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 헤어숍, 바이미가

작성자 한영은

작성일 2012-02-08 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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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 매서워라 손가락질 하지 말아라.
그래도 봄은 올 지어니.

작성자 안홍휘

작성일 2012-02-07 1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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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내쉰 한숨은 하얗게 피고 구름이 된다.
이 봄이면 따스한 비 되어 내릴 구름

작성자 유레카

작성일 2012-02-06 16: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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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봄. 내가 당신을 봄. 서로를 마주하고 봄.
마주본 눈. 맞닿은 손. 따뜻하게 교환되는 숨.
우리는 한 몸.
우리는 한 봄.

작성자 김양

작성일 2012-02-03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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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은 또 다시 나를 찾아 온다
지난 추운 겨울 더욱 추워진 나의 마음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봄이 다가왔다..
고마워요

작성자 이레

작성일 2012-02-03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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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 봄이 되지요 :D

작성자 아론

작성일 2012-02-02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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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그리운 푸른 언덕에 ㅋㅋㅋ 죄송합니다 ㅋ

작성자 이혜민

작성일 2012-02-02 0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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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핀 두근거리는 사랑처럼 항상 따스함을 전해주는 봄 ,
너때문에 내가 겨울을 난다!

작성자 안홍휘

작성일 2012-02-01 1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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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항상 너무 늦지않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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