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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우리의 이야기
작성자 byMIGA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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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1-12-27 0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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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1_12_16_2011_woori_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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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은경

    0점

    스팸글 우왓다리어리가 그냥이쁜게아니라 제가 눈여겨봐왔던 그 다이어리네요!! 사고싶어서 얼마나 들었ㄷ 놨다 했던 거였는데 으아 ㅠ.ㅠ 감사합니다
    2012년 잘 개척해나갈게용 덕분에 행복합니당 히히
    바이미가갔는뎅 머릿결이 안좋아서 머리를
    못한다고 했던 그 때 ㅠㅠ너무슬펐어용 머리는 못하지만
    관리하러 바이미가 가겠습니당 히히
  • 지연

    0점

    스팸글 piona35님, 올해는 병원엘 많이 다니셨네요...ㅠㅡㅠ
    piona35님도, 님 주위 모든 분들도 건강한 2012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올해 엄마가 많이 아프셨어요...
    수술도 하시고..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지만 매일 약도 드시고 꾸준히 병원에 다니시면서 건강체크를 하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몰랐지만 엄마가 많이 아프시니까 너무도 사소한 일들도 같이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ㅠㅡㅠ
    그러면서 더욱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많이 아팠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 한 해 였던것 같네요....
  • piona35

    0점

    스팸글 정선숙님~~ 남칭과 내년에도 행복하시고 좋은 추억 마니 만드세용~

    올해도 병원 신세를 졌는데~~
    내년엔 병원엔 절대절대로 가고싶지 않습니다~~~(문병도요 ㅋㅋ)
    모두모두 건강한 2012년이 되길 바랍니당~~~~
  • 정선숙

    0점

    스팸글 저는 올해 남치니의 마음을 받아준거..ㅎㅎ
    9개월동안 껌딱지처럼 따라다녔는데 왜 진작에 그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나 싶어지네요ㅋ
    그리고 올해도 강남점 카라쌤한테 항상 머리했는데 예뻐지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ㅋㅋ
  • 이슬기

    0점

    스팸글 박주리님!! 취직한 회사에서 큰뜻 이루시길 바라요!!

    올한해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거같아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학가있는 동생 생일기념으로 함께 캐나다와 뉴욕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려 아는 오빠와 함께 시작한 회사에서 임금체불로 결국 안좋게 나와서 빚지고 마음도 상하고 주변에서 많이 걱정해줘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거같아요. 그래도 금방 다른회사 구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데 다들 잘해주시기도 하고 잘 적응해나가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회사분들과 헬스도 같이 다니면서 건강도 찾고 마음의 여유도 찾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좋은일은 언니가 조카를 무사히 순산했다는거!!!!
    너무너무 귀엽고 잘생긴 우리 조카♡
    앞으론 계속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네요!!
  • 박주리

    0점

    스팸글 회사 취직한것! 올한해 가장 기쁘고 행복했던 일같네요^^
  • 뚜오

    0점

    스팸글 정말 후회되는 한가지... 가까이 살면서도 할머니를 자주 찾아뵙지 못한일..무료통화 많이 남았다고 한탄하면서도 할머니한테 따뜻한 전화한번 제대로 못했는데..ㅠㅠ 너무 후회됩니다.
  • 한영은

    0점

    스팸글 ... 제일 후회되는 이야기는..
    아직도 내 꿈을 찾지 못한것....무엇이 되고싶은지 잘 모르는것..
  • 김민정

    0점

    스팸글 *제일 후회되는 일: 시어머님이 그렇게 같이 살고 싶어 했는데 모른척 못들은척 그렇게 일관하다 올해 암 수술 후 후유증으로 느닺없이 돌아가셨지요. 어머니께 용서도 제대로 못 빌고 그렇게 떠나 보내게 되어 죄송하고 가슴이 너무 많이 아팠답니다.
    **행복했던 이야기: 오해로 인해서 친구에게 변명 한마디 못하고 원망만 듣고 멀어졌었는데 2년만에 모든 오해가 풀리고 나의 진심을 알게 되었다면서 먼저 사과의 메일을 보내와 예전보다 더 좋은 친구로 옆에 남아 있게 된 거
    ***잊지 못할 이야기.... 그건 슬프게도 없었던 것 같아요
  • 김벼리

    0점

    스팸글 저도 올해초까지 위에 분과 같은 마음이었답니다 +_+ 지금은 제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한발짝 앞으로 다가갈 수 있는 직장을 구했구요.ㅎㅎ 올한해 열심히 달려온 저를 위해, 그리고 꾸준히 달리기 위한 내년에는, 저를 위한 제 자신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려구요. 그 중 첫번째 미션은 헤어스타일 바꾸기 입니다 ^^
  • 김미화

    0점

    스팸글 올해는 졸업하고 과연 내가 어떤 직업을 삼아야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답없는 고민들로 머리가 많이 아팠어요. 덕분에 자신감도 떨어져서 친구 조차도 잘 안 만나게 되더라구요.ㅋ 다행히 저번 달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내 밥벌이는 우선 하고 살자는 생활형 마인드로 변신! 지금은 안정적으로 업무를 하며 월급 따박따박 받고 있어요. 꺄오-ㅋ 장래성을 보고 선택한 직장은 아니지만 우선 돈을 벌어서 떳떳하게 용돈도 드릴 수 있는 자식이 됐다는 점에서 그 성취감이 대단하더라구요.ㅎ 열심히 벌어서 내년에는 아끼지 말고 저에게 자신있게 투자해서 사랑도 꿈도 이룰겁니닷-*
  • 이혜민

    0점

    스팸글 김예원님~~ 저도 바이미가에서 머리했을때 행복했지요^^ 그 느낌 내년에도 또~~ 쭈욱^_^히힛
    저는 올해 신입이 되었는데 자기계발에 너무 소홀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그대신 원없이 공연 보러다녔죠^^ 내년엔 공연도 자주보고 능력향상도 할수있는 한해가 되길%_%
  • 0점

    스팸글 ~~~~~~~~~
  • 김예원

    0점

    스팸글 바이미가에서 머리 해서 행복했어요 ~~~~~~~~~
  • 유태윤

    0점

    스팸글 진솔님 원래 바라는 건 가장 나중에 오곤 합니다~내년엔 정말 원하는 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하고 있을테니 실망하지 마세요! 그때되면 그분과도 자연스레 연락하게 될거에요 ㅎㅎ

    저는 가장 후회됐던 일 말하려구요.
    아기 태어나고 100일 지나자 마자 일했던 적 있어요.
    일하는 내내 아기가 아팠고, 그 다음달까지 계속 탈이 나서
    결국 일 그만 뒀어요.
    그때 심정은 이랬던 거 같아요.
    일 욕심도 있었지만 아기란 존재가 저한테 낯설고 좀 부담스러워서 빨리 복귀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들과 1년 같이 지냈는데, 30년 넘게 안 사람보다도
    더 깊은 사이가 됐답니다 ^^
    아기와 내가 떨어지는게 익숙해질때쯤 다시 일 시작하려구요~
    의미있는 기다림이긴 하지만 여전히 육아는 힘들긴 하네요. ㅎㅎ
  • 김진솔

    0점

    스팸글 전은경님 결국엔 헤어지셨군요 ㅠㅠ 더 멋진 남성분 만나실거에요

    저는 올해 일하던 곳을 관두고 지인 소개로 다른곳에 취직하였는데
    회사가 망했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일자리 소개시켜준 지인분하고는 연락도 안합니다
    올해는 슬프네요..
  • 전은경

    0점

    스팸글 전 날 밤 한 세네시간밖에 안자고 일어나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왔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디큐***를 돌면서 이쁜 코트가 눈에 띄길래 남친한테
    "우와 저 브라색좀봐!!!"
    한순간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하하하 웃어넘겨주는 남친앞에
    조금 부끄러워 화제를 돌리고자 주머니에 휴대폰이 불편하다며
    좀 너 가방에 넣어달라고 건네주는데.. 하필 주머니에 작은 생리대와
    함께 건데준.....나.....그때의 그 황당해 하는 남친의 표정 잊을 수가
    없네요 하하......
    아흑....그래요 2011년의 그날은 정말 가시방석 같은 날이 였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 때 그일을 친구들한테 하며 웃고 떠들진
    않겠죠오...ㅠㅠ우하하ㅏㅎ...........;;
  • 김다혜

    0점

    스팸글 권미현님 다음시험에는 붙으실꺼에요 너무속상해 하지마세요ㅎㅎ

    저는 이번년도 웃긴일보단..그저 잊지 못할 이야기 라고는.. 대학교를 자퇴한일? 너무 다니고싶었던 대학교 들어가보니 제 적성에맞지않아서 지금은 자퇴하고일을 다니고있지만 다닌 그 한학기동안은 정말 애들이랑 울고웃고 재미난 기억들 뿐이네요.. 대학교 또언제즐겨보나..남들있는 졸업장은 없지만 지금 후회는 없네요 2011년도이렇게 마지막이 다가오는게 뭔가 마음이 이상해요
  • 권미현

    0점

    스팸글 망설임 아이스크림 맛 궁금하네요 ^ㅡ^

    저는 올해 중요한 시험을 봤는데 안타깝게 미끌어졌어요. 왜 마지막에 고친건 원래 쓴게 맞는걸까요? ㅠ.ㅠ
  • 이재숙

    0점

    스팸글 안현정님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이쁜 사랑 오래오래 계속하세요ㅎㅎ

    저는 올 여름에 더운데 아이들이 수업 열심히 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에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하고 설레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망설임................................이라고 했다가 아직까지도 아이들이 그 얘기를 하며 놀리네요ㅠㅠㅠㅠㅋㅋㅋㅋ
  • 안현정

    0점

    스팸글 올해 3년전에 헤어졌던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인연이였는지 다시만났습니다.
    그때 저는 스무살이였고, 오빠는 스물다섯이여서 놀고만 싶었던
    저의 이기적인 마음에 오빠의 이쁜마음을 집착이라 느껴서 금방
    헤어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만나게 되니 새삼
    새롭고, 더욱 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때 서로 무엇일 좋아는지, 싫어했는지 알고있기때문에 오히려
    싸울일도 없어지고, 지금이 3년전보다 더 좋아진것같습니다.
    한번헤어진 연인은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는 주위의 말들 때문에
    서로 고민많이했지만 그 고민이 무색하게도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올해 제가 선택한 어떤 선택보다 오빠를 다시 만나기로 한 이번
    선택이 가장 잘한 선택같습니다.
    끝으로 못되게 뿌리던 나를 이해해주고 다시 이뻐해줘서 너무고마운 울 빠방이>.< 사랑해용♡
  • 임지영

    0점

    스팸글 은빈씨 춤잘춘다니 일단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다음기회도 있으니 다음엔 떨지말구 꼭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사건이 엄마한테 심하게 혼나고 내복차림으로 쫓겨나서 새벽4시까지 계단에 앉아있는데 신문배달하는 아저씨가 그거보고 깜짝 놀라서 귀신이라고 소리지르셔서 저도 덩달아 놀랐던 기억이........ㅎ
  • 조은빈

    0점

    스팸글 제가 어제 학교에서 댄스동아리오디션을 밧는뎅 실수를 너무많이하구
    자신감 없게춰서 탈락할것같아요ㅠㅠ 심사하는 댄스동아리언니들중 한명이
    저춤추는데 고개숙여서 웃는거에요ㅠㅠ얼마나 창피햇는지.. 제친구들은 저보구
    잘추는데 자신감이 없고 동작을 크게크게안한다구 말햇엇는뎅ㅠ
    (제가크라이크라이를 엇거든요..)
    심사하는 언니들중 아는언니가 잇는데 심사기준을 저한테말해엇거든요ㅠ
    자신감잇게하구 땅보면 안된다구 햇엇거든요ㅠㅠ
    긍데 제가 땅을보구햇어요ㅠ자신감두없게거든요ㅠㅠ
    지금도 너무너무 창피해여ㅠ 그치만 이게 좋은추억이라구 생각하면서 좋은경험햇다구
    생각하구잇어요ㅎㅎㅎ 오디션본거 후회되긴 하지만 잊지못할 경험을
    햇다구 생각해여ㅎㅎ나중엔 언젠가 또 댄스오디션을 보면 어제본것보다
    더잘할수잇을것 같아요^-^♥
    ☞ 김다영언닝!! 너무슬퍼하지마세여ㅠㅠ 생일선물을 적립햇다구생각하세여!!
    1월말이 설날이잔아여^^ 그럼 이때 설날돈받구 2월에 또 선물로 뉴발을 받는거잔아여!
    그럼 설날에받은돈으로 옷이런거 사궁!!ㅎㅎ 그리구 등산화라도 디자인만 이쁘면 신고다니면대죠!
    나중에 2월되서 선물받을거 생각하면 기분조아지실거에여~~ 생일지나셧지만 생일추카드려요♥
  • 김다영

    0점

    스팸글 생일선물로!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뉴발** 운동화를 고르는데....너무 급하게 산 나머지..트레킹화인걸 모르고 걍 이쁘다고 사버린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다들 이거 신고 등산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완전 맘 상하는거에요ㅠㅠ..그래서 당장 바꾸려고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런닝화는 대부분 봄, 여름 용이잖아요?ㅋㅋㅋㅋㅋ그럼 겨울에 사봤자 제 발은 얼어 죽겠죠^^? 그래서 걍 환불 하고..돈 묵혀놨다가 1월이나 2월쯤에 런닝화 사기로 했습니다....너무 속상해요ㅠㅠ 생일선물을 2월에 받다니ㅋㅋㅋㅋ이렇게 계획성없이 막 사는 것 보다 바이미가에서 다이어리 주면! 꼼꼼하게!!!!!!!하나씩 적어서 후회없는 쇼퍼가 되고 싶네여ㅠ^ㅠ*

    '홍혜미'님! 저도 올해 당첨운이 정말 좋았어요! 혜미님도 당첨운이 좋으셨던것 같네요!ㅎㅎ 바이미가에서 마지막 당첨운이 되기 보다는 다시 새로운 당첨운이 되셔서 올해로서 당첨운이 끝!!!이 아니라 혜미님의 당첨운이 내년에도 쭈욱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운'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면 당첨도 잘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내년 2012년도에는 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홍혜미

    0점

    스팸글 전 올해 당첨운이 조금 좋았어요 :)
    평소에 진짜 시험을봐도 찍어도 참 ㅠㅠ 운이 안따라줬는데
    올해는 그래도 꽤 당첨이 잘 되었답니다.
    바이미가에서 당첨운을 마지막으로 정점을 찍었으면 좋겠어요!
  • 올챙이

    0점

    스팸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일~30이 다 되어가는 제나이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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