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이것저것 다 메모해요.. 내가 기분나빴던것 기분 좋았던것 기억하고 싶은 것 다 적어놓고 보면 깨닫게 되는 것도 있고 나 스스로 위로도 잘 되더라구요!
작성자
정유진
작성일
2011-09-08 05:49:45
평점
일기를 쓰고 가만히 있다가 엉엉~울어요.. 그리고 , 괜찮은 심리에세이를 보다보면.. 어느덧 일상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감정을 표출하는 것도 많은 위안이 되요.
작성자
나현자
작성일
2011-09-07 13:45:13
평점
제가 생각하는 지친 인생을 다독이는 방법은 바로 가족과의 시간
입니다. 주변을 바라보면 나만 힘들고 나만 지쳐있고 괜한 자책감만
들곤 합니다. 그치만 항상 변함없이 바라봐주는 가족을 보면
힘이 납니다. 여기서 가족들이 나를 향해 웃는 미소 또한 플러스구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이 글을 쓰면서도 가족이 생각나서 미소짓게 되네요ㅎㅎ..
작성자
이유화
작성일
2011-09-07 09:18:22
평점
회사 반차를 내고 산으로 갑니다~ 머리를 텅~ 비우고 꽉! 채우고 돌아오는 방법!^^
작성자
주닝
작성일
2011-09-06 21:04:58
평점
일찍 잠에 들고 가장 친한 친구와 수다떨어요~~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생각이 너무 많아지거든요 :)
작성자
김준
작성일
2011-09-06 17:52:30
평점
댄스추러 클럽가요. ㅋㅋ
작성자
이미선
작성일
2011-09-06 17:51:11
평점
지칠땐 혼자 걷거나 음악 들어요.
작성자
이소영
작성일
2011-09-06 17:46:25
평점
인터넷소설 읽어요.
작성자
장미령
작성일
2011-09-06 17:45:53
평점
글쎄 딱히 크게 우울할때는 없었던거 같은데... 날씨 변화에 따라 감정기복이 생겨요.. 비오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아마 이 날에는 안나가면 될듯...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
2011-09-06 17:41:18
평점
쇼핑이요. 근데 그때는 진짜 기분 짱인데 그 뒤에 감당이 어렵다는.. .. ㅠㅠ~~
작성자
장자희
작성일
2011-09-06 17:37:19
평점
힘들면 아무생각없이 자는게 최고일것 같아요.
작성자
임소희
작성일
2011-09-06 17:34:46
평점
인생이 지친다기보다 힘에 부칠때는...
실컷 울고 잠들면 다음날 개운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작성자
채소연
작성일
2011-09-06 17:32:15
평점
친구들과의 여행이 가장 지친 삶에 활력을 주지만.. 그래도 왠지 혼자있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혼자 거리를 거닐고,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그럴 땐 책이 최고인거 같아요. .
작성자
이희연
작성일
2011-09-06 17:27:28
평점
슬픈 엔딩으로 마치는 드라마보고 더 우울하게 되여 맘껏 우는게 속이 후련한거 같아요~
작성자
정선영
작성일
2011-09-06 17:19:37
평점
운동을 해서 기분전환을 해요 땀도 빼고 화끈하게 한번 달려주면 최고에요
작성자
주소영
작성일
2011-09-06 17:12:40
평점
사랑하는 사람과 코믹연극보러가기~~
작성자
김여나
작성일
2011-09-06 17:09:51
평점
여자라면 쇼핑이 아닐가요 저는 쇼핑을 엄청 좋아해요 주말이면 밖에서 온종일 돌아다니고 평시에는 인터넷쇼핑해요 거의 중독이죠 ㅎㅎ
작성자
이민영
작성일
2011-09-06 17:02:59
평점
조용히 혼자 사색하죠 누구도 건드리지 않은 조용한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요 마음도 가라않히고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작성자
이미연
작성일
2011-09-06 16:58:26
평점
울지말고꽃을보고싶네여 , 이 책이면 기분 좀 나아질듯...
작성자
신미나
작성일
2011-09-06 16:57:56
평점
전 조용한 곳으로 혼자 여행가는 방법을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요즈음 참 무기력하고 우울함이 연속되고 있는데, 이 책으로 위로받고 싶네요.
작성자
김주영
작성일
2011-09-06 16:48:40
평점
쇼핑이 최고죠!!! 기분 인츰 풀릴거 같은....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1-09-06 16:42:52
평점
우리 애기 보면 항상 지치지 않아요... 이쁜 우리 공주님 예쁘게 자라다오~~
작성자
박주희
작성일
2011-09-06 14:39:13
평점
비오는날, 일부러 남편과 차를몰고 드라이브를 가요.
차위로 투둑투둑 투박하게 내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면,,
어지럽고 혼란한 마음이 차분해져요.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서 꼭 우동도 먹구요.
뜨거운 우동처럼 다시금 치열한 내일을 살기위해... 나를 다독이는 방법이랍니다. ^^
작성자
유태윤
작성일
2011-09-06 14:31:23
평점
유모차 끌고 산책 나가요^^ 공원에서 아기한테 동시도 읽어주고, 바람도 같이 쏘이면 기분전환은 되요. 지친다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게 울나라 워킹맘들의 현실이지만, 잠시 잠깐의 휴식도 아기랑 같이 할 수 있다는 데서 또다른 큰 기쁨을 느껴요.
작성자
윤혜경
작성일
2011-09-06 13:16:02
평점
성인에게 읽어주는 동화~좋을 듯 하네요~
작성자
배성희
작성일
2011-09-06 10:53:12
평점
지치고 힘들때면 가끔은 뒤돌아 보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예를 들면 이때까지 내가 이루어 왔던 일들, 나의 취미 등을 살펴보며 다시 한번 힘내봅니다.
작성자
한영은
작성일
2011-09-06 02:39:37
평점
최근 무기력한 자신을 바라볼때가 많아서 ..
이 책을 보니 딱 제가 읽어봤으면.. 하는 내용이라 댓글 적어봅니다 .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우울할때는..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 인형들을 사러 가요 . 장식장에 놓을수 있는..
모두 같은 강아지나 고양이지만 각자 생김새도 다르고 포즈도 달라서
어떤 녀석을 골라올까...하면서 고민하는 사이에 우을함이 날아가더라구요 . 그렇다보니 어느새 장식장이 가득 하네요 ..
요 많은 녀석들이 제가 고민한 횟수기도 하지만,... 고민을 잊게 만들어 주는 녀석들이기도 하니... 그래도 바라보면 조금씩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배서윤
작성일
2011-09-05 21:22:00
평점
전 노래방가서 댄스곡만 10개 예약후 쉬지않고 미친듯이 춤추고 불러요..^^ 클럽보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완전 좋아요!
작성자
노형은
작성일
2011-09-05 20:45:03
평점
저는 매콤한 음식을 해먹거나 사먹습니다. 매운 낚지볶음이나 떡볶이 같은거요! 왠지 매운음식을 먹으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 방금전까지 힘들었던 일들이 별 것 아닌것처럼 생각되어지거든요 !!
작성자
한지은
작성일
2011-09-05 19:44:07
평점
저는 운동을 합니다. 미친듯이 달리고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운동하면 몸도 기분도 우울함도 가벼워져요 ^^
작성자
강소미
작성일
2011-09-05 17:18:17
평점
책보는것이 좋아요 마음을 차분히 하고 독서에 열중하다보면 다른건 다 잊고 그 책속에 빠져드는거죠
작성자
홍소빈
작성일
2011-09-05 17:11:55
평점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만나서 하염없이 수다떨어요..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게 계속 말하다보면 무엇땜에 우울했었는지도 잊게 되더라구요,,ㅎ
작성자
김나희
작성일
2011-09-05 17:11:49
평점
여행을 가요 머리도 식히고 스트레스도 모두 털어버리고 산뜻한 기분으로 현실에 돌아와요 여행갈때 이 책 가지고 가면 더 좋겠네요 ㅎㅎ
작성자
박진형
작성일
2011-09-05 15:10:04
평점
전 책을 봐요, 자기계발서 같은 거 읽다보면 명언이랄까, 무튼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이 있거든요! 그걸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어요 ㅎ 그래도 안 될때는 절에가요. 목탁소리를 들으며 108배를 하다보면 잡념이 다 사라지더군요.
뭘 해도 별 수 없다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생각하는 것
그 생각이라면 버틸 수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작성자
신미성
작성일
2011-09-05 15:04:30
평점
저는 힘들때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늘은 정말 아름답고 광활해서
지금 제가 하고있는 고민이나 걱정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지고 또 편안해지기때문이예요.
여러분들도 한번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작성자
김성곤
작성일
2011-09-05 13:56:04
평점
그냥 참아요 참다 참다 폭발하기 직전에 바다를 보러가죠 ㅋㅋㅋ
그럼 뻥 ~ 뚫려요 ㅎ
작성자
김강화
작성일
2011-09-05 13:51:48
평점
과감하게 잠깐 멈춤!! 새로운 출발을 맘에만 그려보지 말고 알아보고 준비하는것~ 잠깐의 나를 위한 시간여행 추천요.. 이번 추석연휴끝에 저는 제주도 놀러갑니다. 어제 안철수님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이 일을 하면서 끝까지 열정을 다해 지치지않고 할 수 있는가 생각한다구요. 저도 고민하렵니다!
작성자
홍민주
작성일
2011-09-05 11:36:21
평점
정호승님의 책은 말이 필요없이 꼭 읽고싶네요.. !
당첨이 되지않아도 요런 좋은 책이 출간된것을 바이미가를 통해 알게된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작성자
정선숙
작성일
2011-09-05 10:20:54
평점
요즘 주변인을 보면..어떤 문제에 맞딱뜨리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기보다는 주위에서 도움만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무기력하게 남들앞에서 징징대기보다는 이런책이라도 읽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는게 앞으로 더 멋진인생을 살수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김훈희
작성일 2011-09-19 10:44:56
평점
작성자 이진
작성일 2011-09-17 00:25:22
평점
작성자 김선경
작성일 2011-09-16 13:36:04
평점
작성자 오한나
작성일 2011-09-16 13:29:15
평점
작성자 서진희
작성일 2011-09-16 11:44:17
평점
그 좋던 식욕도 떨어져요- 그럴때는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요
자연과 마주하게 되면 그런것은 잊게 되더라구요.
작성자 권은희
작성일 2011-09-16 11:25:24
평점
조용한 방에서 혼자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독이고 나서 한숨 푹 잔답니다.
그러고나면 기분이 개운해지더라구요.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
작성자 박서연
작성일 2011-09-16 09:52:31
평점
작성자 김현빈
작성일 2011-09-15 22:08:33
평점
작성자 연보라
작성일 2011-09-15 11:44:37
평점
작성자 이민희
작성일 2011-09-15 11:42:44
평점
작성자 이혜경
작성일 2011-09-15 11:40:48
평점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2011-09-14 20:48:29
평점
저같은 경우엔 슬픈음악을 들어요 오히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역효과가 나죠
작성자 안이슬
작성일 2011-09-13 02:33:30
평점
작성자 권은희
작성일 2011-09-11 13:46:43
평점
작성자 신연수
작성일 2011-09-10 21:42:13
평점
지친 인생을 다독이는 법. 쉽지 않죠. 일단 맛있는 걸 먹어요. 그리고 씻고 한숨 푹 자요. 그런 다음에 다시 생각하는거죠. 내가 뭘 좋아했던 건지, 내가 하고 싶었던게 뭔지.
작성자 정예진
작성일 2011-09-10 21:15:01
평점
또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읽기
이런것들이 마음위로해주는데는 최고인것같아요^^
요즘 잔뜩 지쳐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꼭 당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서춘
작성일 2011-09-09 16:18:03
평점
너무 속상하고 힘들때 울고 나면 그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의학적으로도 울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방법도 좋습니다!!
작성자 홍혜영
작성일 2011-09-09 10:25:01
평점
작성자 최세은
작성일 2011-09-09 09:22:15
평점
작성자 이진정
작성일 2011-09-09 09:21:23
평점
작성자 김은지
작성일 2011-09-09 09:20:17
평점
작성자 전혜경
작성일 2011-09-09 09:18:30
평점
작성자 김나영
작성일 2011-09-08 20:24:03
평점
작성자 최은영
작성일 2011-09-08 15:14:07
평점
커피 마시면서 책을 읽는 여유... 그 시간이 가장 편하고 좋네요!
작성자 김지혜
작성일 2011-09-08 15:13:31
평점
작성자 유혜란
작성일 2011-09-08 15:11:40
평점
작성자 장진숙
작성일 2011-09-08 15:10:39
평점
작성자 안지선
작성일 2011-09-08 15:09:12
평점
작성자 정유진
작성일 2011-09-08 05:49:45
평점
작성자 나현자
작성일 2011-09-07 13:45:13
평점
입니다. 주변을 바라보면 나만 힘들고 나만 지쳐있고 괜한 자책감만
들곤 합니다. 그치만 항상 변함없이 바라봐주는 가족을 보면
힘이 납니다. 여기서 가족들이 나를 향해 웃는 미소 또한 플러스구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이 글을 쓰면서도 가족이 생각나서 미소짓게 되네요ㅎㅎ..
작성자 이유화
작성일 2011-09-07 09:18:22
평점
작성자 주닝
작성일 2011-09-06 21:04:58
평점
작성자 김준
작성일 2011-09-06 17:52:30
평점
작성자 이미선
작성일 2011-09-06 17:51:11
평점
작성자 이소영
작성일 2011-09-06 17:46:25
평점
작성자 장미령
작성일 2011-09-06 17:45:53
평점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 2011-09-06 17:41:18
평점
작성자 장자희
작성일 2011-09-06 17:37:19
평점
작성자 임소희
작성일 2011-09-06 17:34:46
평점
실컷 울고 잠들면 다음날 개운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작성자 채소연
작성일 2011-09-06 17:32:15
평점
작성자 이희연
작성일 2011-09-06 17:27:28
평점
작성자 정선영
작성일 2011-09-06 17:19:37
평점
작성자 주소영
작성일 2011-09-06 17:12:40
평점
작성자 김여나
작성일 2011-09-06 17:09:51
평점
작성자 이민영
작성일 2011-09-06 17:02:59
평점
작성자 이미연
작성일 2011-09-06 16:58:26
평점
작성자 신미나
작성일 2011-09-06 16:57:56
평점
작성자 김주영
작성일 2011-09-06 16:48:40
평점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1-09-06 16:42:52
평점
작성자 박주희
작성일 2011-09-06 14:39:13
평점
차위로 투둑투둑 투박하게 내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면,,
어지럽고 혼란한 마음이 차분해져요.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서 꼭 우동도 먹구요.
뜨거운 우동처럼 다시금 치열한 내일을 살기위해... 나를 다독이는 방법이랍니다. ^^
작성자 유태윤
작성일 2011-09-06 14:31:23
평점
작성자 윤혜경
작성일 2011-09-06 13:16:02
평점
작성자 배성희
작성일 2011-09-06 10:53:12
평점
작성자 한영은
작성일 2011-09-06 02:39:37
평점
이 책을 보니 딱 제가 읽어봤으면.. 하는 내용이라 댓글 적어봅니다 .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우울할때는..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 인형들을 사러 가요 . 장식장에 놓을수 있는..
모두 같은 강아지나 고양이지만 각자 생김새도 다르고 포즈도 달라서
어떤 녀석을 골라올까...하면서 고민하는 사이에 우을함이 날아가더라구요 . 그렇다보니 어느새 장식장이 가득 하네요 ..
요 많은 녀석들이 제가 고민한 횟수기도 하지만,... 고민을 잊게 만들어 주는 녀석들이기도 하니... 그래도 바라보면 조금씩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배서윤
작성일 2011-09-05 21:22:00
평점
작성자 노형은
작성일 2011-09-05 20:45:03
평점
작성자 한지은
작성일 2011-09-05 19:44:07
평점
작성자 강소미
작성일 2011-09-05 17:18:17
평점
작성자 홍소빈
작성일 2011-09-05 17:11:55
평점
작성자 김나희
작성일 2011-09-05 17:11:49
평점
작성자 박진형
작성일 2011-09-05 15:10:04
평점
뭘 해도 별 수 없다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생각하는 것
그 생각이라면 버틸 수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작성자 신미성
작성일 2011-09-05 15:04:30
평점
하늘은 정말 아름답고 광활해서
지금 제가 하고있는 고민이나 걱정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지고 또 편안해지기때문이예요.
여러분들도 한번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작성자 김성곤
작성일 2011-09-05 13:56:04
평점
그럼 뻥 ~ 뚫려요 ㅎ
작성자 김강화
작성일 2011-09-05 13:51:48
평점
작성자 홍민주
작성일 2011-09-05 11:36:21
평점
당첨이 되지않아도 요런 좋은 책이 출간된것을 바이미가를 통해 알게된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작성자 정선숙
작성일 2011-09-05 10:20:54
평점
무기력하게 남들앞에서 징징대기보다는 이런책이라도 읽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는게 앞으로 더 멋진인생을 살수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작성자 안보현
작성일 2011-09-05 09:44:17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