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청합니다용 !!!^^
서:서민들이 살기좋은 우리나라
울: 울가족이 살고있는 서울
작성자
원우상
작성일
2011-12-23 10:20:15
평점
아폴로 너무 팬인데.....29일 공연 보고싶어용♥
서 -서울대전대구부산중에
울 -울 친구들 헤어변신은 바이미가로 고고싱~
작성자
박경민
작성일
2011-12-22 17:25:36
평점
서: 서울하늘이 외로워
울: 울어버려도 괜찮아
29일 공연 보고싶어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보고파요!!
작성자
이혜민
작성일
2011-12-21 13:56:08
평점
서로많이사랑하라
울고싶겠지만...(커플들에게 고함)
작성자
김지희
작성일
2011-12-21 11:42:50
평점
29일 공연 신청합니다!
서: 서울 한복판에 나 혼자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듯한 기분...
울: 울고 싶다
작성자
원미향
작성일
2011-12-21 01:03:35
평점
서울의 새벽, 바람이 차다.
울고있구나. 내맘도.
작성자
김혜정
작성일
2011-12-19 23:45:15
평점
서: 서로 웃고만있어 니얼굴
울:울렁거려 절로치워 토하기전에
작성자
김다혜
작성일
2011-12-19 12:42:49
평점
28일공연이요!
서: 서서히 다가온2012년
울: 울창한 한해보냅시다
작성자
양지영
작성일
2011-12-19 11:46:33
평점
서: 서울이 너에겐 어떤 곳이야?
울: 울렁거릴 만큼 설레고 가슴뛰는, 바로 그런 곳.
29일 공연신청합니다!
작성자
윤혜경
작성일
2011-12-19 11:38:24
평점
28일 공연
서 : 서운한거 있음 말해
울 : 울 남편!!!
작성자
안현정
작성일
2011-12-19 00:44:48
평점
29일 공연신청합니다^^
서: 서늘한 바람이 불면
울: 울적한 마음에 콧노래를 흥얼거려봅니다.
작성자
임지영
작성일
2011-12-18 20:52:17
평점
29일요^^*
서 : 서로에게 기분좋은, 행복한 말을 한마디씩 전하며
울 : 울적한 마음 모두 떨쳐버려요^^
작성자
조은빈
작성일
2011-12-18 15:47:48
평점
29일 공연신청
서 : 서로가 아끼며 사랑하면
울 : 울이(우리)는 하나가 된다
작성자
정미화
작성일
2011-12-16 14:45:30
평점
28일 공연신청
서: 서글픈 시간들을 가슴으로 참아가며 버틴 올해..내겐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울: 울컥거리는 설움이 나를 무너뜨리려 할때마다 난 아이들을 보며 감사했다..신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이 아이들이 아닐까? 사랑에 실패했지만 그 실패한 사랑사이에서 천사같은 아이들을 얻은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내년에는 더 감사하며 살고 싶다
댓글목록
작성자 한영은
작성일 2011-12-25 11:12:36
평점
울: 울먹거리며 나를 탓했다. 그러나 변하는건 없었다...2012년엔.. 달라질수 있을까..
공연날짜 : 29일
작성자 김벼리
작성일 2011-12-23 16:42:10
평점
울: 울면안돼 ♩ 울면안돼 ♩ 산타할아버지가 우는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데 ♬
작성자 서예슬
작성일 2011-12-23 11:27:02
평점
서:서민들이 살기좋은 우리나라
울: 울가족이 살고있는 서울
작성자 원우상
작성일 2011-12-23 10:20:15
평점
서 -서울대전대구부산중에
울 -울 친구들 헤어변신은 바이미가로 고고싱~
작성자 박경민
작성일 2011-12-22 17:25:36
평점
울: 울어버려도 괜찮아
29일 공연 보고싶어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보고파요!!
작성자 이혜민
작성일 2011-12-21 13:56:08
평점
울고싶겠지만...(커플들에게 고함)
작성자 김지희
작성일 2011-12-21 11:42:50
평점
서: 서울 한복판에 나 혼자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듯한 기분...
울: 울고 싶다
작성자 원미향
작성일 2011-12-21 01:03:35
평점
울고있구나. 내맘도.
작성자 김혜정
작성일 2011-12-19 23:45:15
평점
울:울렁거려 절로치워 토하기전에
작성자 김다혜
작성일 2011-12-19 12:42:49
평점
서: 서서히 다가온2012년
울: 울창한 한해보냅시다
작성자 양지영
작성일 2011-12-19 11:46:33
평점
울: 울렁거릴 만큼 설레고 가슴뛰는, 바로 그런 곳.
29일 공연신청합니다!
작성자 윤혜경
작성일 2011-12-19 11:38:24
평점
서 : 서운한거 있음 말해
울 : 울 남편!!!
작성자 안현정
작성일 2011-12-19 00:44:48
평점
서: 서늘한 바람이 불면
울: 울적한 마음에 콧노래를 흥얼거려봅니다.
작성자 임지영
작성일 2011-12-18 20:52:17
평점
서 : 서로에게 기분좋은, 행복한 말을 한마디씩 전하며
울 : 울적한 마음 모두 떨쳐버려요^^
작성자 조은빈
작성일 2011-12-18 15:47:48
평점
서 : 서로가 아끼며 사랑하면
울 : 울이(우리)는 하나가 된다
작성자 정미화
작성일 2011-12-16 14:45:30
평점
서: 서글픈 시간들을 가슴으로 참아가며 버틴 올해..내겐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울: 울컥거리는 설움이 나를 무너뜨리려 할때마다 난 아이들을 보며 감사했다..신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이 아이들이 아닐까? 사랑에 실패했지만 그 실패한 사랑사이에서 천사같은 아이들을 얻은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내년에는 더 감사하며 살고 싶다
작성자 김양
작성일 2011-12-15 10:56:59
평점
서:서서히 나이를 먹어간다..
울:울고싶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이보라
작성일 2011-12-14 08:07:44
평점
서 : 서울 한복판에 라운드앤 라운드가 떳다 !
울 : 울랄라~ 연말에 신나게 라운드앤라운드를 즐기자 !!
작성자 이소엽
작성일 2011-12-14 07:41:45
평점
서로 손잡고
울(우리) 모두 미가에 머리하러 가자~
작성자 이소엽
작성일 2011-12-14 07:40:06
평점
서러워...
울고말았네
작성자 장은하
작성일 2011-12-14 06:28:27
평점
서 : 서울의 쓸쓸한 거리에서
울 : 울적한 기분을 떨치고 우리 모두! 음악을 즐기자!
작성자 유태윤
작성일 2011-12-14 00:44:29
평점
서 : 서서히 자라는 모습이
울 : 울게 만드네요.
작성자 권미현
작성일 2011-12-13 15:43:28
평점
서: 서러운 기억
울: 울컥했던 순간 다 잊고 즐기자!
작성자 김다영
작성일 2011-12-12 22:58:38
평점
서: 서운한 마음에
울: 울컥, 정강이를 찼습니다.
작성자 김예원
작성일 2011-12-12 21:23:00
평점
작성자 박은희
작성일 2011-12-12 15:10:41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