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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미가에서 준비한 어버이날 맞이 공연 초대 이벤트
작성자 byMIGA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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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1-05-30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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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점

    스팸글 ,
    ...

    ..
  • 박민선

    0점

    스팸글 엄마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툴툴거리며 하지만,
    엄마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십니다...
    엄마 항상 사랑하구요
    미안해요..감사해요
  • 정진희

    0점

    스팸글 음력 4월5일이 어머니 생신이에요~
    이제는 제가 어머니 생신상도 챙겨드리고..
    호강시켜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전우경

    0점

    스팸글 대학교4학년인데요
    집에서 학교가 멀어서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어요ㅠㅠ
    가족과 엄마랑 떨어져 있다보니 매일 아침밥을 해주시던
    엄마께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이 새삼 들더라구요ㅠㅠ
    이번 기회에 엄마와 함께 감동적인 연극을 보고 싶네요^^
  • 홍혜영

    0점

    스팸글 항상 고마운 사람인데 익숙함에 그 고마움이 무뎌진건지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틱틱대던 못난 딸이네요. 쑥쓰러워서 한번도 하지 못했던 말이고.. 꼭 한번 입밖에 내보고 싶었던 말이예요. 엄마 사랑해요...
  • 양새롬

    0점

    스팸글 최근에 엄마가 수술하셨는데,,,,
    몸조리 잘하셔서 같이 연극보러가게 해주세요 !!!
  • 박현미

    0점

    스팸글 요새 계속 괜시리 눈물이 많아졌다는 엄마의 고백을 들은 어제..
    전 그런 엄마의 반응에 깜짝 놀랬어요,, 영원히 저의 버팀목이 되어줄줄만 알던 엄마의 약한 모습에..
    괜히 엄마에게 미안하고.. 그런맘이 새삼스레 들었어요..
    요즘 그냥 눈물이 자꾸난다는 엄마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싶네요..
    생각해보니 엄마와 단둘이 연극이나 영화를 본적이 없네요..ㅜㅜ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 기회가 왔으면 싶네요,,,
  • 정유선

    0점

    스팸글 이세상에 엄마가 없으면 나라는 존재도 없다..
    아빠가 없는 빈자리 늘..나와 언나를 위해 목숨없이 다바친
    울엄마 내가 앞으로도 3배로 값을께요^^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 먹여살리고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존경합니다!!
    표현은 못하지만 늘고맙고..♡합니다!!!
  • 박선영

    0점

    스팸글 제가 이번 5월 8일날 결혼을 해요.. 어버이날인데 날짜가 좋다고 해서 결혼합니다. 이제 결혼이 얼마 안남아서 인지 부모님께 감사하고 죄송스럽네요.
    제가 말이나 행동으로도 표현못하거든요...조금은 후회가 돼네요...
    학교다닐때 부모님 말씀 안들어서 많이 혼났는데 ㅡㅡ;; 이제 결혼을 한다니...ㅋㅋㅋ 부모님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결혼을 앞두다 보니 지금까찌 살아왔던 시절이 생각나고 부모님 속 섞여서 죄송하고, 후회 이런거밖에 생각이 안나요..엄마랑 같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엄마랑 아빠랑 즐거운 시간도 못보내고 가네요..
    이번 바이미가 이벤트에 당첨돼서 부모님이랑 즐거운 시간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 김영주

    0점

    스팸글 예쁘고 성격좋고 음식 솜씨 좋은 사람이 우리 엄마라는게 감사해요 ^^
  • 최은비

    0점

    스팸글 그냥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는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민주

    0점

    스팸글 우선..엄마한테 가장 고마운건! 제가 이 세상에 있게 해준것이랍니다..매년돌아오는 생일이되면 엄마께 낳아주셔서 고맙다고.. 왜 생일날만되면 유독히 엄마가 힘들게 낳아주신게 고마운지 모르겠어요..ㅠ_ㅠ 평소에야 머..싸가지없는 딸이라지만..ㅋ 그래도..항상 아낌없은 잔소리(사실은 걱정이죠)ㅋㅋㅋ 쏘아주시고.. 가장 가깝지만 언젠간 가장 먼 사이가 될것같은 느낌도 ...어떤..두려움도 있습니다..ㅠㅠ(왜인진몰라요) 그냥 엄마한테는 절 낳아주셨다는것만으로 큰 선물이고 감사해요^^..!! 만약 당첨되면 엄마랑 보러가야지
  • 수진이

    0점

    스팸글 친구 중에 부모님이 안계시는 친구가 있는데 어린시절 소풍가서 부모님 손잡고 솜사탕 먹는 친구가 그렇게 부러웠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난 진짜 엄마가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었구나 우리엄마한테 잘해야겠구나.. 그랬어요....
  • 김송림

    0점

    스팸글 엄마한테 많이 죄송스러워요.늘 출근하는라 바쁜 이딸,엄마하고 많이 대화도 못하고 ,늘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 건강,부모님 마음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 싶기도 하고요,부모님 사랑해요.
  • 전유미

    0점

    스팸글 결혼을 앞둔 나이에서 엄마랑 얘기만 하면 자꾸 부딪치기만하네요~
    엄마가 속상해하는 결혼하고 싶지는 않은데~~
    이 사람은 너무 좋고...그러니 얘기만 하면 자꾸 빚나가게 되요~
    내 입장만 얘기하고
    결혼하고 힘들때가 되면 그때 엄마맘 이해하겠지??
    미안해요
  • 김상미

    0점

    스팸글 남자친구한테는 항상 애교덩어리 인데...
    엄마 앞에서는 왜이렇게 못된 딸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후회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겉으로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그래도 저는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해요
    엄마가 뮤지컬 맘마미아 보고와서 너무 행복해 하던모습이 생각나네요
    이 연극 같이 보러가면 너무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
  • 정하나

    0점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딸이 항상 쌀쌀맞게 대하고, 차갑고, 냉정하게 말하지만 속으론 그게 아닌거 알지♥ 나도 늘 후회하면서도 자꾸 내가 왜 엄마한테 그렇게행동하는지 모르겠어...친구처럼 대해줘서 애들이 부러워하는데...그만큼 더 잘해줘도 모자른데...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행복하자
  • 이병숙

    0점

    스팸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울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울 엄마,,,
    다시 태어나도 울엄마 딸로 태어나고 싶다~~
  • 김영숙

    0점

    스팸글 고향에서나와서살다보니 엄마랑 있던시간이너무그립다 ㅠㅠ 요즘젤하고픈건 엄마랑데이트하는거. 영화보고 진짜맛잇는거먹으러가구. 혼자서울에서 맛있는거먹고연극보고할때 엄마생각이 젤많이나 보고싶어
  • 조은임

    0점

    스팸글 엄마.. 지금힘들어도 조금만 더 견뎌내자.. 엄마 말처럼 언젠간 웃으면서 옛말할때가 있을꺼야.. 엄마가 옆에있는것만으로도 고맙구..사랑해 ♥
  • 뚜오

    0점

    스팸글 엄마~ 우리 앞으로 더 많이 웃고 행복해져요!!
  • 김은희

    0점

    스팸글 저의 아기한테 자상하고 마음이 넓으며 모든것을 용서 할줄 아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 공효정

    0점

    스팸글 엄마도 웃으실때 이쁘세요,엄마도 여자이니깐요,엄마의 목소리가 이세상의 그무엇보다도 저한테는 아름다운 멜로디와도 같은 음성입니다.
  • 미주

    0점

    스팸글 엄마 잘할께요.이젠 부터~~
  • 차혜진

    0점

    스팸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식들은 성장하고 자립하고 ,부모님은 자식위해 시간을 투자하죠, 부모님 감사합니다.
  • 양은주

    0점

    스팸글 엄마 ,그냥 이유없이 사랑해요.
  • 강송화

    0점

    스팸글 항상 무덤덤한척 괜찮은척 하지만 우리엄마도 상처받을 때가 있는데.. 철부지 딸을 이해해주실 때 너무 고마워요
  • 이미주

    0점

    스팸글 엄마의 그 사랑 다 감사치 못하죠..엄마 말 잘 듣고 효도하므로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강은성

    0점

    스팸글 아픈 나보다 더 아파하며 걱정해 주실 때..
    힘든 일에 의기소침해 있을 때 조용히 안아 주실 때
  • 이민주

    0점

    스팸글 엄마가 용돈 줄 때요 >.<
  • 영은화

    0점

    스팸글 하늘에서 천사가 저에게 왔습니다. 저는 그 천사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에게 고맙지 않은적이 없네요.. 매일매일 고맙고 감사해요.
  • 김미소

    0점

    스팸글 언제나 늘 엄마한테 고맙다고 생각해요. 내가 화내고 투정부려도 화 한번 내지 않으시고 늘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이 너무 너무 감사해요.ㅎ
  • 엄정희

    0점

    스팸글 하늘에서 천사가 저에게 왔습니다. 저는 그 천사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에게 고맙지 않은적이 없네요.. 매일매일 고맙고 감사해요.
  • 영은화

    0점

    스팸글 친구처럼 내 얘기 잘 들어줄 때요^^
  • 최훈정

    0점

    스팸글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 어머니께는 늘 해도 다 하지 못한말이 고맙다는 말이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 나영희

    0점

    스팸글 미안하다는 말을 못했어요 ~~
  • 김보선

    0점

    스팸글 대학교1학년이 된 저, 고3여동생,고1남동생, 6살짜리 막내여동생
    이렇게 넷이나 낳아서 기르느라 고생많이 한 우리 엄마..
    살기바빠서 친구도 제대로 못 만나고 화장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제가 엄마 친구해주고 같이 예쁘게 꾸미고 놀러다니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요^^
  • 나화선

    0점

    스팸글 서울에만 살다가 결혼하고 김포로 이사가던 날부터 시작해서 4개월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해서는 아침 먹었냐고 안부를 묻는 우리 엄마
    그런데도 어떤날 밤엔 아무 이유도 없이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이 핑돌때가 있다 그런 다음날 아침엔 내가 먼저 전화를 하면 울엄마 왠일이냐며 간밤에 있던 얘기를 털어놓으신다. 쑥스러워서 그냥했지뭐하나~라고 말하지만, 사실 엄마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전화했다구 아주아주아주 사랑한다구..엄마가 있어서 너무 좋다구..사실대로 얘기하고싶다.
  • 이신애

    0점

    스팸글 매일매일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느끼면서 말로 표현하지 못한게 너무 죄송해요 ~ 엄마 너무 사랑하고 고맙워요 :)
  • 김소라

    0점

    스팸글 결혼을 하고보니 엄마에대한 소중함을 더욱 많이 느끼게 되네요.
    무뚜뚝한 성격땜에 한번도 제대로 고맙단말, 사랑한단말들...
    애교한번 부려보지 못했어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엄마라는 그 자체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되는 존재입니다.
  • 공미예

    0점

    스팸글 저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울컥하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하시며 뭐든걸 해주시려고 하시는 저희 엄마.. 저는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저희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서 저도 제 모든걸 아낌없이 주고싶어요.
  • 양은지

    0점

    스팸글 내 앞에서는 혼내도 남들 앞에서는 날 감싸주고 장한 내 딸이라고 얘기해줄 때가 제일 감사한 것 같아요.
  • 이윤주

    0점

    스팸글 밥해주고 용돈주고 이제까지 잘 키워주셨는데... 어느때를 제일 고마울 때라고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항상... 늘~ 인 것 같아요 ^^
  • 전민성

    0점

    스팸글 세상에 단 한명뿐인 우리엄마. 엄마로 인해 어딜가든지
    인정받는 예쁜딸 낳아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엄마 그 사랑 나두 인젠 받은 그대로 엄마에게 배로 갚도록 노력할꺼예요/
  • 이소라

    0점

    스팸글 이 세상에 절 태어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 박지민

    0점

    스팸글 제 아이 봐주셔서 아프신 것 같은데 자꾸 괜찮다 괜찮다 그렇게 말씀해주니까 가슴이 아프면서도 너무 감사해요
  • 김은희

    0점

    스팸글 엄마란 존재는 그냥 당연하다라는 막연한 생각만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엄마가 작고 초라하지만 정말 큰사람이구나하고 느껴졌습니다.항상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희생해주는 엄마를 볼때마다 고마움을느낍니다. 나의 엄마라는게 항상 젤 고마워요
  • 이지은

    0점

    스팸글 그냥 엄마가 있어서 고맙고 좋고 그런 것 같아요.
    엄마랑 함께 갈 수 있게 티켓 꼭 주세요~~
  • 김영주

    0점

    스팸글 항상 막 지은 밥은 절 주시고 차가워진 밥은 엄마가 드실 때.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어요
  • 김소은

    0점

    스팸글 엄마도 한 남편의 아내이기전에,한아이의 엄마이기전에 충분히 여자로서의 권리와 이쁜포장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 박자람

    0점

    스팸글 요즘 엄마랑 제가 하고 다니는 스타일 때문에 많은 갈등을 쌓고 있는데요.
    엄마가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알아요..
    하지만 모두가 다 똑같이 살순 없는거잖아요...
    엄마 절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 전아롱

    0점

    스팸글 엄마도 나처럼 예쁜옷도 사고 화려하게 화장도 하고 싶은 여자라는 사실을 가끔 잊고 사네.. 아무리 엄마를 이해한다고 해도 내가 엄마가 되지 않는 이상 엄마를 이해하는 건 어렵겠지?^^ 그래도 엄마가 나 사랑하는 마음은 알아^^^^^^^^^^^* 사랑해요~
  • 정주란

    0점

    스팸글 엄마가 있어서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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