅니다.
  • 이민선

    0점

    스팸글 갑자기 허무함을 느낄때,, 턱 하니 모든걸 내려놓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을때,,
  • 추복희

    0점

    스팸글 지금 길은 힘들고 버겁지만 열심달려 가면 열심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길로 갈수 잇을거라는 희망과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하면 제꿈을 이루고 잘살고 잇을거라는희망분입니다^^
  • 박진형

    0점

    스팸글 지금 가고 있는 길은 매우 버겁지만..... 그럴때일수록 잘 해놔야 다시 뒤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하려구요! 전 고시공부를 하고 있어서 매일매일이 치열하지만.. 그래도 가끔 이런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힘을 얻는답니다..ㅋㅋㅋ
  • 정아영

    0점

    스팸글 4월초부터 시작된 시험...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모자란 학점에 쉴틈없는 내 시간표..끝나지 않는시험.. 오늘도 시험.. 다음주도 시험.. 주말엔 과제..돌아오는건 적적한 성적표 ..휴 ㅜ.ㅜ 경쟁구도가 저의 인생을 치열하게 만드네요
  • 이희원

    0점

    스팸글 내가 가고싶은 길과는 저 멀리 돌아서 돌아서 길을 헤매고 있지만
    지금 이 길을 걸으면 안 될 때. 이십대 후반인데 아직도 방황중이네요 ㅠㅠ
  • 권해원

    0점

    스팸글 치열하게 살고 싶다고 느껴보고 싶어요 :(
  • 정영희

    0점

    스팸글 \'스물은 그립고 서른은 두려운\' 현재 나이. 치열함이라...이상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현실에 맞추어 좀더 이상적으로 살려고 노력할때 인 것 같아요.
    특히 일에 있어서 만족을 모르고 몰두하며 열중할때 당시에는 몰랐지만지나고 나면 참 치열하게 살았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치열하다는 것! 자칫 타인에게는 독하게 비춰질 수 있지만 그만큼 자신의 위치에서 부지런히 달리고 있다는 의미같아요.
    20대 중반이 되어 기대되는 30대를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
  • 전미리

    0점

    스팸글 제 일에서의 성공이냐 그냥 시집갈까 제 일이라는 것도 자아성취에 부합되는것인지 참 고민이 많네요;;그동안 시간을 낭비한것 같아서 참 한심도하구요ㅠㅠ
  • 이소연

    0점

    스팸글 회식으로인해 새벽까지 달려서 우주 왕복이용권 탑승후
    다시출근하는나를볼때 먹고살려고참욕본다고 생각한다 ㅠㅠ
  • 이소연

    0점

    스팸글 회식으로인해 새벽까지 달려서 우주 왕복이용권 탑승후
    다시출근하는나를볼때 먹고살려고참욕본다고 생각한다 ㅠㅠ
  • 이소연

    0점

    스팸글 회식으로인해 새벽까지 달려서 우주 왕복이용권 탑승후
    다시출근하는나를볼때 먹고살려고참욕본다고 생각한다 ㅠㅠ
  • 이소연

    0점

    스팸글 회식으로인해 새벽까지 달려서 우주 왕복이용권 탑승후
    다시출근하는나를볼때 먹고살려고참욕본다고 생각한다 ㅠㅠ
  • 이소연

    0점

    스팸글 회식으로인해 새벽까지 달려서 우주 왕복이용권 탑승후
    다시출근하는나를볼때 먹고살려고참욕본다고 생각한다 ㅠㅠ
  • 박주희

    0점

    스팸글 이미 30대...서글퍼라 ㅠㅠ
  • 김민경

    0점

    스팸글 실속없이 바쁘게만 시간이 흘러갈때.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너무나도 절실히 와닿는 지금.
  • 김혜민

    0점

    스팸글 뒤도 옆도 안 돌아보고 쉬지 않고 달려서 짠, 목표 달성했으니 이제 좀 쉬어볼까 했는데.. 관성의 법칙.. 쉬지 못하고 다른 바쁜 일거리를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_ㅠ 스무살 중반에 쉬다가 놓쳐버릴 기회들이 아쉬워서 계속 뭔가를 찾고 있는 나를 발견.ㅋ
  • 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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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케줄러가 꾸역꾸역 차 있는 걸 볼 때..ㅠㅠ
  • 장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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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분명히 1시였는데 정신차리고보니 5시일때 으 여유를 갖고싶어요ㅜㅜ
  • 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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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근을 하고 집에 가는 버스안에서 깜깜한 밤을 바라볼 때
  • 조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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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분이 멜랑꼬리할때 핸드폰 저장목록 버튼을 누르고 또 눌러봐도 통화연결할 사람이 마땅히 없어 한숨쉬며 종료버튼 누르고 문득 나의 대인관계를 다시한번 되짚어보게될때ㅠ
  • 안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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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물 일곱의 치열함이란 이런것이다. 죽을것 같이 피곤해도 상큼한 척, 잘할 수 있다고 일에 열중하는 직장인의 치열함, 다이어트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도 애인에게 배부르다며 미소짓는 치열함, 카드값 메꾸느라 쩔쩔매다가도 다가오는 5월 8일 부모님께 드릴 선물 100원이라도 아껴서 사려고 몇시간 인터넷을 방황하는 치열함, 아, 힘들다,ㅎㅎ 하지만 다시 화이팅^ ^
  • 최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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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쁘게 정신없이 내가 해야 할일 가야 할 곳을 시간에 맞춰 움직이다 보면 어느덧 밤거리가 술냄새와 사람들로 가득차 붐비는 것을 보면 그제서야 금요일 밤이란거 주말이 다가온다는거 알게 될때:) 조금 걱정되고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열심히 달리다가 잠깐 쉴때 내가 달려온 길을 돌아볼때의 성취감을 위해! 화이팅^^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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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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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들이 다 퇴근한 늦은밤에 빈 버스를 타고 집에 갈때
  • 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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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신없이 달리면서 하루를 보내다가 내자신보니 너무 여유없고 초조함만 가득한 얼굴일때..
  •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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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때껏 내자신이 되돌아 봐지면서 눈물이난다ㅜ.ㅜ
    진짜 이제 달리는 일밖에 남지않았네
    다들 열심히 합시다!!!!!
  •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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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후 입덧으로 고생할때 주변에서 쉬라고 권고함에도 불구하고, 두손 불끈 열심히 일할때요. 열심히 살아야죠! ^^ㅋ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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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목만 읽어도 설램과 슬픔이 교차하네요, 제가 지금 딱 그 중간에 있는시기인것 같아요.. 20대를 보내기엔 아쉽고 슬프지만 기다려지는 30대 이기도 하고.. 제가 치열하게 살고있다고 느꼈을땐, 가족과떨어져서 자취생활하면서 하고싶은일 한다고 작은월급이지만 행복하게 일했을때? 그정말 회사에올인했었던갓 같아요 집은 그냥 잠자는곳 정도? ㅋ 훗날 더 멋져질 제 모습을 생각하면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었네요 ㅎㅎ 지금도 그렇게 있구요 :- )
  • 김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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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 초반에는 아르바이트하면서 대학생활을..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 모아둔돈 한푼도 못써보고 집이 어려워 내어드리고..다시 돈 모아 결혼하고 고개들어보니 어느덧 30대로 접어들고 있는 나를 돌아보았을때...
  • 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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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서관에서 나랑 비슷하게온사람이 나갈때까지 버티고있을때?^^
  •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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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9살 인생..
    젊다고 하기엔 민망하고 늙었다고 하기엔 인정하기 싫은..어중간한 나이네요..ㅡㅡ;;;;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빨리 낳으셨을까요??ㅠㅠ
  •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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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들이 하는 걸 나도 하고 있을 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요구하기 때문에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하고 있을 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학점, 토익, 인턴십, 공모전 등등을 기본적인 것이라고 일컫는 세상에서, \'기본적인 것\'들과 더불어 독창적인 활동도 요구받는 대학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열정이 결여된 치열한 삶을 사는 것 같다.
  • 이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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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전에는 자격증 학원 수업, 오후에는 아르바이트.
    집에서는 잠만 자고 나오고, 그렇게 일주일 중 6일을 보내고 있어요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27살 청춘입니다!
  •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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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는 정말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포기를 생각할 때, 다시 시작하는 자신을 볼 때요.
  • 박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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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끔 불안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미래를 꿈꾸는 것에서 제가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이샛별

    0점

    스팸글 또래 친구들 모두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일찍 취직한 나는 공휴일도 나와서 일하고 있을때...그렇게 느껴요
    사회생활 일찍하는게 나중엔 꼭 내 자산이 될거라는 믿음으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 임선경

    0점

    스팸글 두려운 서른을 맞이한 올해 서른처자여요!
    제 2의 질풍노도랄까! 흐흐 또 다른 방황 중~
  • 이은주

    0점

    스팸글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와도 볼살이 쪽쪽 빠져도 기어코 봄맞이 기분전환용으로 머리는 해야겠다며 저녁도 굶어가며 강남으로 머리하러 가서 다시 연구실로 돌아와 밤샘할때ㅋㅋㅋㅋ
  •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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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대는 서럽네\'\'
  •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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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날 멈춰서 돌아봤을 때 꽤 많은 시간이 흘렀을때, 그리고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 날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때^^
  • 한민혜

    0점

    스팸글 밤에 10시에 자던 12시에 자던 2시에 자던 날을 꼬박 새던!!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해야하는 그 아침! 5분이 정말 필요하지만 꾹 참고 일어설 때!!
  •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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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볼때... 얼굴에 "나 건들지 마세요" 써있어요 ㅜㅜ
  • 홍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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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만으로 해도 30대네 T_T
  • 조진경

    0점

    스팸글 회사 출근하자마자 동료들과는 경쟁 시작, 아침부터 열심히 상사에게 깨지다가 겨우겨우 하루 보내고 퇴근전쟁으로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을 탔을 때 내 이마에서 흐르는 땀방울이 느껴지는 순간
  • 전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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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같이 일하는 옆자리 동료에게 열등감을 느꼈을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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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시작을 메일 확인하고, 시간대 별로 계획짜서 그 짜여진 패턴 그대로 행동하는 내모습을 볼때... 그리고 이런 행동들이 아무렇치 않게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참 치열하다 싶다.
  •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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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에도 수없이 전화오는 스팸전화 스팸매일 도대체 내가 어떻게 살아왔길레 이딴 메일과 전화나 오는지 ㅋ .. 참.
  • 이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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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간에 쫓기는게 제일 치열함
  • 손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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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여동생 하나있는데요 맨날 아침마다 옷가지고 전쟁이에여 동생하고 치열한 옷의 전쟁
  • 임재강

    0점

    스팸글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을 볼 때와
    높은 건물 옥상에서 아래를 바라본 우리들의 모습을 볼 때.
  •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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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가다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동전을 보고 냅다 달려가서 주우려는 순간~!!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주우려던 사람과 눈 마주쳤을 때 ㅋㅋㅋㅋㅋㅋ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른다고요 ㅋㅋㅋ 뽑아주세요 저 ㅋㅋㅋ
  • 박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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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공부
    2. 시험
    3. 토익
    4. 면접
  • 송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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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친듯이 시험공부할때 ~!!!!!!!!!!!!!!!!!! 정말~!!!!!!!!!! 잠도 못자고 시험공부할때~!!!!!!!!!!!!!!!!!!!!!!!!!!!!!! 아오오오오오~!!!!!!!!!!!!!!!!!!
  • 김영호

    0점

    스팸글 자취하는 저에게 제일 중요한건 아끼는 거죠. 좀만 더 아끼자 좀만 더 아끼자 마트에서 세일하는 물건을 보면 아주머니들과 함께 달려들때마다 정말 치열하게 산다는걸 느낍니다.
  • 공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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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_-내가 치열하다고 느낄 때?? 점심시간에 친구들하고 점심 먹으려고 도시락 오픈했는데 이거 왼걸 맛있는 반찬 내가 다 먹으려고 현란하게 움직이는 나의 손꾸락 -_-나 지금 치열하게 살고있니?
  • 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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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번듯한 대학 나오지도 못하고 입에 풀칠이나 하겠다며 매일 아침 출근하는 나.. 미어터지는 지하철에 안간힘을 쓰며 오르는 나.. 나는 정말 이런 사소한일에도 소리없는 경쟁을하며 치열하게 살고있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 방연희

    0점

    스팸글 목표를 정해 놓고, 시간을 아껴가며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작은 수고도 감내하며 노력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을 때...지금은 힘들지만 큰 그림을 그려봤을 때, 나중에 미소짓고 있을 내 자신을 떠올리며 웃으며 노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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