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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MIGA(ip:)
작성일 2009-11-13 0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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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수현
작성일 2009-12-01 02:27:09
작성자 김유나
작성일 2009-11-30 18:49:50
작성자 김소리
작성일 2009-11-30 16:09:45
작성자 리사
작성일 2009-11-30 01:05:03
작성자 이슬
작성일 2009-11-30 00:20:04
작성자 조누리
작성일 2009-11-29 13:15:29
작성일 2009-11-29 13:13:59
작성자 봉봉
작성일 2009-11-28 09:11:25
작성자 김치효
작성일 2009-11-27 13:57:52
작성자 정진희
작성일 2009-11-26 15:18:49
작성자 김선희
작성일 2009-11-26 08:35:41
작성일 2009-11-26 08:34:16
작성자 최성혜
작성일 2009-11-25 03:01:28
작성자 박정연
작성일 2009-11-23 18:25:48
작성자 최보람
작성일 2009-11-23 16:49:31
작성자 김태희
작성일 2009-11-23 02:52:57
작성자 이정주
작성일 2009-11-22 00:38:32
작성일 2009-11-22 00:37:54
작성일 2009-11-22 00:37:04
작성자 김재희
작성일 2009-11-21 23:03:35
작성일 2009-11-21 23:00:29
작성일 2009-11-21 22:51:04
작성일 2009-11-21 22:48:26
작성자 박지윤
작성일 2009-11-19 14:07:41
작성자 강은자
작성일 2009-11-19 11:32:16
작성자 김성숙
작성일 2009-11-18 15:11:44
작성자 임혜진
작성일 2009-11-17 15:09:58
작성자 지니
작성일 2009-11-17 10:03:38
작성일 2009-11-17 10:02:25
작성자 윤소희
작성일 2009-11-16 21:08:45
작성일 2009-11-16 21:08:21
작성자 조민
작성일 2009-11-16 18:15:06
작성일 2009-11-16 18:14:15
작성일 2009-11-16 18:12:31
작성자 이경이
작성일 2009-11-16 15:50:26
작성자 양진우
작성일 2009-11-16 03:23:31
작성자 천사라
작성일 2009-11-15 14:08:41
작성일 2009-11-15 14:06:33
작성일 2009-11-15 14:05:51
작성자 박상희
작성일 2009-11-15 11:03:04
작성일 2009-11-15 11:01:03
작성자 박혜진
작성일 2009-11-14 20:10:49
작성자 이지예
작성일 2009-11-14 01:43:48
작성일 2009-11-14 01:42:58
작성자 권석경
작성일 2009-11-14 01:19:28
작성자 김진주
작성일 2009-11-14 01:16:51
작성일 2009-11-14 01:16:09
작성일 2009-11-14 01:15:02
작성자 고민아
작성일 2009-11-13 14:51:58
작성일 2009-11-13 14:51:18
작성일 2009-11-13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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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수현
작성일 2009-12-01 0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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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나
작성일 2009-11-30 18:49:50
평점
작성자 김소리
작성일 2009-11-30 16:09:45
평점
그 당시엔 좋았지만 지금은 20살이 된다면 짧은 머리보단 길게 늘어지는 여성스런 웨이브를 하고싶어요!
작성자 리사
작성일 2009-11-30 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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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
작성일 2009-11-30 0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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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머리손질을 못해서 스무살이 파릇파릇함을 한껏 뽐내는
찰랑찰랑거리는 머리를 못해봤네여 ㅠㅠㅠ
한껏기여워보이고또청순해보이는 릴리!
작성자 조누리
작성일 2009-11-29 1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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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누리
작성일 2009-11-29 1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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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봉
작성일 2009-11-28 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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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효
작성일 2009-11-27 1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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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희
작성일 2009-11-26 15: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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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희
작성일 2009-11-26 0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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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희
작성일 2009-11-26 0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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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혜
작성일 2009-11-25 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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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연
작성일 2009-11-23 18: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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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보람
작성일 2009-11-23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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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희
작성일 2009-11-23 0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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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주
작성일 2009-11-22 0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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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 자연스러운 생머리에 끝은 살짝 말리는 스타일을 꼭 하고싶어요 !
작성자 이정주
작성일 2009-11-22 0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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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스무살다운 헤어스타일인거 같아요.
고딩땐 쭐인교복이 이뻤는데 나중에 보면 단정한 교복이 젤 이쁜것처럼요 ^^
작성자 이정주
작성일 2009-11-22 0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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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해보고싶었는데 신입생땐 촌스러운지도 모르고 뽀글뽀글~
왜그랬나몰라요 ㅠ_ㅠ 그땐 졸업하자마자 파마부터 하고싶었는데..
작성자 김재희
작성일 2009-11-21 2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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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희
작성일 2009-11-21 2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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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희
작성일 2009-11-21 2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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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희
작성일 2009-11-21 2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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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윤
작성일 2009-11-19 1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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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은자
작성일 2009-11-19 1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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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숙
작성일 2009-11-18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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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혜진
작성일 2009-11-17 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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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
작성일 2009-11-17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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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
작성일 2009-11-17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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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소희
작성일 2009-11-16 2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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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최강희머리..ㅠ
작성자 윤소희
작성일 2009-11-16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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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안어울릴까봐 두려움에 도전을 못했는데 지금 25인데도 최강희처럼 동안이 아니니..ㅠ
20살이면 베이비펌하면 볼살도 살짝 올라와있고
작성자 조민
작성일 2009-11-16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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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민
작성일 2009-11-16 1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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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민
작성일 2009-11-16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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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이
작성일 2009-11-16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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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넘어 주책이 될런지ㅠㅠ 그때는 왜 안꾸미고 살았었는지...후회되요
작성자 양진우
작성일 2009-11-16 0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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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라
작성일 2009-11-15 1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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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라
작성일 2009-11-15 1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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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라
작성일 2009-11-15 14: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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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희
작성일 2009-11-15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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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희
작성일 2009-11-15 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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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학교 가서 정말 촌스럽게 하고 다녔는데 지금 여대생들보면 어쩜 그리 이쁘게 하고 다니는지
작성자 박혜진
작성일 2009-11-14 2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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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신있게 상한머리를 잘라내고 단발머리를 해보고 싶다!
작성자 이지예
작성일 2009-11-14 0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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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거의 묶고만 다니지만요. 뱅헤어하고 웨이브하기 꼭 해보고 싶어요.ㅎㅎ
작성자 이지예
작성일 2009-11-14 0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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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석경
작성일 2009-11-14 0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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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주
작성일 2009-11-14 0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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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주
작성일 2009-11-14 0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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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주
작성일 2009-11-14 0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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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아
작성일 2009-11-13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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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아
작성일 2009-11-13 1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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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아
작성일 2009-11-13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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