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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MIGA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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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1-05-30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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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김수진

    0점

    스팸글 잘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그동안 하고 싶어했던 그 일을 찾아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백조의 생활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꿈이 있기에 남의 시선따윈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 자신을 향해 파이팅을 외쳐보렵니다!!!!!!!!!!!!!!!
  • 노은빛

    0점

    스팸글 군대 간 남자친구 헌신적으로 기다리며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 전역을 앞두고 나에게 이별을 고한다. 으악!!!!!!!!!!!!!!!!!!!!!!! "이럴때, 세상에 소리치고 싶다!"
  • 김정윤

    0점

    스팸글 개강 전에 한번 들러야 되는데 말이죠 ㅠㅡㅠ 개강 후에 들릴 수 있을 듯 해요~ 어서 빨리 이쁜모습으로 슈슝~ 변신하고 싶네요,
    노아언니~ 가면 이쁘게 해주실꺼죠? 보고싶어용~ 헤헤
  • 이정주

    0점

    스팸글 졸업했다.
    취업은 못했다.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졸업생은 예치금 5만원을 내고 이용하란다.
    예치금을 안내서 쫓겨났다.
    취업못한것도 서러운데 공부도 못하게 하다니!!
    학교에 내 피같은 예치금 주기는 정말 싫었다.
    두고보자. 나는 분명히 잘될테니까. 난 큰사람될테니까.

    두고보자!!! 나는 해낸다!!!!!!!
  • 강은영

    0점

    스팸글 강한자에 약하고 약한자에 강한... 거기에 성격까지 안좋은 보기싫은 사람들 때문에 착한 내가 자꾸 악해져 가며 똑같아지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소리치고 싶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ㅡㅡ^"
    요즘 모든 일에 권태기입니다... 이럴때 한템포 쉬어갔으면...
  • 윤수연

    0점

    스팸글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저 공격할때요
    아 저 완전 뮤지컬 보고 싶어요!
  • 홍현경

    0점

    스팸글 좋은 공연이네요^^ 날씨도 따뜻해졌고...새로운 출발을 반기는 3월이 오는데...좋은 공연과 함께 시작하면 한해가 더더욱 행복으로 가득할꺼 같네요. 멋진 공연 아름다운 인연과 함께 할수 있게 기회를 주시면 좋겠어요^^
  • 채승희

    0점

    스팸글 곧 군대가는 남자친구..
    제가 맘돌릴까봐 불안에떨고있는 남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해주고싶네요

    훈련 잘 받고, 진정한 남자되서 와.기다릴 수 있어
    함께 할 평생중에 고작 2년쯤이야.

    남자친구군대가기전 남자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네요^^
  • 정진주

    0점

    스팸글 이제 곧 4학년에 접어드는데 답답하네요ㅠㅠ
    준비해야할건 많고 준비해놓은건 없고...
    답답한 상황이지만 세상에 소리치고 싶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자!!! 난 할 수 있다!!!!!! ^^*
  • 조숙희

    0점

    스팸글 남자친구랑 왕창 싸우고 나면 악!!!!!!!!!!!!!!!!!! 하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부디 이젠 더 이상 싸우지 않도록
    당첨돼서 함께 뮤지컬 보고 싶어요 ^^
  • 전우경

    0점

    스팸글 으악 이제취업을 준비해야할 4학년이 되었어요ㅠㅠ
    개강이 다가오면서 초조하고 너무 슬퍼요 흑흑흑
    3월 초 공연이던데
    개강전 마지막으로 소리치며 스트레스날리고
    공부에 매진하고 싶어요!!!!!
  • 김예슬

    0점

    스팸글 겨울이되면서 점점 커져만 가는 식욕과
    그로인해 자꾸 늘어가는 살들에
    거울을 볼 때마다 소리치고 싶습니다
    그만 먹어라!!!!!!!!!!!!!!!!!!!!쫌!
  • 양혜령

    0점

    스팸글 지긋지긋한 인생 오디션~
    언제 올까 나의 오디션 한방~
    사실 올라야할 무대도 찾지 못하는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
  • 하나래

    0점

    스팸글 친구들은 하나둘 취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어 폼나게 살아가고 있지만, 단 한번 뿐인 인생, 현실에 순응하며 '그저 그렇게' 살고싶지 않다며
    남들이 하기에 그저 따라하기만 했던 '스펙쌓기'를 그만두고 고시길에 들어선 지금!!

    내가 지금은 비록 비루한 고시생에 불과하지만
    곧 이뤄내고 말거라고, 더 큰 사람이 되고 말거라고
    세상에 소리치고 싶다 !! **
  • 조재성

    0점

    스팸글 인생에 관한한 우리는 지독한 근시다 바로코앞밖에 보지 못한다.그래서 늦가을 고운빛을 선사하는 국화는 되려하지않고 초봄에 향기를 내는 매화가 되려고만 한다. 주위 사람들보다 취직이 늦다 하더라도 성공이 늦다 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공부 더많이 하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성공 할거야 지켜보라고~^^" 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
  • 김소연

    0점

    스팸글 " 죽도록 사랑하자" "죽도록 사랑하자!!!!!!!!!!!!!!!!!!!!"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게 소리지르고 싶다-
  • 이소현

    0점

    스팸글 간절히 바라던 일이 있는데
    주변의 상황과 여건, 나이 등 많은 장애물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남들보다 돌아가는 길 일지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거야!! 라고
    세상에 소리치고 싶다
  • 신재득

    0점

    스팸글 여자친구 어머님께서 사귀는 것 반대하실때!!!!!!!!
    어머님!!!!!! 저 그렇게 나쁜놈 아닙니다!!!!!!!!!!
    3월 4일 여자친구랑 100일 되는 날입니다 진짜에요.
    2010년 11월 25일부터 사겼음. 제발 채택해주세요!!!!!!!!!
    수원점 비니 실장님!!!!!!! 제발요!!!!!!!!!!!!!!!!!!!!!!!!!!!
  • 곽경은

    0점

    스팸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재밌고 신나는 일이 너무나 많은 세상.하고싶은 것만큼이나 해야할 것들도 많은 세상. 끝없이 균형을 위해서 중심을 다잡아야 하는 순간순간. 난 어른이 되어감을 느끼며.좀더좀더 하고싶은일을 더 하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외친다! 해내자!!라고.
  • 조현진

    0점

    스팸글 자기 할일을 나한테 시킬때 소리치고 싶씁니다.
    니껀 니가 알라서해 ! 라구 ^^

    응모신청이 완료 되었씁니다.
  • 양미자

    0점

    스팸글 나이를 먹어도 좀체 타협하기 싫어지는 성격-
    하고싶은건 많고 모든걸 다 해내기엔 제약이 많아 저멀리 돌아돌아 가고 있습니다.. 돌아서 가도 그곳에 도착만 한다면야 좋겠지만- 너무 멀리 돌아가고 있는 탓인지 거기가 어디였는지도 가물가물...슬슬 겁이 납니다.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두려워서 눈물이 찔끔 날 지경입니다. 그럼 속이 터질거같아서. 누군가에게 빵 한번 터뜨리고 싶죠.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거냐! 잘하고 있는거 맞냐? 고-
    아유 소리치면 누가 대답좀 해주려나.ㅠㅠㅠㅠ
  • 윤세미

    0점

    스팸글 1월 마지막날 경희대 합격한 날!!!!!!!!!!!!!!!!!!!!!1 엄마 아빠!!!!!!!!11 사람들 ㅠㅠㅠ 나 합격했어요ㅠㅠㅠㅠㅠㅠ 3수끝에 ㅠ 고생고생하다 이제 드디어 합격했어요ㅠ 진짜 날아갈듯했어요ㅠ 편입시험 3수했는데 처음엔 위경련 위염부터 시작해서 이젠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생겼어요ㅠㅅㅠ 그래서 머리도 못하고ㅠ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고 싶은데 ㅠ 연극이나 뮤직컬 보고싶어요~
  • 수미

    0점

    스팸글 나에게주어진 1년의 휴학기간동안, 하고싶은일,공부,여행 등등 내젊음의 열정을 모두 쏟아부을 수 있게 소리쳐봅니다! 그무엇이든 다 이루어질테니 기대하라구!! 인생에서 가장 뜻깊고, 좋은 경험이 될 1년을 만들겠다고~!
  • 김민서

    0점

    스팸글 사람들이 "너는 지금 너무 늦었다"라고 말하지만 난 내게말한다,"누가 뭐라고 해도 너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더 열씸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고 아자! 화이팅!!!!!"이라고 외치고있습니다 ^^ 다들 아실꺼에요 , 지금 깨달은 순간이라도 늦은 시기라고 해도 노력하면 어떤것도 이겨낼수있을거라는것을 ㅎㅎ 다들 올해 행복하세요 :) ㅎㅎ
  • 서영애

    0점

    스팸글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는데.. 보란듯이 차일 때 " 그 사람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해 줄 수 있어 " 라고 외치고 싶다
  • 김태윤

    0점

    스팸글 내 나이 올해 27... 취업을 앞두고 졸업을 했다!! 나 당당히 세상에 말하리라! 외치리라! 나 세상과 이길 자신이 있다고!!! 하면된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아자아자아자!!!
  • 박서현

    0점

    스팸글 나는 할수 있다! 하면된다! 저는 요즘 외칩니다.~ 제나이 31살 이제 유부녀의 길을 들어선 구직자입니다~~~ 취업이 걱정되긴 하지만 늘 외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하면된다!! 나는 할수 있다!! 화이팅!!
  • 권도희

    0점

    스팸글 어느새 입학날짜는 다가오는데 나의 핸드폰은 울리지않는다..
    부모님의 힘듬으로 겨우 등록금은 있지만....정작 넣을곳이 없다..
    울고싶고 소리지르고 싶다...
  • 노애경

    0점

    스팸글 남들이 어줍잖고 가소롭게 보거나, 동정하거나, 재수없이 보거나 상관없다. 난 나와 내 삶을 사랑한다.
  • 강남영

    0점

    스팸글 하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을 때 !!!!!!! 음악, 공부, 운동, 연애!!!!!! 하루하루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데, 모두 하기가 벅찹니다. 내몸이 한 3개쯤 있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기 위해.. 돈 이 필요해요 ㅠㅠ 아르바이트 때메 위의 일들을 못하는 것이 사실 . . 그럴때마다 소리치고 싶습니다 !! 로또 1등 되라 !!!!!!!!!!!!!!!!!!!!!!!!!!!!!!!
  • 김진영

    0점

    스팸글 스물 아홉. 꿈을 시작하기에는 두렵고, 포기하기에는 이른 나이- 결혼을 앞두고 하나둘씩 안정되어 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뭔가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4년 전 오디션을 보고 일주일은 멍하니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한 달 넘게 ost 만 들으면서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감동 다시한번 느끼고, 꿈에 대해 생각하고 싶습니다.
  • 유지희

    0점

    스팸글 적성을 따지기보단 스펙을 위해 진로를 결정하며 사랑에 실패하고 두려워하는 나를 보며 이렇게 외친다. 나 그래도 멋진여자라고!!!!
  • 임은영

    0점

    스팸글 지금당장 회사 려치고싶지만 현실은....먹고살기 참 힘들다~
  • 홍수진

    0점

    스팸글 독하고 악한 소리 남한테 뱉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_-
  • 박은정

    0점

    스팸글 자유로운 영혼~ 더이상 회사 집을 오가며 쳇바퀴도는 생활이 싫다고 과감히 사표를 던졌으나... 퇴사 후 1년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내모습과 비교되는 잘나가는 동료들을 보며 배가 아프기도 하지만, 먼 인생길 우리는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았잖아 세상에 소리쳐 본다 "나 아직 죽지 않았어~~~~"
  • 김정아

    0점

    스팸글 2011년 올해는 신묘년 토끼띠!!! 올해 25살 이십대 중반! 더많이 할일과 해야할 일이 기다리고있다. 올해 나의 해인 만큼 열심히 뛰어 부자되고 싶다. 이세상에 있는 모든 돈이여 기다려라 나에게 오게 될것이다.
  • 김소라

    0점

    스팸글 졸업 후 중고등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저의 진짜 꿈은 만화가랍니다 ^^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만화를 그리고 싶지만 아직 꿈을 위해 고군분투중이예요. 하지만 문득문득 수업을 하다 내 안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떠오를 때. 작업에 몰두하다가 새벽을 맞을 때. 목 언저리가 뜨뜻해지면서 뭉클하니 세상에 소리치고 싶어지죠. 나는, 내 열정은, 아직 뛰고 있다고^^!!! 아쟈 힘내겠습니다!
  • 이승석

    0점

    스팸글 군 제대후 대학 복학한 본인. 방학도 쉬지 못하고 남들 하듯이 전공공부 및 토익 공부 등등...에 매진한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고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나는 세상을 향해 소리친다! 지금은 힘들지만 빛나는 미래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 이지희

    0점

    스팸글 회사 입사 이제 한달. 차장님은 매일 나를 옆에 세워 놓으시고 잔소리를 하시네. 다 업무에 관련된 좋은 이야기라지만. 1시간 동안 서서 차장님의 잔소리를 들을 때면 점점 집중력 저하와 급성피로가 몰려온다.꺄아악. 차장님 이제 그만!!!!! 소리치고 싶어라 ㅎㅎ
  • 정미화

    0점

    스팸글 주부경력 16년차~ 회사경력 10년차~ 이정도면 늘 일상인 회사와 집을 오가는 반복된 생활속에서 슬럼프가 더 자주 온다. 새해가 되고 곧 다가올 따뜻한 봄이 되는 지금 이시기 발랄하고 명랑했던 학창시절의 꿈을 다시 상기시켜본다...그래 예전에 내꿈이 뭐였지~~~~소리쳐봐~~ 꿈많던 그시절의 열정을 다시 느낄시기이다. 진정한 프로답게 긍정모드로 GO GO~~
  • 공진아

    0점

    스팸글 출근길~ 신호기다리다가 마을버스 놓지고~~ 지하철 놓치고~!! 회사 건물 엘레베이터도 놓치고!!! ......... 이럴 때 전 " 순간이동!!!" 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에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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