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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미가 화이트데이 이벤트 3월 4~ 13일까지
작성자 byMIGA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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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1-05-30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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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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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때 칭구의 칭구로 알게된 한 칭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오래된 칭구사이로 잘 지내고있죠.
    어릴때부터 너무도 잘알기에.. 너무도 편하고.서로 만나서 눈빛만봐도 칭구가 무엇때문에 힘든지..힘들면 꼭 감싸주고 위로해주고싶은 칭구입니다. 그러는사이 저는 그아이를 칭구가아닌 이성으로 생각하게 되었지만
    칭구마져 잃을까봐 여전히 칭구로 지내고있습니다.
    이번 화이트데이 고백해볼까요? ㅎㅎㅎ
    지난주에 또 첫직장에 입사를 했네요..그런데 아직 첫입사선물도 못해주고 축하의 말도 전하지 못하고 바쁘게만 살아가고있네요
    바이미가가 저를 도와주신다면 정말정말 좋을거 같아요. ^^
    꼭 그 칭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둥둥

    0점

    스팸글 늘 남자친구 만나기를 꺼려해서 사귀어도 만나지도 않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저도 용기를 내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죠..처음 만나기전에 그사람이 무심코 머리를 잘라보라고 하는말에 만나보지도 못한사람이지만 저도 모르게 긴머리를 짧게 짤랐습니다.늘 짜르고 나면 저와 어울리지 않아서 후회를 하곤 했는데 그때도 그랬었죠..그래도 머리손질을 하고 처음 그사람을 만났습니다.그러고 지금 까자 거희 2년 반동안 만나고 있는데 전 생머리가 안어울리는것 같아 늘 파마만 고집하고 살았습니다..2년 반 전에 머리를 짧게 짜르고 난 이후로는 한번도 머리를 짧게 짤라본적이없습니다. 정말 이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비싸게 주고 파마도 했었는데 디자이너분이 머리를 하지 않으시고 교육생이 머리를 하더군요..전 아무것도 몰랐는데 머리를 풀었더니 파마가 하나도 안나온겁니다..그러고 바로 머리를 다시 말아주더라구요 그 이후로 머리가 너무 상해서 빗지도 못했습니다..그 이후로 메니큐어는 주기적으로하고 늘 헤어팩을 하지않으면 머리가 심하게 엉켜서 머리를 못감았죠..몇년째 똑같은 머리만 하고 있는데 오래 사귀다보니까 늘 같은모습만보고 그러다보니까 서로 멀어지는것 같기도하고..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보고 그러는게 마음이 아프네요..이쁘게 변신해서 남자친구와 다시 예전처럼 잘지내고 오래 사귀고 싶어요...곧 900일이고 남자친구 생일인데 늘 싸우느냐고 거희 한달동안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만나면서 이쁘게 보이고 싶습니다..바이미가가 절 도와주세요ㅠ-ㅠ
  •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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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전 대학생활 새내기나였던.. 고등때까지는 남친만나는것도 두려웠죠 왜냐면.. 저는 일반사람 아니거든요..귀안들린사람.. 게다가 다만 보청기낀 제가 들리긴하죠~ 근데 장애로경우 남친생길 자신이없었죠.
    지금까지 교회다니면서 기도하기도하고 끝나면 맨날 집으로 가기로지요. 교회 모임이날 모이기로했어요~ 그때 첫눈에반했죠 군대갔다오고 제대하고 모인마침이였지요..
    내가 일반사람도아닌데.. 이것저것 생각많이 했지요 모임하는동안 오빠는 자꾸 저를 자꾸 쳐다보고 그러는데 '왜그러지?' 내얼굴 묻었나' 거울에 보고 안묻었는데';; ㅋㅋ 이상하다싶기도했죠.. 많은생각하고 또생각하면서 나도 대학생 새내기 됐는데 한번이라도 연애해보자 소망이었죠
    어느날 오빠가 전화가 온거있죠 휴 전화.................. 문자라도 보내지 제마음 심정 아시죠? 결국 못받고 30분뒤 문자가 온거있죠...
    그래서 용기내서 솔직하게 말했죠 저는 이런사람이다.. 이런식으로 길게 보냈어요 답장이없는줄 알았는데 바로바로 온거죠 오빠한말은' 나는 일반이든 누구든 상관없다 마음이 착한사람이면된다고' 이말 해주니 정말 감동했어요 첫데이트가 화이트데이였어요
    누구나 한번쯤 사탕 받은데 오빠는 깜짝선물로 화이트데이 받았어요
    감동이고 설레이고 첫선물 받는기분.. 남자한테 이런선물 못받아봤는데 첫연애이자 첫데이트 설레였죠.. 일주일된후 지금까지 손도못잡았죠 오빠가 선뜻 손잡아준거죠 뭐랄까... 설레되요 ㅎㅎ 남자랑 손잡은 풋풋함.... 이래서 지금까지 이번달 16일이면 3주년되는거죠~!!! 오래 사궈왔네요 우리 성격에 잘맞아서 오래 사궈왔나봐요~;;ㅋㅋ
    우리는 어느새 둘다 사회인 됐어요~ 사회생활하면서 매일 볼시간없었죠 옛날에는 자주 만나고그랬는데... 지금은 주말에 보고 그래요~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끝이죠 머리하고싶어도 돈도없어 밀리고밀리고 그랬지요 ㅠㅠ 이번에는 당첨 되면 머리도 하고싶어요 ㅠㅠㅠㅠ 머리안한지 헉... 2년 되어가요 ㅠㅠㅠ 지금은 생머리지만.. 머리감고 다닌게끝이죠~ 이번에는 머리하게되면 단정해야겠어욤~~ㅠㅠ 올해는 바이미가가 도와주세요 첫데이트처럼요^^
  • 전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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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친구 소개팅으로 만났던 그 남자. 사실 첫눈엔 별로였어요.
    정말 서른살이 되도록 연애경험도 제대로 한번 없고..
    손도 어떻게 잡는 지 모르고. 정말 순진했었죠..
    근데 오히려 그런 순수한 점이 끌리더라구요. 귀엽기도 하고 말이죠. ^^
    그래서 만난지 3일 되던 날. 제가 드디어 먼저 손을 잡았어요.
    그리고 이제 1주년이 다 되어 갑니다. 군인이라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그래도 꼭 기다려서 내년엔 시집가고 싶어요~^^
    올해는 바이미가가 도와주세요~ 우리 사랑 영원히 이루어 지도록 쫙~!
  • 김고운

    0점

    스팸글 작년 9월 17일 우연한 자리에서 처음 맹군은 보고 저는 첫눈에 반했습니다. 쇼펜하우어가 "이성을 보고 첫눈에 반한 사람의 눈빛은 7살 어린이의 생존의 본능과 같은 것이다." 라고 했는데 아리송 다리송 하지만 사랑은 참 신비로운거 같아요^^ 미국 UCLA 유학생인 그는 방학 중에만 한국에 와서 제 마음을 전하기가 참 쉽지 않아요. 그치만 그러기에 더욱 애틋함이 있는 짝사랑이기도 하구요ㅎㅎ...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저도 달콤한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ㅇㅅㅇ헤헤. 맹군! 이런 이벤트 글을 쓰면서도 나 왜 떨리지? 혹시나 이 글을 네가 보면, 혹시나 이 글을 내 친구들이 보면 이거 딱 나라는거 알테니깐 조심스럽고 조금 부끄럽고 그런데 내가 너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 저기, 나에게도 이런 동화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응?
  • 홍지희

    0점

    스팸글 작년 8월 만나게 된 내 남자친구.
    동갑내기 내 남자친구는 때론 정말 친한 소울메이트로, 때론 설레이는 내 연인으로..나에게 많은 힘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쯤 홍대 바이미가에 함께 갔던 기억도 나네요.
    그때만 해도 우린 서로 잘 알지 못하고 조금은 거리가 있던 사이었는데, 그 후로 이제 \'연인\'이란 이름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늘 장난치고 농담을 더 많이 주고 받지만..목소리를 들으면 떨리고 좋은 것을 공유하는 것이 설레이고 만나러 가는길이 처음같이 설레이는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만나고 처음 맞는 화이트데이.
    예쁜머리하고 그를 만나러가고 싶어요.
    항상 그 사람 앞에선 예뻐보이고 싶거든요.
    칭찬에 인색한 내 남자친구에게 "예쁘다"라는 말 꼭 듣고 싶어요.
  • 신혜원

    0점

    스팸글 화이트 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뭔가를 선물하는 거라고 하지만
    뭐 굳이 그런거 따질 필요 있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선물하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야근과 회식에 찌들어 살고 있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미용실 한번 못가고
    더벅머리로 살고 있네요... 옆에서 보기가 참으로 딱합니다 ㅜㅜ

    바이미가에서 사랑을 선물하는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야
    불쌍한 직장인 한명 살려주세요 ^^;;
    화사한 봄맞이로 스타일 개선하여 지친 남자친구 어깨를
    쫘악- 펴주고 싶습니당!
    사랑하는 어흥님~ 항상 고마워요 ^^
  • 박선영

    0점

    스팸글 여자친구가 머리하고 싶다고..
    여기에 응모하라고 하네요 ..
    어딘지모르고 들어오긴 했는데 .. 갑자기 마음이
    아프네요..3년넘게 사귀면서 머리 하고싶다고 할때..
    해준적이 한번도 없구나..
    매일 똑같은 머리스타일해서 머리안바꾸냐고..
    구박만 했는데.. 왜이렇게 응모하는데 가슴이 아플까요.
    여자친구가 더이쁜 모습으로 된다면..
    어떤것이든지 다해줘야 하는게 남자친군데..
    더 많은 것 못해줘서 미안해.. 그리고..누구보다도 사랑한다...
  • 영진

    0점

    스팸글 죠스~~!!
    매번 미용실 갈때마다 이쁜머리하라고
    결제해줘서 고맙구 넘 이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두 오빠 카드 정말 고마웠어!! ㅎㅎㅎ
    오빠 카드로 결제하고 예약할때마다 얼마나 사랑이 샘솟는지 몰라~~
    나한텐 오빠가 가위손의 "조니뎁"이야~~!!!
    오빠가 나의 바이미가의 요정이라궁~~!!
    으흐흐흐흐흐 알랍 붸붸~~~~~
  • 홍유진

    0점

    스팸글 작년 봄에 만난 내 남자친구!
    이제 만난지 280일이 다 되어가지만,
    그이를 만나러 가는 설레임은 아직도 처음 만날 때와 변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풋풋했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거울앞에서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여름에 호주로 유학연수를 갔다가 올해 돌아왔어요.
    그런데 해외에 좀 오래 있어서 감이 떨어진걸까요?
    갔다 온 사이에 제 스타일이 좀 구려졌어요.

    남자친구는 허허 웃으며 괜찮다지만, 제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저보다 한 살 많은 남자친구에게만은 그의 영원한 상콤한 귀요미가 되고 싶은걸요!
    이번 화이트데이 때는 꼭 그에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게
    꼭!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최욱

    0점

    스팸글 -하느님을 닮은 내여친-
    제 여자친구는 하느님 같아요

    있다고 믿기는 하는데 본적은 없어요




    //이제 그만하고 내알을 낳아도!
  • 이민지

    0점

    스팸글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환히 밝아질꺼야..
    다른 모든 발자국 소리와 구별되는 발자국 소리를 나는 알게 되겠지..
    다른 발자국 소리들은 나를 땅 밑으로 기어 들어가게 만들테지만
    너의 발자국 소리는 땅 밑 굴에서 나를 불러낼꺼야..
    그리고 저길 봐! 저기 밀밭 보이지?
    난 빵은 먹지 않아..밀은 내게 아무 소용도 없는 거야..
    그런데 너의 머리칼은 금빛이야..
    그러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꺼야!
    밀은 금빛이니까 나에게 너를 생각나게 할거거든..
    - 생텍쥐베리 / 어린왕자 중에서

    요런말을 해줄 수 있는 남자친구가 뿅! 하고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막여우, 남자친구는 어린왕자.
    때하나 묻지 않은 순수한.. 그런 플라토닉러브를 저는 오늘도 꿈꿉니다.
    .
    .
    .
    아무래도 블랙데이에 자장면이나 시켜 먹어야 겠습니다.
  • 강은영

    0점

    스팸글 저도 당첨이 될가요? ㅎ 제 남친은 지금 세부에 있어요 필리핀에 거주하는 지역한인을 위해 외교 활동으로 인한 장기 출장때문에 화이트데이는 함께 하지 못할 듯 해요 . 삼개월간 저를 맘속에 두고 만날날만을 기다리다 저에게 사랑을 고백했을 때 이남자 믿지 못했었던 맘이 커 내내 밀어내기만 했어요 지금은 한결 같은 맘과 진심에 감사합니다.
    세부에서 3월 15일날 돌아와요 그때 한층 예뻐진 모습으로 남친을 만나고 싶은데 이런기회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여성스럽게 변해서 남친과 꼭 인증 사진 찍어 사연 올리고 싶어요~
    ^^ 오늘따라 남친이 넘 보고 싶네요...사탕도 못받고 화이트데이에는 꼼짝없이 방콕할 절 위해 바이미가에서 사탕대신 받고 싶어여~도와주실거죠?^^
  • 이정선

    0점

    스팸글 ..남편..벌써 결혼 6년차네^^ 정말 얼결떨에 서로 만나서, 속전속결로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그때는 어려서 당신을 사랑하는 법도, 이해하는 법도 몰랐었어..싸우기도 많이 하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만 했었지.. 이제서야 늘 내 곁에 있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여보~*
  • 김아름

    0점

    스팸글 항상 매번, 이상한 사람들만 꼬이는 저ㅜ 그러던 중 얼마전에 친구한테 남자 한명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랑 동갑이고, 유학 중에 만나 알고 지내다 한국에 나왔다길래 그 김에 저를 소개 시켜준거죠. 지금까지 5번 정도 만났는데 사람이 보면 볼 수록 괜찮은거 같아요. 저랑은 달리 싹싹하고 애교 넘치고, 웃음도 많고ㅎㅎ 원래 나랑 정반대의 사람한테 끌린다고 하던가요? 요새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뭐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연락해보고 싶기도 하고, 머리 긴 여자를 좋아한다는데 머리가 짧아서 아깝기도 하고, 자꾸 생각이 나네요. 친구는 그 사람도 저한테 호감이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말이 100% 진심이라고는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이번엔 자존심 세우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꼭 남자가 먼저 고백하라는 법 있나요? 그 사람이 좋아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용기내어 고백해보고 싶어요!
  • 박정음

    0점

    스팸글 꼭 이성에게 고백해야 하는 건 아니죠?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오늘은 엄마에게 사랑고백을 해보고 싶네요. 평소 너무 무뚝뚝한 딸이라 얘기도 많이 못하고 게다라 평일엔 일하느라 주말엔 데이트하느라 얼굴조차 보기 힘든 엄마.. 30살 먹은 다 큰 딸이 시집도 안가고 속썩여서 죄송해요. 요즘 허리도 안좋으시고 이도 안좋으신데 제가 돈 많이 벌어서 호강시켜드려야 하는데.. 딸이 너무 무능력해서 죄송해요. 우리 착한 엄마.. 남편 아들딸 돌보시느라 평생을 고생하시고 더 좋은 음식 더 좋은 옷 사주시려고 당신은 가꾸시지 못하는 우리 엄마. 그런 엄마에게 이번 화이트데이에 새 헤어스타일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 권용민

    0점

    스팸글 25년 살면서 10년 가까이 한 여자만을 짝사랑했습니다 그녀를 처음 본 건 고등학교 입학식.. 추워서 옷들을 꽁꽁 껴 입은 모습이 마치... 북극곰을 연상케 했어요 걷는건 남극펭귄같이 뒤뚱~ 뒤뚱~ 걷고요 ㅋㅋ 그녀와같은반이 되고 같은 대학을가고 지금은 친한친구로만 지내고 있는데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도 졸업하고 이제는 그녀와 행복한 연인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바이미가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안그래도 이쁜 그녀를 더 이쁘게 꾸며주고 같이 데이트를 즐기며 이제는 용기내어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쭉~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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