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글아... 그이름도 슬픈 솔로..ㅋㅋㅋㅋ \'나는 외롭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서 그런지 어느덧 신경에 이상이 생긴듯...ㅠ 나는 그사람을 원하는데, 그사람을 향하는 내 마음이 점점 식는것이 두려워 다가가기 힘드네요. 처음부터 사랑의 끝을 생각하고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이 없지만, 그것 역시 사랑의 결말이기에... 생각을 안할수 없잖아요. 주변에서 연인과의 헤어짐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본 저로써는 아무래도 표면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적잖게 있었거든요.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치유해야 함을 알면서도 그게 쉽게 이뤄지지 않는것이 사랑이기에.. 몇일전 우연히 전화한통이 왔어요. 예전에 일할때 알고지내던 사람이 주변지인들을 통해 제 번호를 알게되셨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약간의 마음이 있었지만, 사랑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그냥 친구로 지내다가 연락이 끊겼거든요. 근데, 그 사람이 만나자고 하네요. 이번주 금요일에... 근데 전화통화 하는 동안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이 떨리는 제 모습을 전화를 끊으며 알게되었답니다. \'나는 외롭지 않다\' 라는 주문을 나도 모르게 잊고 있었나봐요. 그 외롭지 않다라는 말이 정말 외롭지 않았던건지, 아니면 외로움을 다른이로 하여금 숨기고 싶었던 것인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 설렘이 그사람을 향한 사랑이라고는 생각치 않아요. 한눈에 반한다는 말도 있지만, 이미 알고 지낸 사이며, 천천히 서로 다시 알아가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에..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새로운 삶으로의 도전을 향해, 또는 사랑의 작은 희망의 씨앗을 얻기위해 한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스팸글발렌타인이니까.. 쵸코렛 만들어보고 싶어서 집에서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정작. 줄 사람이 없었어요.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사랑하는 아빠를 드렸어요. 저두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고싶어요 .. 나이는 스믈셋이구요. 아직까지 한번도 안사겨 봤습니다... 좋은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내면을 중시하는 . 외모에 치중하지 안고. 자신감을 갖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스팸글바 : 바이미가 선상님들!!!!
이 : "이혜은"이라는 가엾은 스므살의 풋풋한 소녀에게
미 : 미친존재감 가위손 쌤들의 손으로 인해 남자에게 이번 발렌
타인데이에는
가 :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란 말대신 "사랑해"를 외칠수 있는
그런 행복한 날이 될수있도록 한번만 도와주십쇼ㅜ 부탁드려요♥
스팸글결국 또 발렌타인...................................
초등학교시절 시골에서 자란 저는 발렌타인이 뭔지 몰랐습니다
그게 모지??? 전학온 서울 아이가 하는말이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초코렛을 주는 날이라며......그후 온학교에 바람이 일었습니다
너두 나두 다 초코렛을 사며......ㅋㅋ 누구에게 줄까 고민했습니다
저두 수줍게나마 좋아하는 아이에게 줄 초코렛을준비하였습니다
친구들두 도와주겠다며 같이 그집을 찾아갔던것이 기억이나네요
그땐 그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ㅋㅋㅋ
처음으로 하는 고백에 장난처럼 "이거 너 먹어" 라며 던져 주곤 도망쳐나왔습니다 ^^
얼마전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에서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아이가 거기에..........................ㅋㅋㅋ
난 모르는척 하고 앉아있었는데...........
분위기가 무르익더니....그아이가 .갑자기 너 그때기억나???
하며.......^^;(순간 뭐지 뭐지??)너가 그때 초코렛 줬잖아 .........
20년이 다되가는데 그걸 아직두 기억하다니,,,,,,,,,--;,
그후로 계속 연락 하고 지내는데........
이번엔 정말 진짜루 용기내서 고백해볼까 합니다
바이미가가 용기를 주세요~~~!!
제가 늘 긴생머리였거든요 (언제나 늘~~ 그게 젤잘어울리는거라여기며
늘 한결같이~~~~)
제 후배가 "샘이 조선에 국모냐"며 왜머리가 늘 똑같냐구 구박합니다
이것이 선배한테 죽을라구.......^^
사회나와서 연애를 안해봐서 애정세포두 말라 버리구 용기두 안나네요
바이미가가 도와주세요^^
스팸글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제방에서 거울을 치웠어요. 머리도 너무 지저분하고 살도찌고 피부도 망가지고..남자친구도없고 그래서 바이미가에서 오랫만에 머리를할려고했는데 이 이벤트를 봤네요 !!!
제가 얼마전에 국토 대장정을 20박 21일로 갔다왔어요. 거기서 저는 남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20일동안 너무 힘들었는지 아무도 저에게 관심을 갖지않았어요. 집으로 돌아왔는데 피부도 다 망가지고 머리는 정말 너무 감당 할 수 없는상태에요 . 남자 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국토 대장정을 떠났어요 . 마음도 다스리고 새로운 사람도 찾고.... 그런데 상태가 너 않좋아 져서 밖에도 나가기싫고 ... 그리고 맘에 드는 선배가 있는데 몇일뒤에 과 사람들이랑 다같이 놀러가기로했어요 그전에 머리를 변신에서 이쁘게 나타나고 싶어요^^
꼭 뽑아 주세요ㅜ.ㅜ국토대장정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 ㅠ.ㅠ 다리에 알도 커지고 살도 찌고 머리는 그냥 길기만하고..도와주세요
스팸글태어나서 단한번도 연애를 못해본 모태솔로입니다...ㅠㅠㅠㅠ
연애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이제는 내가 남자를 만나면 데이트나 할 수 있을지 걱정이구요 이러다 평생 혼자 파파노인되서 사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친구들이랑 만나면 자꾸 자기 남자친구 얘기하고
선물받은거 얘기하고 고민상담하고 그러는데 저는 그럴때마다 이론만 쌓여갈 뿐이죠 이론상으로는 아주 연애 수백번해본 여자입니다 ㅠㅠ
항상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만족을 하곤 해요... 새해인만큼 바이미가에서 예쁘게 머리하고 자신감을 되찾고 싶습니다!! 바이미가 도와줘요~~
스팸글보통 주변 여자들보다 제가 힘이 약간 센 편이에요.
그래서 여자친구들 주변에서는 무거운 짐이나 여자들이 하기 힘든
일들을 제가 도와주다 보니 자연스레 남자다운 면이 많아졌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오히려 솔로인 제 친구들의 남자친구 역할을 해줬어요.
그런데 이제 20살인 성인이 되니까 저도 나름 여자다워지고 싶더라고요.
남자친구도 있어서 힘들 때 옆에 기대보기도 하고, 한강에서 데이트도 해보고...
그래서 남자 머리처럼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던 머리도
인내심을 갖고 많이 기르기만 했더니 이제 제 모습이 어색해 보이고,
처음으로 머리를 이렇게 많이 길러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바이미가에서 제 머리에 여성스러워지는 마술 좀 부려주세요!
요즘 인터넷에 ‘여성미 물씬’ 이란 용어를 흔히 쓰던데,
머리를 한 후의 제 모습에도 이런 수식어가 붙을 만큼
저도 이제 여성스러워지고 싶어요^^
그래서 꼭 남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스팸글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해 새내기 대학생이되는 여자입니다. 전 20년동안 한번도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도 없고,키스도 한번 안해본 사람입니다.ㅜ 고딩때 반 친구들은 같은학교에 남친 만들어서 선물받고, 아프면 죽도 사다바치고, 남친이랑 키스한경험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있을때 전 '부럽다~'라는 시선으로 늘듣기만 했답니다. 남자랑 손잡아 본거라곤 중학생때 체육시간이랑 동생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팔씨름하느라;;ㅜ) 뿐이랍니다 ㅜ 게다가 제가 집을 버리고 친구하나없는 낯선곳(딱히 낯선곳이라 할수는 없지만 내가 사는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친구는 사촌동생들빼곤 없음 ㅜ)에서 대학을 다녀야 하는데 ㅜㅜ 남친이라도 있으면 마음이라도 편할것 같아요ㅜ 또 이젠 제발 발렌타인데이때 아빠, 남동생들빼고 남자친구에게 초콜렛을 줘보고 싶네요 ㅜㅜ 저도 남자구경 해보고 싶다구요!! ㅜ 도와주세요!! ㅜㅜ
스팸글비극적이게도.. 솔로생활 23년째로 접어 들었습니다ㅠ
얼마전 친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솔로 8000일이 되면 학이 되어 승천한다는...
학이 되어 이땅을 떠나는 날이 2달 정도 밖에 안남았어요..
바이미가에서 도와주시면 용기내어 인간으로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제발..ㅠㅠ 외롭게 학이 될순 없어요..
인간으로 살수 있게...용기를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스팸글29년간 솔로 솔로....요즘..모태솔로라고 하나요..ㅠ.ㅠ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하겠어요...휴......
30살 되기전에 정말 연애한번만이라두 하고싶네요...
연애를 못했다기보단 나를 꾸미고 가꾸는 일이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주고 싶어 들어왔는데..
조금은 가슴아픈행사를 보구 그냥 지나치기에는 ........그래서..
나를 위해 한번 용기내어 봅니다.
이번 기회가 그냥 ...저에게 주는 좋은 변화의 계기가 될수있게..
꼭 당첨되었음 좋겠습니다..
스팸글
바이미가 가입하고 바로 글을 남깁니다. 흑흑
얼마전, 저는 다시 솔로가 되었답니다!
슬픈데.. 슬픈데... 웃을수도 울수도 없군요
제가 솔로가 되버린 이유..
뭐 오래 만나다보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처음 만날 때, 저는 긴 생머리 였습니다. 이 머리가 그렇게 좋다더니..
제가 곱슬이 있지만 머리가 무겁게 떨어지고 나름 관리를 잘해서
머릿결이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들 남자들이 말하죠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가 청순에 대명사라구요..
근데 저는 그 사람이 그렇게 좋다던 긴 생머리 때문에!!!!!!!!!!.....
헤어지고 솔로가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저한테 이머리 저머리 보여주면서
머리 짤라봐라, 염색도 해봐라, 아예 단발로 짤라봐라...등등..
너무 저를 변신시키려 하더라구요
예.압니다 저도 제머리 지겨워요.........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 바이미가 수원점에가서 비니쌤♥에게 싹!둑!
쇄골기장까지 잘랐지만 그래도 저도 속이 시원하더군요.
덕분에 그 저를 변화만 시키려했고 자기는 항상 그대로인 -_-
전! 남친을 홀가분하게 잊어버리고 온전히 솔로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하지만 그래도 참 슬프네요.
제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실 분 어디 없나요!!!!!!!!!!!!
지금 머리는 속시원히 잘라 놓긴 했는데... 어찌 해야할지 감당이;;;..
저.. 솔로된 기념으로 친구와 사진동호회도 가입하고,
여행 동호회에도 가입 했답니다!
취미인 사진과 여행의 느낌을 여러사람과 함께 나누어보려고요!!
그러다보면 진정 제 매력을 알아봐주는 사람도 만날것 같더라구요:)
정모도 나가고 출사도 나가고 이곳저곳
인연이신분들과 좋은 추억 만들다보면,
저 분명 좋은분 만날 수있을것 같습니다!! 헤헤 ♥
이제 3월이 되면,동호회에서 계획이 참 많더라구요~!
그때 꼭 이쁜 모습으로, 좋은추억 담고
제 변화한 모습과 성숙된 모습을 좋은 사람과 카메라에 담고싶어요!
그런 이 심지굳은 마음과 함께!
바이미가가 꼭 저와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당♥
솔로 탈출! 바이미가 대박! 둘다 화이팅!!♥
스팸글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되는데요. 여태까지 소개팅,미팅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그러나 그 낭만적인 연애를 할껏만 같았던 대학생활동안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어요.모태솔로라고들 하죠. 아마도 저는, 부정하려했지만 제가 연못병에 빠진건 대학교 1학년 처음 알게된 친구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를 정말 열심히 짝사랑했었는데요. 이때마다 친구들은 너는 얘 전역하고 나오면 그동안 했던 그아이에 대해 했던 이야기들이 다 너의 환상인 것을 알게 될것이다. 환상은 깨야한다고 악담을 퍼부어 제마음을 슬프게 했었었죠. 군대에서 마지막 휴가 나왔을 때 딱 한번 만났는데 그 시간이 어찌나 재미있고 즐겁던지, 만나지 못한 2년의 공백이 무심할 정도로 낯설지 않고 친근하더라구요. 그렇게 작년에 말년휴가 때 한번보고, 그친구는 올해인 신묘년 1.1일을 맞이하여 전역을 했답니다. 그러나 그뒤로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답니다. 전역한 즉시 연락은 했지만 그 친구가 자기 머리 길면 보자고 하더군요.자기가 머리가 짧아서 저랑 다니면 자기가 더 어려보인다고 저를 나름 배려한 것이라 하더군요. 남자도 머리스타일이 생명이니까 이해해주기로 하였답니다.ㅎㅎ 사실 2월14일에 만나서 고백할까 했지만 솔탈 이벤트가 15일 발표이기도 하고 14일날 보자고 하면 왠지 제마음을 눈치채서 부담스러워서 거절할꺼 같아서요. 바이미가에서 마련해준 솔탈이벤트를 통해 그친구보다 더 어려보이게 변신후 그친구를 만나 깜짝놀라게 만들고싶어요. 그친구가 머리에 신경쓰는만큼 저도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어려보이는 바이미가 스타일로 변신하고! 제마음을 당당하게 말할 용기를 갖고 싶습니다. 대학생활이 끝나기 전에 꼭 솔로탈출 하고싶어요~ 바이미가선생님들 도와주실꺼죠?^^
스팸글얼굴이 나날이 커지는 거 같아요~ 어떤 머리스탈을 해도 머리가 더 커보이고 앞머리는 안어울려서 없는게 나은데.. 도대체 나에게 맞는 머리스타일이있기나 한건지..미용실에 가도 제대로 된 상담이 어렵고 그냥 모하러 오셨고만 물으니깐...예쁜 머리해서 지하철에서 자신있게 차창속에 제 모습을 보고 싶어요....옆에 멋진 남친과 함께요~
스팸글풋풋한 아가씨 입니다..
하, 결국 또 발렌타인데이가 왔군요.
작년엔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이라도 한번 해보자는 심산으로 했다가
뻥~ 차이고 말아 하루종일 눈물로 지냈는데.. 이럴수가 ㅠㅠ
제가 롯데월드에서 일을 하는데요
뭔 데이 만 돼면 바로 커플들로 우글우글~ 여기도 짝 저기도 짝..
줄서있는 사람들을 보면 다 하나둘씩 짝지어서 서있고
뽑뽀하고있고 손맞잡고 걸어가고..
놀러온 커플들 염장사진까지 찍어줘야 하고.. 어찌나 씁쓸하던지ㅠㅠ
저는 대체 언제 그런날들이 올까요..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 편이기도 한데 지금부터라도
머리스타일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변신을 해보고싶습니다.
제발 애인하나 만들어서 자랑도 하고싶고
남들 하는거 하나하나 다 해보고싶고ㅜㅜ,, 쫌 도와주십쇼!!
남부럽지않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스팸글여대생 입니다. 여대라서 미팅 많을 꺼라고요? 아니요.. 아직까지 미팅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남차 친구 있는 친구에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봐봤어요. "난,,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그러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 "넌 그쪽에 관심이 없자나? " 저는 속으로 ; 아.. 아닌데 외로운데.. 요즘.. 얼마나 외로운데. 나도 .. 남자친구 만들고 싶다고!!; 강하게 외쳤죠. 그 친구가 또 그러더군요. "남자 만날라면 많이 좀 놀러 다녀~ 화장도 좀 하고 머리도 좀 하고~" .....이 말을 들은 순간 알겠더라고요 =0=. 저의 문제점을요 .. 가장 큰 문제점은 머리에 전혀 신경을 안 쓴다는 거죠.. 저는 고등학교 졸업이후 제 머리카락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고 머리를 그냥 길렀었습니다. 미용실 안간지 5개월이나 지났을때인가.. 보다못한 다른 친구가 안되는 시간 짜서 같이 미용실 대리고 가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미용사의 실력을 믿지 못 했던 저는 조용히.. 다듬어주세요.. 라고 미용사분께 말했습니다. 그날 이후 미용사 분꼐서 알려주신 드라이를 5일동안 열심히 했다가.. 포기 했습니다. 긴 머리를 그리 하려니.. 귀찮기도하고.. 탄냄새도 조금 나더라고요... 그 뒤로 또 3개월 뒤 \.. 다른 친구가 바이미가를 소개해 주더군요.. 그리고..확 김에 질러 봤죠 파마를 +ㅁ+물론 결과는 대 성공& 대만족이었어요~!근데 또 문제.. 제 머리가 오래 못가더라고요 ,,(뭘해도 오래 못가더라고요. 매직고요 -0-;;) 그 뒤로 또 무심하게 쭉쭉 길렀습니다. 머리 맨 끝만 구불구불 거려도 ,, 중간에 엉켜서 빗질이 잘 안되도.. 그냥 놔뒀습니다. 그렇게 가을이 깊어 갔습니다. 남친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제 외로움은 점점더.. 강해지더라고요 ㅠㅠ 그렇게 겨울이 되고 .. 겨울방학이 되자.. 방학때 남친과 놀러가는 이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 물론 학기중에는 더 많이 보였죠. 그래도 학기때는.. 과제를 핑계로.. 버텨냈지만.. 이제는 한살 도 더 먹었고.. 더 늦기전에 연예라는걸 정말 해보고 싶더라고요!!!!!
이제부터 외관에 신경 많이 쓸꺼에요!!! 그런데 문제는 미용실 잘못갔다가 망치고 싶지 않아요!!! 더구나 방학도 이제 한달도 안 남았고요!!! 바이미가에서 하는 미용은 믿을 수 있어요!!!! 그러니 제발 도와주세요!!!
바이미가에서 남친 생길 수 있게 저를 좀 바꿔주세요!!!!!!!!!!
스팸글사실 바이미가에서 작년부터 계속 머리 해왔는데요. 두달전에 동네 미용실 가서 머리를 잘랐어요. 그런데 그 동네 미용실에서, 바이미가 홍대점 실장님께서 열심히 만들어주신 갈라테아 스타일을 다 싹둑 잘라놓으신 거에요 ㅜㅠ 너무 속상합니다. 그이후로 머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머리때문에 계속 솔로로 살고 있는건지 그런 생각도 들고요. 소개팅 계속하고있는데 계속 안되는 건 머리 때문일까요!? 도와주세요 ㅜㅠ
스팸글바이미가에서 머리예쁘게 하고 한달뒤에 몇년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근데 제머리보고 그런머리는 아무도 안한다고 한마디 들었습니다 ㅠ
상처 받았어요 바이미가에서 했는데... 한달새에 내가 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했길래 그런 소리를 듣는지... 냉정하게 저를 바꿔주세요 ㅠ 흑흑~
스팸글22살이라는 사실에 문뜩 소름 돋는 솔로녀!!! ㅠ
고등학생 시절 아~주 짧은 연예와 처절하게 상처받은 첫사랑이 아직도 남아있는 여자사람 입니다! ㅠ
대학생 새내기때는 풋풋한 마음으로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지만, 휴학 1년하고 나니 친구들도 연락 닿지 않고, 대학생활 거의 혼자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커녕 학교에 여자친구들도 별로 없네요. 만남이 적어지니, 제 자신을 가꾸는 것도 점점 귀찮아지고요.
10년도 추석 때 바이미가 강남점에서 바밍을 했는데, 정말 우울했던 기분들이 싹~가시더군요. 연펌이라 그런지 머릿결도 덜 상하고, 자연스럽고,,,
동창친구들은 정말 졸업하자마자 쭉쭉~ 연예하고, 전 연예상담이나 들어주고 ㅠ 아주 부러워 죽겠습니다!
바이미가에서 저에게 마법을 부려주세요!
마법 효과가 배가 되게 화장도 하고, 샤방샤방하게 다녀서 강의듣다가 훈남은 아니더라도 남자사람에게 쪽지라도 받고 싶네요. ㅠㅠ
스팸글전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솔로이구요 항상 남자들앞에 서면 자신없어합니다. 그래서 외모라도 가꾸어서 자신있어보일라구 스타일도 바꾸고 그러고싶은데 어디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꿔야 할지 모르겠고..그래서 여태까지 동네 미용실에서만 머리 자르고 앞머리는 제가 손질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지금 머리상태는 앞머리는 지저분하고 머리는 맨날 질끈 묶고 다니고. 이래가지곤 누구한테나 자신있게 저를 들어낼 수 없을거예요 정말 헤어스타일이라도 바꿔서 저자신을 돋보이게 하고싶네요 그리고 원하는 남자 만나서 솔로도 탈출하구요
스팸글전.. 그다지 남자에 대해 관심이 없었어요. 어렸을 때는 자연스럽게 한 남자가 좋아지면 짝사랑 자체를 즐겼고, ‘사귄다’라는 말에 얽매이고 싶지 않았고 그저 그냥 편하게 조금 더 같이 있고 싶다- 였어요. (\'언젠간 헤어진다\'의 법칙이 두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래서 인지 주위에 친구들이 \'남자 소개 받고 싶다,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다, 외롭다\' 라는 말에 동감을 해본 적이 없어요. 지금 제가 생각하는 연애방식은 처음에 느낌이 좋아 사귀면서 사랑에 빠지는 것 보다, 사랑해야 사귀는 것을 고집하죠. 하지만 여대에 다니고 있어서 그런가? 이성을 접할 기회가 없구, 그렇다고 억지로 노력 하지두 않구요. 그치만,,, 요즘 들어서 같이 다니는 친구 두 명이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자랑질을 하는데,,, 아,, 내가 고수해왔던 스타일이 잘못된건가? 요즘엔 다들 남자친구가 있나봐,, 나 왜 이렇게 외로운거지?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데 난 왜 이렇게 허전한걸까? 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사랑이 뭘까요? 주책맞게 진지해졌네요.하하하하
스팸글ㅠㅠ 4살 연하의 동생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ㅡㅜ
여성스럽고 애교 많은 스타일을 좋아하던데...
제가 나이가 많아서 계속 위축이 되네요.
나이 때문에 왠지 좋아하는 것도 드러내면 안될 것 같은 죄의식이...
-_ㅜ 이 죄의식을 없애려면 얼굴이 동안이 되어야 할텐데..
하아...
4살 뒤로 가게 보일 수 있을까요?ㅠㅠ
전 올해 32....ㅠㅠ 흑흑..
하아... 요새 땅 꺼지게 계속 한숨만 쉬네요.
ㅠㅠ 이 두근 거림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요.
ㅠ,.ㅠ 하아...
스팸글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여태 전 어떻게 살아왔죠,
솔로인지 4년.. 남자앞에만 서면 자신감이 없어져요
무언가 제 자신이 모자란거 같아서
남자가 많은 자리에는 가기도 싫구..
귀걸이나 핸드폰 가게에 남자점원이 있으면
정말 정말 가기싫어요 ㅠㅠ 자신감이 없어서인걸까요..
무엇보다도 오래전에.. 사귀던 오빠를 2월 말 3월 초에 다시 보는데..
다시
정말 잘되고 싶어요.. 이쁜모습으로 가고싶은데..
그때도 지금과 같은 생머리라서 변화를 주고 싶은데
걱정이에요..
정말 자신감을 가지고 싶습니다 !
몸매라도 안되면 머리발로 시선을 이끌어야 되는데..
얼굴을 제대로 보면서 대화를 하고 싶어요.
'난 예전과 달라' 라고 강조하고싶을 정도 ㅠ
전 항상 상대방 눈을 피하고 다른데 보면서 이야기 하거든요,
아님 1초정도 보고 눈 내리거나..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저의 초롱초롱 눈은 보여주면서 ㅋㅋ
정말 극복하고 싶네요..
머리에서 빛이 나면서 ..제 저주받은 하체에 다리가 가지 않도록!!
아우라를 뽑내고 싶습니다 !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
바이미가가 도와주세요..!
스팸글22살 처음으로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늦된 첫사랑이 무섭다고 또 하필 여자친구 있는 분에게 대책없이 반했습니다. 솔로라면 좋아한다 표현이라도 하겠는데 여자친구 분이 있어 그것도 어렵더군요. 좋아한다 말이라도 해보고 싶어 고백하고 물러섰습니다.
같은 과라 거의 맨날 보는데, 마음이 참 놀이기구 타는 것마냥 왔다갔다 했습니다. 좌절된 첫사랑의 아픔, 짝사랑의 아픔 한꺼번에 겪었죠ㅎ
그러다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들었습니다. 저요? 당연히 고백했죠. 이제 고백해도 \'좋아합니다. 조금만 더 좋아하다가 천천히 잊을게요\'가 아닌 \'제게 오세요\'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기뻤습니다. 물론, 차였네요. 헤어진지 얼마 안되 여자만날 마음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도 좋아하는 마음이 버려지지가 않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갔습니다. 22살 마지막을 앞두고 그분이 학교를 안온다는 소릴들었습니다. 몇날며칠 술만 마셨죠 울기도 하고. 그러다 안돼겠다 싶어 꽃을 사들고 세번째 고백을 하러 갔습니다.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다 바라는 거 없다 했는데도 고개를 저었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요. 눈물이 나오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나이 이제 24살이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분한테 연락이 오는군요 차 마시자 밥먹자... 이리저리 말을 돌려 만나진 않았지만, 그리고 이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전화하고 문자하고 하는데 제 마음이 또 설레이네요. 전 또 이사람에게 반하려는 모양입니다. 2월달에 그 사람 학교를 졸업하는데 졸업식에 가볼까 가지말까 생각중입니다.
분명 보면 또 제 심장이 뛸 것 같은데 저는 그 사람을 다시 좋아하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동전이라도 던지고 싶네요.
당첨된다면 눈 딱 감고 졸업식에 가보려구요. 제 아픈 첫사랑 이렇게 보내는 게 맞는 것도 같은데 그 사람만큼 뛰는 가슴, 앞으로 없을 것 같기도 해서요. 한번쯤 남의 선택에 맡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스팸글1년간을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저와는 10살이라는 나이차를 가진 어른이였고,
전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새내기 대학생이 되죠...
고등학생일 때 부터 이제 대학을 가는 시점까지도 아직도 그 사람이 많이 좋아요.
근데...
남자란게 참.....
이쁜여자 성숙한 여자를 좋아하나봐요.
저는 얼굴도 못생겼구... 10살이라는 나이차이 때문에 어린애로 밖에 보이지 않았나봐요...
항상 절 피하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행동을 해도, 마음을 전해도...
그저 어린애 장난이려니 생각하더라구요.....
전 이제 지방에가요..
공부를 못했어요 ^^
가기전에 정말 이뻐진 모습으로 그 사람 앞에서
말해주고 싶어요..
진짜 좋아한다고 알아달라고...
그렇게 멋지게 떠나고 싶은데 도와주실래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면서요 ㅎㅎ
멋진 모습으로 그 분한테 작별인사하고
대학가서 이쁜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짝사랑하는 그 분 앞에서 멋진 모습으로 마지막을 보이고
새로운 사랑을 멋지게 성공 할 수 있게
스팸글ㅎㅎ 올해는 꼭 솔로 탈출을 할 수 있을까용???
제 주위에는 벌써 결혼하고 애까지 하나씩 있는데...
가끔 그런생각들어요,,,지금까지 모했는지..
몇일전까지는 화려한 솔로가 좋았는데, 나이가 꺽이니,,이제는 화려한솔로를 접고,,꼭꼭!!! 결혼할 반려자를 찾아야겠어요~^^
도와주실꺼죠~~~??^^
스팸글대학교 2학년이 된 올해.
저는 모태솔로입니다.......하하...
연애 싸이클이 올해로 21년이 된거죠. 그리고 그싸이클안 아직
회전도 못해보고 그냥 쭉가고 있네요.
20살때는 대학가면 정말 남친 생기는 줄 알고 룰루랄라 입학했는데
지난 1년간 제게 남은건 그저 고된 자취생활과 학업덕에 생긴
다크서클 뿐 ㅠㅠㅠ 맘먹고 한 파마는 며칠만에 풀려서 머리도 이젠
관리가 안되고... 예쁜 옷을 사도 머리때문에 맘에 안드니까 자신감도 사라지고.... 남친이 생길 기회는 더욱 멀어져가고.....
그런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 바로 응모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도 귀여운 머리 .. 예쁜머리하고 싶어요
1학년 신입생들 들어오기전에 , 오티가기전에 저도 머리좀 하고가서
씨씨, 그놈의 씨씨좀 해보고 싶습니다.. ㅠ_ㅠ
도와주세요 제발....
22살때까지 남친 없이 기네스 세울것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발렌타인데이에 데이트좀 해보고 싶어요..... 예쁘게 보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팸글2월 14일.
그날은 발렌타인데이이기도 하지만 제 생일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여자들한테 초콜릿을..받았죠.......ㅠㅠ
전 여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ㅋㅋㅋ
생일선물이 다 초콜릿!!
그래서 초콜릿이라면 지긋지긋해요 ㅋㅋ
그치만 좋아하는 남자에게 줄 초콜릿을 만들 생각이라면
아주 가득가득하게 있는 녀자랍니다.
좀 뚱뚱하다면 뚱뚱하달까..해서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머리도 큰거같아서.. 머리해도 안이쁘겠다 싶어서 그동안
머리에는 진짜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미용실가면 대충 잘라주세요 하고 어떤 머리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ㅋㅋㅋㅋ;;
근데 정말 이젠 변하고 싶어서 여기서 머리 하고 갔을 때..
그게 2달 전이었을거예요 아마 ㅋ
사람들이 진짜 폭발적인 반응이었어요.
머리 진짜 잘어울린다고.. 지금까지 왜케 남자애처럼 하고다녔냐
진작 이렇게 하고다니지 사람이 달라보인다고 ! ㅋㅋ
진짜 그 때 너무 고마워서 후기에도 아마 그 마음이 보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 처음으로 머리에 에센스라는것도 발라주고.
그래서 바이미가는 어찌든 저에겐 참 고마운 곳이예요.
이번에 어렵사리 복학을 또 하게되서
안그래도 머리를 한번 할까 했는데 ..
저 이제 꽃다운 나이 23이거든요 !
그리고 이번에 복학하면 풋풋한 신입생들이 넘쳐날텐데..
그 사이에서 늙다리(?)처럼 보이지 않게 이쁜 머리 하고 싶어요!
생일선물겸해서 바이미가에서 머리 한번 이쁘게 안해주시겠어요?!ㅋㅋ
그 동안 제 모습이 여자 같이 않아서 오빠 대신 형형 거리면서 살았지만
저도 이제 오빠라고 부르고 싶네요 ㅠㅠ
3월 전까지 빡세게 운동도 하고 화장하는 법도 익혀서
(제가 아직도 이 나이 되도록 화장할줄을 몰라요..ㅠㅠ;)
그리고 거기다 +해서 머리도 이쁘게 해서!!
복학할땐 변신! 하고싶네요 ㅋㅋㅋ
도와..주시겠어요?:)
스팸글네..이벤트 이런거라도 응모해야 제게 발렌타인데이가 의미있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수능을 준비하는 연필냄새 나는 나이 19 맞구요
개학하기전 그리고 수능보기 전 마지막으로 헤어스타일 한번 바꿔볼까
하던참에 바이미가가 이런 이벤트를 해주시네요
사실 발렌타이도 잊고있었어요..ㅋㅋㅋ
발렌타이 화이트데이 뭐 크리스마스 이런날
연인들을 위한 날 이라고만 생각했죠..
여중 여고 를 다니고 있는 저는 남자친구 사겨본적 단 한번도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아뇨 전 전 괜찮아요 그래요 괜찮을까요
이제 공부에 찌들어야하구요
발렌타인데이 특별하게 보내본적없구요
그치만 그치만 이번만큼은 10대마지막 발렌타인데이만큼은
슬프네요ㅋㅋㅋㅋ10대마지막발렌타인데이라니..
저자신을 위해 특별하게 보내고 싶네요 초코렛대신
달콤한 머리변신을ㅋㅋㅋㅋㅋ하게해주세요
바이미가가 한땀 한땀 정성스레 해주는 머리 기대할게요
ㅋㅋㅋㅋ부탁드립니당
바이미가의 선택 최선일거에요?그죠?확실할거에요?ㅋㅋㅋ
스팸글7년간의 몽실이 생활을 접고!
올해는 "찰랑찰랑 긴머리 웨이브에 도전!"하여
우리 '주원이'와 '라임이'처럼 동화같은 사랑은 아니더라도
김실땅님과 유인나양 처럼 소박한 연애라인에
발담궈보고 싶은 가엾은 1人!!!
"머리 짧은 라임이는 연애만 잘하더라~"
말씀하시면, 저는 오늘도 거울에 제 얼굴을 호로로 비춰보며
그저 소리없이 웃.지.요. . . 어무이~ ㅠㅠ)/
2011년, 바이미가의 선물을 겸허히 받잡아!!!
☆ 삼손효과 ☆
(머리가 날로날로 자라남에 따라,
연애 氣도 몽글몽글 샘솟는다는 그 어메이징한 효과ㅡㅡ;;)!!! ) 와
♡ 바이미가 효과 ♡
(추녀도 '바이미가'의 손을 거치면 누구나
전도연이고 김태희가 된다는 센세이션한 효과ㅋㅋ)에 힘 입어
저도 올 봄, 연애하게 해주세요~~~~~~~~ 네~~~~~? ^^*
바이미가 선생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제게 멋진 스타일을 선물해 주시는 ART하는 손, 카라쌔앰요~
이 자리를 빌어 스페셜 땡쓰 날려드립니다~~~~ 숑숑~ ^^*)/
스팸글안녕하세요ㅠㅋ
올해에 막 21살이어요 ㅋ
전꼭발렌타인데이되기전에남자친구랑헤어지게되더라구요..뭐
이거까지는 이해해줄수가 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곧 군대에 가니 더 상처받기 전에 헤어지자고 문자로 이별을 통보했던 그남자는 알고보니 다른여자가 생긴거였더군요 ..ㅡㅡ..
결국 크리스마스이브,크리스마스, 그리고 그다음날 제 생일까지 전 집에서 내내 연말TV프로그램들을 보며 눈물을 닦아야했어요 ㅡㅡ.......근데
곧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는데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들과 행복해하고
여행계획을 짜고있을때!!!!!!!전..이러고있네요 ㅠㅠㅠㅠ..
절 좀 구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스팸글2011년 이제 저도 24살이네요... 88년생이라 24살이지 학년은 25살과 같아요. 일찍 시집가는 친구들은 벌써부터 결혼한다 말들이 많고 이미 시집가서 애가 둘인 친구도 있구요..^^ 뭔가 외롭고 쓸쓸하네요.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지기 싫어 꼭 껴안고 있는 커플들을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아줌마처럼 욕(?)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곤 생각하죠~ 아니 저것들도 남친이 있는데 왜 나는 사랑받지 못하나... 저도 3년을 혼자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죠... 정말 사랑했는데... 1년전 결혼을 하셨는데 무엇 때문인지 8개월만에 이혼을 하셨네요... 그분 역시도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이제라도 그분께 용기내어 천천히 다가가고 싶습니다.
잘될 수 있을까요..? ㅠㅠ
스팸글24년째 모토솔로입니다ㅠㅠ 제 연애세포가 다 죽어가고 있어요ㅠ 바이미가에서 도와주세요~ 항상 짝사랑만 하다가 이렇게 24살까지 먹었네요ㅠ 소심하고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저를 당당해 질 수 있도록 바이미가에서 도와주세요ㅠ 이젠 정말 지긋지긋한 솔로생활 접고 싶습니다ㅠㅠ
스팸글정말 솔로 탈출하고 싶어요. 2년전에 헤어진 남친이 있는데 그친구는 여자사귀고 헤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여자만날땐 연락없다가 헤어지면 저한테 와서 위로해달라고 하고, "너 아직 앤도 없냐? 없으면 나좀 위로해줘. 만나는 남자도 없으니깐 나라도 만나줄께" 아 정말 존심상해서. 전 번호까지 지웠는데 사람맘이란게 외로우니깐 저도 연락하게 되드라구요. 요즘엔 그친구한테 연락이 뜸한걸 보니 새로운 여자가 생긴모양입니다. 에휴~
저도 어서 솔로 탈출해서 당당히 남친있다고 밝히고 싶네요.
스팸글전 요즘 초콜릿을 만들고 있습니다.-_ㅠ 그것도... 주문받아서요=_= 선물로 주겠다며 초콜릿을 만들어주는 제 속은 쓰리다 못해 -_ㅠ 흑.... 26년째 모태 솔로... 스스로 변화를 계속 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많이 부족한건가요? -_ㅠ 전에 바이미가에서 머리했을땐 자신감도 상승했었는데... 요즘에 외모를 잊고살고 있네요..
저도! 이제는 따뜻하게 살고 싶어요!!!
이제 남의 초콜릿 따위 만들고 싶지 않네요!!
스팸글얼마전까지는 희망이 있었던 발렌타인이었는데...^^;
수욜날 그 사람으로부터 확답을 듣고, 희망이 물거품처럼 사라진 발렌타인이네요...^^
어떤 이들은 발렌타인데이 날 행복해서 웃음지을텐고, 어떤 이들은 설레임을 가득안고 만나러갈테고, 어떤 이들은 슬픔에 사로잡혀 집에서 허벅지를 콕콕 찌르고 있겠죠?ㅎㅎ
근데!! 전, 바이미가를 통해서 변신하고...^^ 새롭게 당당하게 나서보고 싶네요..
여자의 완성은 헤어부터잖아요...^^* 잘못알고있을까요...?
머리를 잘 못만진다는 핑계거리로 만지지 못하고있었는데, 이번 기회 통해서 함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올해는 품 절 녀!! 꼭 되보고 싶어요...^^* 헤죽~~
도와주세요~~♥
스팸글아...발렌타인데이가 또 찾아왔군요^^;; 당일이 되어서야 초콜렛 주고 받는 날이라는걸 깨닫고 정말 별 의미없는 초콜렛을 사서 남직원들에게 돌리고 있는 나.....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요..
올해는 조바심을 가지기로 마음 먹었는데 아직까진 특별한 만남은 없네요. 점점 아줌마로 변하고 있는 모습에 남자들이 거부하는걸까요?^^ 사실 좀 게을러서 그런지 스스로 스타일 내는걸 잘 못해요. 바이미가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죠. 계속 도움 주신다면 다음년도엔 의미있는 초콜렛을 줄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져보는데....도와주세요~~~~^^
스팸글앗 제가 처음인가요 ㅎ 바이미가 늘 와서 요즘 많이 하는 헤어스타일 보고 종종 가요 ^^ 이상하게 근데 제가 머리스타일은 좀 바꾸는편인데 사람들이 할때마다 뭔가 2%가 부족해보인데요.. 이번 발렌타인데이때도 회사 남정내들에게 초코렛을 돌려야하네요 ㅠ 저도 남친에게 초코렛을.. 선물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영양가도 없는 회사 사람들에게 ㅠ 언제까지 초코렛을 전해줄텐가 ~ 흑흑... 머리 스타일이 지금 번개 헤어처럼 ㅠ.ㅠ 뭔가 부시시해요 바이미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어린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