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글박효진님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시네요 ㅠㅠ
저도 제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지를 못했어요..
고시 공부가 내 길인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뜻대로 안 되 접었네요.
저에게 도전, 열정, 노력이란 세 가지가 부족한 거 같아요.
박효진님께 응원의 말씀 드려야되는데, 공감하고 가네요 !!ㅋㅋ
우리 둘 다 평생을 해도 후회되지 않을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ㅋㅋㅋ
저도 그리고 박효진님도 올 해에는 꼭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것을 찾기를 !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남들보다 더 신중하게
천천히 간다고 생각합시다 ^^
스팸글올해, 연초부터 어리석게도 보이스피싱을 당했어요 ㅠㅠ 여행가고싶어서 열심히 모으던 돈이였는데, 다시 열심히 저축해서 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지겠지만 꼭 여행을 가고싶어요. 그러니까 더 절약해야겠죠?! 또 주위분들이 저같은일 당하지 않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그리고 곧 취졸업을 하니까 임용고시 공부 열심히해서 꼭꼭 제 꿈인 교사도 되고 당당해지고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개털인 머리....열심히 잘라내고 길러서 다시 좋은 머릿결로 돌아갈거에요! 지은님도 꼭 합격전화 받으시길 바라고 더더더 아름다워지세요~!
스팸글흑룡의 해가 밝았네요~^^
추운 겨울..어려워진 경기에 모두들 저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 맘이 짠하네요
한사람한사람의 노력이 쌓여서 오늘을 살고 있는거겟죠?
지금까지의 힘든일들 고민들은 훌훌 털고 새해가 밝은만큼 모두들 새로운 마음으로 화이팅해봐요!
웃으면 좋은일이 생길꺼에요ㅎ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겟네요
바이미가도 더더욱 번창하기를 바라구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스팸글저는 올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떨어져서 재수를 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한번 할 때 열심히 해서 후회없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싶었는데 일년을 다시 고생할 생각을 하니까 정말 앞이 깜깜하네요ㅠㅠ
그래도 내 미래를 위해서니까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서 내년 겨울방학에는 꼭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팸글음, 저는 제 자신을 위해 두려워말고 마음껏 투자하기에요.ㅎ 좀 짠순이에 소심해서 하고 싶은 거나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다 안 사고 걱정만하는 제 자신에 질렸어요.ㅋ 올해는 마음에 드는 옷 있으면 사서 입고 친구랑도 많이 놀러다니면서 경험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너무 나만을 위한 다짐인가요?ㅋ 윗분은 굉장히 효녀이신 것 같아요.
저야말로 이렇다할 신경도 안쓰고 저만 봤던 것 같은데
은빈씨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착하고 효녀인 것 같아요. 올해도 우리 뿌듯하게 살아봐요. 아자-!
스팸글어느덧 결혼한지 2년...주부가 된지도 3년차...
결혼하고 지금까지 아끼며 살았던 시간들...
앞으로 또 얼마나 아껴야 할까...?
이제 10개월짜리 공주도 생겼으니....
앞으로는 아마...더 아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신랑의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에 감사하면서도....
매달의 카드영수증을 보며 한숨 짓는 나....
신랑한테 샤워할 때 물 많이 쓴다고 구박하고...
전기아껴라, 기름아껴라, 돈아껴라.....
그래도..착한신랑이기에...
와이프 잔소리에도 웃으며 넘겼던 시간들.....
올해는 물론 아끼겠지만......
2012년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
정말 현명하고, 지혜롭고, 슬기로운 아내, 엄마가 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신랑에게...머리시술받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싶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스팸글올해 다짐은 취업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원하는 자격증 따기,
그리고 밝은 생각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위해 노력하기, 주변 사람들
에게 친절하고 더 많이 사랑하기, 건강 챙기기에요! 소소하고 평범한
다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매번 제일 어렵더라구요~ 2012년 올해는 꼭
모두 지키고 싶어요^^ 그리고 다혜님 후회하는 일 없고 알찬 한해 보내
시길 바래요! 바이미가 가족분들 모두모두 행복한 한해되세요^^*
스팸글올해의 다짐은 꼭 미국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인턴제도나 미국 편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일년동안 휴학하고 꾸준히 일했습니다 초등학교선생님의 고통을 알아버렸지요 ㅜㅜ ㅋㅋ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꼭 그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범죄심리학자가 되고싶어서 미국의 범죄심리로 유명한 대학가려고 하니깐 유학원에서 무시하더라구요 ㅜㅜ 집안에서 돈도 무조건 지원해줘야되고 영어도 일년더 배워야 될것같다면서요 집안에서는 지원할 형편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돈때문에 포기하는거 너무 뻔하고 재미없자나요 그래서 전 꼭 어떻게 해서든 미국에 갈려고 합니다. 가서 접시라도 닦으면서 버티고 공부할려구요 그래서 꼭 이번에는 갈려고 합니다. 이번년도에는 떠날수 있게 되길바랍니다..
영은님 ^^ 살아숨쉬는 걸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사람들과 소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사람들이 다 마음에 들지않고 나는 혼자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사람들의 단점을 껴안고 서로 소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니면 영은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봉사활동을 통해 내가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 누군가를 만나면서 나의 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스팸글올해...맡은 임무도 많고, 대학교 늙은이 4학년 곧 취업난에 휘둘리고, 졸업고사도 치뤄야 하고, 많디 많은 학비도 감당해야 해서 부모님께 죄송하고 면목이 없지만, 그래도 1년..2012년만 참으면 진정한 사회인이 된다. 2012년에 내가 맡은 크고 작은 일들 모두 최선을 다해서 잘되었으면 좋겠다. 졸업고사도 패스하고, 내년엔 자격증을 위해서 올해 열심히 공부하자! 남탓하는 버릇좀 고치고...! 나스스로 독립하고 많이 생각하는 1년으로서 마지막 학생으로서의 삶을 살자! 그리고 나를 위해 힘써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투정부리지 말자! 화이팅!
뚜오님- 연애세포가 4년간...잠재되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ㅠㅠ..제 생각엔 정말 좋으신 분 만나려고 하는 것 같아요! 2012년에는 꼭 뚜오님께 걸맞는 남자친구가 생기시길 바랄게요! 바이미가에서 이쁜 머리 하시구요^^ 화이팅!
스팸글올해는 토익 공부 본격적으로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토익 900점을 목표로 잡고 있지만 저는 아주 기초부터 시작하고 있답니다. 끝을 보고 달리지는 않아요. 저의 다음 단계를 목표로 잡고 그것을 성취하면 그다음 단계.. 그렇게 차츰차츰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끝이 와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저는 애초에 공부에 흥미도 없고 재주도 없지만 제 꿈에 토익은 필수요소이고 또 인생에 있어서 힘든일을 안 거치고 가는 것은 없다고 봐요. 영어공부, 디자인공부, 연애공부, 수능공부, 취업공부... 그외에 모든 공부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공부입니다 :)
스팸글2012년에는 병원과 이별을 하고 싶습니다, 영수증 내역만 봐도 엄청나게 투자를 한 걸 보고 아..내가 이만큼씩이나아팠구나 하면서 몸을 돌보는데도 왜이렇게 아플까?하는 측은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돈은 많이 벌지 못해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진로고민이 넘 되네요. 장래희망 많이 적고 무엇이 될꺼야 될꺼야 하지만 막상 학교에 학원에 치이다 보면 수능시험 성적에 따라 의례적으로 대학을 가고 내가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방향을 상실하게 되는거 같아 씁쓸하기도 해서요. 그냥 입에 풀칠하기위해 직업을 갖고 살다보면 물론 장점도 있지만 한번 사는 인생에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들구요, 이왕이면 보람도 있고 신나는 서로 윈윈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도 꾸리고 싶고..이렇게 내 소원을 다짐하는 기회를 준 바이미가도 멋진 디자이너분들이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구요.또 디자이너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자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서비스 직업을 하시는 분들. 특히 헤어에서 중화제 시간하고 손님 신경쓰시느라 자리이탈이 어려우셔서 허리도 아프시고, 직업병이 생기기도 한다고 하던데.. 조금의 개인적 여유가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정말 바랍니다^^ 행복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