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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운드앤라운드 공연 초대 이벤트
작성자 byMIGA (ip:)
  • POINT 0점  
  • DATE 2011-12-26 1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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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1_12_12_round_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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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은

    0점

    스팸글 서: 서글픈 인생이라고 구석에서 혼자 웅크리고 있었다.
    울: 울먹거리며 나를 탓했다. 그러나 변하는건 없었다...2012년엔.. 달라질수 있을까..

    공연날짜 : 29일
  • 김벼리

    0점

    스팸글 서: 서태지와 아이들 보고 싶어서, 자꾸 울먹이게 되요 ㅠ_ㅠ
    울: 울면안돼 ♩ 울면안돼 ♩ 산타할아버지가 우는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데 ♬
  • 서예슬

    0점

    스팸글 29일 ~~~신청합니다용 !!!^^
    서:서민들이 살기좋은 우리나라
    울: 울가족이 살고있는 서울
  • 원우상

    0점

    스팸글 아폴로 너무 팬인데.....29일 공연 보고싶어용♥
    서 -서울대전대구부산중에
    울 -울 친구들 헤어변신은 바이미가로 고고싱~
  • 박경민

    0점

    스팸글 서: 서울하늘이 외로워
    울: 울어버려도 괜찮아

    29일 공연 보고싶어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보고파요!!
  • 이혜민

    0점

    스팸글 서로많이사랑하라
    울고싶겠지만...(커플들에게 고함)
  • 김지희

    0점

    스팸글 29일 공연 신청합니다!

    서: 서울 한복판에 나 혼자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듯한 기분...
    울: 울고 싶다
  • 원미향

    0점

    스팸글 서울의 새벽, 바람이 차다.
    울고있구나. 내맘도.
  • 김혜정

    0점

    스팸글 서: 서로 웃고만있어 니얼굴
    울:울렁거려 절로치워 토하기전에
  • 김다혜

    0점

    스팸글 28일공연이요!

    서: 서서히 다가온2012년
    울: 울창한 한해보냅시다
  • 양지영

    0점

    스팸글 서: 서울이 너에겐 어떤 곳이야?
    울: 울렁거릴 만큼 설레고 가슴뛰는, 바로 그런 곳.

    29일 공연신청합니다!
  • 윤혜경

    0점

    스팸글 28일 공연
    서 : 서운한거 있음 말해
    울 : 울 남편!!!
  • 안현정

    0점

    스팸글 29일 공연신청합니다^^
    서: 서늘한 바람이 불면
    울: 울적한 마음에 콧노래를 흥얼거려봅니다.
  • 임지영

    0점

    스팸글 29일요^^*
    서 : 서로에게 기분좋은, 행복한 말을 한마디씩 전하며
    울 : 울적한 마음 모두 떨쳐버려요^^
  • 조은빈

    0점

    스팸글 29일 공연신청
    서 : 서로가 아끼며 사랑하면
    울 : 울이(우리)는 하나가 된다
  • 정미화

    0점

    스팸글 28일 공연신청
    서: 서글픈 시간들을 가슴으로 참아가며 버틴 올해..내겐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울: 울컥거리는 설움이 나를 무너뜨리려 할때마다 난 아이들을 보며 감사했다..신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이 아이들이 아닐까? 사랑에 실패했지만 그 실패한 사랑사이에서 천사같은 아이들을 얻은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내년에는 더 감사하며 살고 싶다
  • 김양

    0점

    스팸글 28일공연 신청합니다 28일안되면 29일도 오케이~^^
    서:서서히 나이를 먹어간다..
    울:울고싶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보라

    0점

    스팸글 29일 공연
    서 : 서울 한복판에 라운드앤 라운드가 떳다 !
    울 : 울랄라~ 연말에 신나게 라운드앤라운드를 즐기자 !!
  • 이소엽

    0점

    스팸글 28일 신청해요
    서로 손잡고
    울(우리) 모두 미가에 머리하러 가자~
  • 이소엽

    0점

    스팸글 28일 신청합니다
    서러워...
    울고말았네
  • 장은하

    0점

    스팸글 28일 공연
    서 : 서울의 쓸쓸한 거리에서
    울 : 울적한 기분을 떨치고 우리 모두! 음악을 즐기자!
  • 유태윤

    0점

    스팸글 아기때문에 못가요ㅠㅠ
    서 : 서서히 자라는 모습이
    울 : 울게 만드네요.
  • 권미현

    0점

    스팸글 28일 공연
    서: 서러운 기억
    울: 울컥했던 순간 다 잊고 즐기자!
  • 김다영

    0점

    스팸글 28일!
    서: 서운한 마음에
    울: 울컥, 정강이를 찼습니다.
  • 김예원

    0점

    스팸글 연말에 1년동안 느꼈던 감정. 희노애락의 절정을 음악으로 승화시키고 싶어요 !!!!!!!
  • 박은희

    0점

    스팸글 29일 가능^^* 서 : 서울처럼 살기 좋은 도시가 있을까? 울 : 울이나라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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