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글일단 저를 먼저 지켜야 할것 같아요 .! 대학 들어오고 나서 이래저래 다 처음 겪어보는 것들 뿐이라서 적응도 잘 못하고 통학하는게 처음이였는데 집과 학교 거리도 멀어서 이것저것 힘들었었어요 1학년 때까지만 해도.. 가고싶어하던 과를 가지 못해서 1학년이 더 힘들었던겉 같아요. 2학년이 되고 지금 3학년이 될때까지도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들었고 지금하고 있는 공부가 내가 하고싶은데 아니데 계속하고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 이제는 학년이 학년인 만큼 그동안했던 생각들 접어두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햐겠다고 생각해어요. 어느 누구도 저를 대신 할수는 없으니까 저를 먼저 소중히 지키고 나서 제 주의 사람들.. 가족이랑 친구들을 지켜줄수 있을것 같아요 .!!
스팸글간츠를 인상깊게 봤습니다. 보면서 정말 사무치게 와닿았던 건, 모두에게 자신의 역할이 있고, 각자의 힘과 재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저 대사를 보고, 아직은 찾지 못했지만 꼭, 어딘가에는 꼭 저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숙명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게 되건, 지금 \'저 자신\'을 지키고 싶습니다. 환경이나 물질등에 변질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스팸글지키고 싶은건 꿈입니다.
아기때문에 잠시 일을 접긴 했지만,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선
제 행복이 우선이라는 걸 알았어요.
당장 꿈을 이룰 수 없더라도, 잊지 않고 준비를 하면 언젠가는 현실이 될거라 믿어요.
아기 때문에 외출하지 못하지만 예고편이 많은 자극을 주네요~
스팸글제가지키기싶은건 마음 입니다. 모든 마음들을요.
솔직히 \'마음?\' 이라고 비웃으시는 분도 계실껍니다.
저는 심리치료사가 되고 싶은 학생이랍니다.
요세 범죄들, 그런 모든것들은 마음이 다쳐서,마음이 고장나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말,환경과,스펙으로 상처받는그런것들이 다 마음이 다친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잦은 전학,왕따,집안일 그외에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었거든요..ㅎㅎ(뭐물론 그경험때문에 심리치료사의 길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요.)
그래서, 정말 말도 안되는이야기지만 마음을 지킬수있다면 치료할수 있다면 세상도 좀더 낳아지고, 좀더 살기좋아지지 않을까.
마음을 지킬수있다면 아무도 불행하지 않고 만족하고 살수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지키고 싶은건, 생명 이랍니다.
저에겐 벌써 두명의 자식이 있는데요.ㅎㅎ 물론
제진짜 자식은 아니고 길에서 주워온 강아지와 고양이 랍니다.
쪼코(강아지)는요.처음엔 앞쪽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였고 학대로 인해서 짖을수 없답니다. 밀키(고양이)는 한쪽눈에 돌을 맞아서 실명이되었고, 담배불로 지진건지 피부병과 귀한쪽이 없답니다.
괴롭힘 당하고 있던 두아이를 제가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요.
학대받았다고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밝은 아이들이에요. 그런아이들을보고 참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중에 초코가 아이를 낳았답니다. 데려올때부터 임신상태였는데, 수의사 선생님은 초코가 몸도 약하고 아이를 낳기엔 무리라고 했는데, 그말을 알아들은건지 점점 건강해져서 아이를 낳았답니다. 그것도 두마리 씩이나요!
첫째아이는 하늘에 갔지만, 둘아이는 건강하답니다.
왠지그걸 보고 울컥했어요, \'생명\'이라는것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가 되었습니다.
제가지키고 싶은건 마음과 생명입니다.
무른 소리일지도 모르지만,저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팸글제가 지키고 싶은건요, 제 자신이요^^. 아무래도 제가 제일 소중하니까요 저를 지키고 싶어요, 저의 모든걸 지키고 싶네요, 자존심도... 제가 상처나지 않게도....가족들이나 제 주변인들이 다치거나 사라지면 제가 슬프고, 마음이 아프잖아요~~ 결국은 저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사람을 다 소중히 하게 되네요 ^^. 아아~~간츠 정말정말 보고 싶네요 ^^ㅎ.1편 간츠는 못봤는데.....음....2편 간츠 퍼펙트 앤서부터라도 꼭꼭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요~~~~으앙.
스팸글당연.. 지키고싶은 .사.람!이라면 가족이지만!!
지키고 싶은 무.엇! 이라면 뜬금없는 얘기로..
제가 현재 진심으로 가장 지키고싶은건 소중한 머릿결이네요..!
요 몇년간 염색도 자주 하고 파마하고 매직하고..했더니 미용실 아저씨가 지금 머릿결이 사람이면 중환자실에 가야한다더라구요..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어느날 딱 보니깐 주위에서 머릿결이 개털같다고..ㅠㅠ 그래서 이제 기장을 줄이거나 숫치는걸빼고 왠만해선 머리 건들이지않을라구요!! 머리는 여자의 생명이잖아요!ㅠㅠ
여담이지만..간츠때 뽑혀서 친구 데리고 봤는데 저야 니노도 나오고 원작을 알아서 내용이 이해되면서 재밌었지만 친구가.. 뭔 내용이냐고 막 그러더라구요ㅠㅠ저 공이 뭐냐고.. 막 내용 이상하다구..ㅠㅠ 제가 퍼펙트앤서를 봐야되! 그럼 이해가서 재밌을꺼여!!!ㅠㅠ라고 했어요! 이번에도 뽑혀서 친구 데리고 가서 친구입에서 재밌다는 소릴 하게 만들고싶네요!!!
스팸글제가 지키고 싶은건 제 친구들이에요.
좋은일이 있을때 같이 축하해주고 슬픈일이 있을때 같이 울어주는 제 친구들을 저는 꼭 지키고 싶어요.. 제 친구들은 고등학교에 올라와 처음으로 보는 중간고사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시험을 포기해야했던 제 옆에서 같이 울어주면서 위로해줬어요. 이렇게 착한 제 친구들을 전 꼭 지켜내고 싶어요.
스팸글약 6개월간 혼자 공부하며 지냈던, 처음에는 낯선 나라 하지만 지금은 그리운, 스페인을 떠나면서 비행기 안에서 적었던 다짐들을 지키고싶네요..!!!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그 종이를 보면서 다시 되새기고 되새기고....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그것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스팸글저한테는 애완 고양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딩가에요
저는 그 고양이는 꼭 지켜주고 싶어요 어렸을때부터 함께 했거든요
남들은 고양이를 요물이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에요.
그리고 고양이 답지 않게 저한테는 매우 친근하고 충성심도 있어요.
제가 맨날털도 빗어주고 예뻐하는 고양인데 요즘에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피부병도 걸리고 얘가 힘이 없어요. 그래서 저한테
특별한 고양이인 딩가를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 싶어요!
스팸글음...전...항상 제 근처에 있고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신뢰를 가장 지키고 싶네요 제가 별거 아닌걸로 상처 잘 받는 스타일이라 제 자신도 좀 더 쿨(?)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ㅋㅋㅋ그리고 지금 곁에 있다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하고 놓치지 않는 그런 마음도 소중히 지켜나가고 싶어요~^^간츠2 퍼팩트 앤서 완전 기대~^^간츠1에 이어서 흥행하길 바라며~!!!
스팸글간츠 part 1에서 떨어졌어요 ㅠㅅㅠ 퍼펙트 앤서에서는 꼭 되기를!!
→ 제일 지키고 싶은 건 역시 제 꿈이에요. 물론 가족도 지키고 싶고, 친구도 지키고 싶지만 이건 지키고 싶다기 보다 당연히 지켜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같다는 말이 있지요. 저는 제 꿈이 너무 소중해요. 대학 입학을 넘어, 원하는 회사 입사를 넘어, 제가 죽기 직전까지 저는 계속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려고 지킬 거에요. 꿈이 있어야(목표가 있어야) 그걸 이루기 위해 매사에 노력할 테니까요. 이런저런 이유가 많지만... 역시 제일 지키고 싶은 건 제 꿈이에요. 저는 아직도 이뤄야할 꿈이 너무 많으니까, 제가 꿈을 포기하는 일 따위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스팸글전 친구요 지금까지 많은인생을 살지는않았지만 이렇게 좋은 친구는 다시는 못만날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ㅎㅎ 저를먼저 생각해주고 저를챙겨주는 친구들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가족도 중요하고요 ㅜㅜ1위를 정하기힘들지만 친구를1위로정합니다^^ 간츠1당첨이 안되서 엄청 쓸쓸했는데..ㅜㅜ잘부탁드려요
스팸글저는 간츠 1 당첨 되었으니 퍼펙스엔서는 안되겠죠..ㅠㅠ 아쉬운 마음으로 도너츠를 노리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직 학생이라 내일 가는 것도 조마조마 해요..ㄷㄷ 끝나는 시간이 막차시간이라..ㅠㅠ 뛰어가야지 겨우 타거나 아니면 차를 놓치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답니다..ㅠ 그래서 내일만 가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